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3캠프를 돌고 난 후의 오공의 동선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할수있다.

 우리팀 라이너들의 전적을 미리 검색하자. 전적충이라고 욕할수 있지만 정글러의 기본 소양은 팀원 전적검색이다.

 답없는 라인을 아무리 키워봤자 삽질만한다. 잘해도 말리면 혼자서는 해결이 힘들다. 이때 필요한게 정글러이다.

 팀원 전적검색을 통해 잘하는 라인을 집중공략해보자. 갱을 갔다가 삽질을 하면 딴라인을 가면된다.

 초반 정글 루트는 1버프 노스마 > 늑대3마리 > 2버프 스마 > 갱 or 돌거북(레드팀) or 두꺼비(블루팀) 이다.

 그 후는 경험을 통해서 알아가자. 여기다가 글로 써줘도 이해 못한다. 정글러 개인 방송을 이용하자.

 우리팀 잘하는 라이너만 갱을 오지게 가준다.

 상대 라이너의 스펠만 빼도 이득이다.

 보통 여기서 호구와 고수가 갈린다. 상대방이 스펠을 다빼고 타워로 세이프했는데 무리하게 오버를해서

 상대방에게 킬을 주는 정글러들이 간혹가다 보인다. 암걸린다.

 스펠 뺀걸로 만족하고 정글 돌러 가자.

 스펠이 없으니 4분안에 갱을 다시가면된다.

  오공의 궁은 1레벨 지속딜이 20으로 십창났기때문에 11레벨을 빨리 찍는것이 중요하다.

 갱을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원숭이의 레벨을 11찍는것을 주력으로 게임을 하자.

  갱을 갈 마음이 없고 빠르게 11렙을 찍을 작정이라도 미니맵을 보면서 역갱 정도는 해주자.

 한타때 오공의 역할은 탱커 및 브루저 이다.

 은신으로 상대 딜러진에게 파고들어 궁을 쓰자.

 보통 추적자의검:용사 , 칠흑의 양날도끼  두 코어탬이 완성되어있다면 

 상대 원딜은 E평Q R 콤보에 피가 순식간에 딸피가 된다. 

 상대 딜러를 조지거나 우리 원딜을 지키자.

 챔피언이 너무많다.

 탈론이 고인이 되었다. 오공으로 꿀빨자. 자매품 세주아니도 꿀이다.

 정글러의 기본은 라이너의 정글탓에 나의 플레이가 말려들어가지 않는것이다.

 우리팀 라이너가 삽질을 하면서 정글탓을 시전하면 대꾸하지말고 차단을 박자.

 묵묵히 내가 해야할 플레이만 딱딱 하면서 KDA를 쌓다보면 내탓을 하던 라이너는

 아구창을 다물고 조용히 게임을 하게된다. 욕설 리폿이 강화되었다. 대꾸하지말고 리폿을하자.

 1킬보다 1데스를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