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증가하는 이속에 평타까지해서 정글링을 하는걸 기본 베이스로함, (스킬시전중평타쓸수있는게 장점)

블루를 먹었을 경우에는 를 함께 사용해서 잡몹을 빠르게 처리하고 를 왕건이에 쓰면 괜찮음

이것은.. 마나소모50%감소대신 딜감소가 50%이상이라... 1개체 대상 33%로 줄어들고 여러개체의 경우엔 20로 줄어드는 마법임.. 마나소모 50%라 그래서 오! 했다가 조삼모사 당한 원숭이 취급받은것 같은 느낌이 들어버림..

의 판정은 맘에 드는편임 사거리는 그렇게 길진 않지만 반응하기 까다롭게 잘 안보임, 쓰는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고 

는 상대가 이 위에서 이동기를 쓰거나 로 튕겨서 강제로 터뜨리지 않는한 50%정도의 딜밖에 내지 못해

아쉽지만, 정글링으로서나 존재감은 뭐 직스에 준한다...

은 상대 퇴로를 막거나 아군의 퇴로를 확보해주는데 쓰면 참 좋다. 

단 를 쓸때는 내가 우리편 포지셔닝을 망치진않는지... 내가 자살하러 가는건 아닌지...

고민고민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이 궁때문에 의 제자인게 이래서 아하! 싶게됨..

그리고 전체적인 딜계수를 말하자면.. 절대 누킹X지속딜?X챔프 오로지 로밍자체에 포커싱 맞춰진 챔프의 계수라 생각

하면된다.. (근데 트페에 비해 썩 좋다는 느낌이.. ㅋㅋ)

q날리고 평타와 함께 증가된 이속으로 카이팅하면서 딜

2랩이후 w로 미니언뒤에 숨은 챔프 꺼내서 q와 평타로 딜링

(갱,로밍왔을경우) e를 깔고 q로 위치를 잡으면서 강력한 씨씨가진 챔프를 w로 밀어냄

(로밍 갈경우) r-r 로 간 후 e깔고 w로 e깔린곳에 던져 터뜨리거나 아군이 딜링하기 좋은 혹은 아군을 지켜줄 수 있는

위치로 토스 후 q와 평타로 딜링 

갱킹은 의 이속을 극대화 하는 루트로 들어와 의 이속증가와 딜링으로 포지셔닝과 딜을하고 를 적절히 써서 아군과 함께 딜할 수 있는 혹은 아군을 지키면서 딜하는 상황을 만들어 갱킹을 하면된다. 

미드에서 쓴다면 

 q는 약 3분동안 같은장소에서 5발을 쏠 수 없는 리스크 있는 스킬이라 포지셔닝을 잘 바꿔가면서 딜링을 해야함, 

q한방이 좋은 경우엔 적 견제챔프가 매서울 경우 먼 미니언 막타 먹을때 정도에 괜찮은듯,

e는 깔린 후 바로 나오는 데미지는 절반밖에 안되고 이를 발동시키려면 4초를 기다리거나 w로 적을 튕겨내서 이동시켜야 발동함, (뭐 야스오, 피즈같이 직선으로 오는애들이면 그냥 타이밍만 맞춰주면 맞긴함..) 

r 이건 트페 궁을 생각하고 사용하기 보다는 적의 퇴로를 막거나 앞라인, 뒷라인을 가르거나 해서 잘라먹을 수 있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쓰는것이 훨씬좋음.

적의 후방을 궁으로 가르고 적이 있는곳 반대쪽으로 내려와서 eqw등을 사용하는데.. 이런 스킬안빠진 상황에서

이니쉬로 쓰려면 존야는 필수... 탈리야는 마쉬멜로우

그나마 정글은 q의 단점을 커버하고 패시브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물론 라인에서 쓴다고 한다면 

탑이 라인의 길이나 벽의 길이나 q를 시전할 수 있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개인적인 평으론 정글>탑>미드 순인데 탑에 오는 챔프들구성이나 그 역할들을 봤을때..

메타가 바뀌지 않는이상 탈리야를 탑에 기용할 이유를 찾기는 힘들다.(게다가 로밍력도 반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