선탬 원래는 천갑에 5포션을 들었는대 이 상향을 먹고 이걸 들고 있습니다.

다음 선탬은 위에서 설명했드시 피통이 많아야합니다.

첫번째는 궁때문이기도 하지만 궁은6때 생기니까 그럼 먼저 을사서  스킬 대미지를

줄이는게 좋지 않겠냐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만 생각 할것이 아닙니다. 다리우스의 초반딜이  에서 다나외만 그것만큼

 의 대미지가 만만치가 않는대 이 독대미지는 마법대미지로 달고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하이브리드입니다. 물공만올려도 물댐마댐이 같이 증가하는 꽤 좋은 스킬을 가지고있지만

마땅한 접근기가 없는게 이 다리우스의 안타까운점 이기도 하죠.

각설하고  의 둘다 충족시켜줄것은 채력이기 때문에 두번째로 뽑는건 거벨입니다.

그다음 으로 채력과 방어력 그리고 딜까지 많은 면에서 다리우스가 적이 이걸끼면 짜증날만하죠

 을 뽑으면 솔킬은 저절로 나옵니다. 딜교를할때 다리우스가 만쓰고 뒤로 빠지는대

이때 맞았으면 굴하지말고 그냥 들어가서 를 쓰면서 맞다이 할꺼같이 싸웁니다.

그럼 이놈은 뭐야이놈! 하면서 도망가다가 다시싸움니다. 이때 다리우스랑 맞다이를할때는 무족건

겹치면서 붙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의 끝자락딜 1.5배를 맞지않고 원대미지만 달면

그렇게 아픈 스킬이아니죠. 또 다리우스가 를 끌었을때는 두가지 입니다.

생각없이 그냥 때리고싶어서, 갱호흥할려고 만약 두번째라면 그냥 써서라도 도망을 가시고

전자라면 영혼의 맞다이를 하면됩니다. 다리우스가 엄청강력해 보여도 스킬 쿨타임 돌아올때마다

강력한 딜을 뿜어내지 헤카림처럼 지속딜이 강한캐릭이 아니라서 헤카림이 이깁니다.

-헤카림이 방어쪽으로 투자하는 이유-

음... 비유를 하면 여기에 두 챔피언이 있습니다.(상상으로 만들어보세요)

두챔피언은    빨강 VS 파랑

 빨강과 파랑의 채력은 101 입니다.

1. 빨강은 공격력이 100이고 공속은 초당1회 가능합니다.

2. 파랑은 공격력이 10이고 공속은 초당10회 가능합니다.

얼핏봐서는 두챔피언은 같은조건입니다.

둘다 1초에 100만큼의 대미지를 줄수있는것이고 채력도 같습니다.

하지만 위경우를 보시면 누가 이길겠습니까?

다들 생각하시는것처럼 파랑이 이깁니다.

그럼 경우를 봐꺼보죠

빨강과 파랑의 채력은 100 입니다.

1. 빨강은 공격력이 100이고 공속은 초당1회 가능합니다.

2. 파랑은 공격력이 10이고 공속은 초당10회 가능합니다.

이때는 누가 이길까요?

예 빨강이 이깁니다.지금 보여드리는건 어떤걸 예시하는거냐면

빨강=    VS      파랑=

이라는걸 알려드리는 겁니다. 다리우스는 순간딜이 강력하고

헤카림은 지속딜이 강력합니다. 그런대 지속딜이 같은 조건에서 이길려면 어떤것이 필요하냐면

오래 버틸수있는 채력 입니다. 

다리우스 같은경우 최고의 딜을 퍼붑는대는 5초도 안걸릴립니다.

하지만 헤카림같은경우 최고의 딜을 시작하는건 7초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에 헤카림이 순간폭딜을 쓰는 챔피언에게는 방어쪽을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잠깐 끝켰는대 이어서 빌더 설명을 하겠습니다. 따른 챔피언처럼  을 올리고 나서

 을 갈수가 없습니다. 이유야  에는 방어력은 전혀 상관없기때문에

 탐망으로 채력과 평딜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다리우스가 출혈을 쌋기위해서는 평타를 많이 쳐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타대미지를 좀 깍으면서 접근을 쉽게하기위해   을 삽니다.

이제 쿨감이 필요성이 좀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통과 같이 올리기위해 을 사고

 를 마저 완탬으로 만들어서 안정적이면서 다리우스에게 강력하게 대응합니다.

벌써 한타는 삼위뽑기 전에하던가 늦으면 뽑고나서 하니까 한타를 준비해야합니다.

그래서 적중 AP가 쌘지,AD가 쌘지 판단하여 AP가 강하면 위처럼 가지마시고 를 먼저뛰우시고

AD가 강하면 를 뛰운후를 올리시면됩니다. 그다음에는 까지 바로 올리고

마방을 가진탬이 뿐이라서 신발을 팔아서 로 만들고나서 이로 쿨감을 40퍼를마추고

으로 다리우스가 후반에 달려들어도 종이처럼 찟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