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코어 : 몰락 , 2코어 : 루난] 까지는 고정입니다.

※ 3코어부터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

[필수]

 첫코어로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무조건 가주도록 합시다.

 루난은 칼리의 필수템입니다. 공속증가에 창이무려 3개!!

첫코어로 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의외로 몰왕때보다 약하고 좋지 않습니다.

[추천]

 필자가 주로가는 아이템이며 방어력 감소역할에 체력도 증가해서 생존역할에도 도움을 줍니다.

 루난에도 치명타가 붙어있어서 3코어로 무대를 올려주시면 깡딜 나옵니다. 좋습니다.

 피흡은 2개정도 가주셔야 한타든 1대1이든 생존이 수월합니다. 왠만하면 가주도록 합시다.

 상대편에 CC기 위주의 챔이 많이 있다면 피바대신 가주셔도 좋습니다.

 필자가 막템으로 가끔 올립니다. 상대가 무조건 원딜부터 노린다면 한번 가주는 것도 좋습니다.

 상대조합에서 AP챔이 4명 이상이거나, 미드(AP)한테 순삭 당한다면 3~4코어에 가주시면 됩니다.

 필수템이라 할정도로 좋습니다. (어차피 방관아이템은 필수죠)

 소라카,소나 같은 힐포터가 있을시에 도미닉 대신 가주시면 좋습니다.

[비추천]

 얼망을 가게된다면 3코어로 가주시면 되며 

다만 한타에서 그다지 좋지않고 생존역할 밖에는 바라볼 것이 없습니다.

(추노는 개구리 점프로도 충분)

 칼리와 맞지 않습니다. 비추입니다. (개비쌈)

 이걸갈빠에 피바를 가주도록 합시다;

 칼리스타는 루시안,이즈처럼 스킬을 자주쓰지 않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만.. 현시즌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좋지않습니다. 장점이라면 미니언을 아주 쉽게 먹을 수 있다?

방관에 마저까지 있어서 가도 좋을거 같은데? 하면서 가신다면 절대로 안됩니다.

아이템 설명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용효과에 '정신을 집중해' 라는 말이 써져있습니다.

이것의 의미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자신이 적에게 들어가기 전에 쓰라' 라는 의미입니다.

절대로 자기가 순삭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밤끝은 탈론같은 챔에게 어울리며 마저가 필요하다면 주문포식자를 가시면 됩니다.

 칼리는 베인,트리스타나처럼 순간폭딜을 주는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딜을 주는 역할입니다.

그래서인지 수호천사는 그다지 큰 효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회피기 또한 없어서 살아날 즉시 바로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에초에 죽지않고 꾸준히 딜을 넣어주는 것이 칼리의 가장 큰 역할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칼리스타는 전투 지속력을 중요시하는 딜러입니다.

때문에 치명타 빌드는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