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론의 라인 운영법은 사리는데에 있다. 죽지 않는 선에서 cs를 먹고, 성장한다 가

최우선목표다. 절대로 탈론은 죽으면 안 된다. 나도 처음 탈론 시작할때 라인전에서

탈론이 적을 따고 죽으면 탈론은 성장포텐셜이 크기 때문에 이득이다!라고 생각해서

평균뎃/킬이 매우 높았음.

그런데 생각해보니 탈론이 적을 따고 죽으면 적도 성장을못하지만 나도 성장이 그만

큼 지연됨.

적 미드챔은 말리더라도 일정 딜을 뽑을 수 있지만 탈론은 한번 말리면 그대로 끝장

임. 원딜하고 절대로 1vs1을 지면 안 됨. 고로 탈론을 플레이할때는 안 죽고 성장하

겠다라는 마인드를 기본으로 삼아야함

 탈론은 암살자라는게 초반 딜이 쥐꼬리만해서 3렙에 트페와도 트페가 말

뚝을 박지 않는 이상 발림. 그냥 이길 수 있는 미드챔이 없음.

1레벨-5레벨 구간에는 적이 무리하지 않는이상 갱도 부르지 말고,

cs만 최대한 챙기겠다 라는 마인드로 사리면서 플레이해야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탈론은 절대로 죽어서 적과 성장차가 나면 안 됨.

 6렙이후-용한타 까지 중반이라 본다면 6렙이후엔 탈론이 궁극기를 배움.

이때부터 적에게 갈퀴손을 이용한 짤짤이로 피를 70퍼센트까지 뺀다면,

 원콤을 낼 수 있음.(단, 적이 탈진이 없어야 함.)

적 정글러의 위치가 확실해 진다면 적에게 콤보를 박으면 됨. 

적이 미드에서 아무리 괴물같은 딜이 나오는 카시같은 챔이라도 

일단 탈론이 ewr평q를 다 꽂은 뒤에야 탈론에게 딜을 꽂을 수 있음.

고로 탈론은 자신의 피를 보지 말고, 적의 피를 보고 자신의 원콤보가 적을

한방에 제압할 수 있을거 같은 견적이 나오면 들어가면 됨.

탈론이 이렇게 적을 제압하는 데 성공하였다면, 로밍각을 볼 수 있음.

블루팀이라면 용쪽 강을 따라 달려야 하고,

퍼플팀이라면 라인을 타워에 박아 넣고 적 망령을

빙 돌아가서 레드앞-작골앞-바텀 삼거리 루트로 와드무시로밍이 가능함.

용한타에선 우리 정글러와 함께 원딜을 물거나, WR을 최대한 많은 적에게

맟워주면서 한타를 진행하면 됨.

트위스티드 페이트 같은 로밍형 챔피언을 상대로는,

6렙이후 장신구와 핑크와드+정글러와 함께 미드 주변 시야를 먹고,

라인을 강하게 밀어서 로밍을 못 가게 해야 함.

만약 로밍형 챔피언이 탈론을 무시하고 로밍을 간다면,

우리 바텀에 미아핑을 찍어준 후 미드 타워를 최대한 빨리 밀어버리면 됨.

절대로 로밍형 챔피언에게 라인 주도권을 주면 안 됨.

만약 로밍형 챔피언이 주도권을 쥐었다면, 정글을 불러서 어떻게든 주도권

을 되찾아와야함.

 후방 포지션을 잡고 한타가 난 후, 속으로 3초를 센 후

적 원딜에게 점멸 e평qr을 박고 걸어 나올 수 있으면 걸어 나오면 됨.

걸어 나올 수 없다면 w평타를 한 후 산화하면 됨.

어짜피 원딜은 방템을 두개 두르지 않은 이상

치명타탈론의 e평qr딜을 견딜 수 없음.

후반 운영법은 단순함.

원딜을 잡고 죽으면 됨.

 후반 운영법과 같음

 적어봐야 의미가 없음

탈론같은 똥챔을 하는 여러분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