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포 1티어

(분노) vs. (마술)

흉포 1티어는 분노 아니면 마술인데 아칼리는 스킬 딜러이기 때문에 분노보다는 마술을 사용하고 공속이 정말 필요하신 분은 그냥 룬에서 빨강에 공속을 박는게 더 효율이 좋습니다. 마술에 붙어 있는 스킬 및 스펠 피해량 2% 증가는 정말 크거든요.

흉포 2티어
(새로운 피)vs(포식)vs(약점노출)

솔직히 흉포 2티어는 그냥 취향입니다.

새로운 피는 챔피언에게 처음으로 때리는 평타가 추가 데미지를 주는 것입니다. 갱을 많이 다니는 아칼리 정글의 특성상 좋다고 생각됩니다.

포식은 정글링의 안정성에 도움을 주는 특성입니다. 처치한 유닛 1개당 체력 20회복이니까 6분만 되도 240의 체력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그정도면 6분대의 체력의 1/4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꽤 많은 체력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죠. 새로운 피과 동시에 고려해볼만한 특성입니다.

약점 노출은 내가 상대를 때리면 아군이 상대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3% 증가이지만 아칼리의 특성상 한타때는 후진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군이 때린 상대에게 입히는 피해량 증가가 3%면 무조건 쓰겠지만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흉포 3티어

(흡혈귀)vs (타고난 재능)

흡혈귀는 피흡하고 주문흡혈을 2%를 주고, 타고난 재능은 공격력과 주문력을 올려주는 특성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조건 흡혈귀가 낫습니다. 흡혈귀는 아칼리에게 중요한 주문흡혈을 주기 때문에(피흡 효과는 덤) 찍지만 타고난 재능이 주는 이펙트공격력 및 주문력 증가는 게임 내의 아이템 구매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이 때문에 저는 흡혈귀를 추천드립니다.

흉포 4티어

(현상금 사냥꾼)vs (양날의 검)(전투의 환희)

현상금 사냥꾼은 상대 한명을 처치할 때마다 피해량이 1.5% 증가하는 특성입니다. 아칼리는 궁으로 인한 킬 캐치 능력이 아주 좋기 때문에 충분히 5명을 처치해서 피해량 7.5% 증가를 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특성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양날의 검은 말 그대로 내가 피해량을 5% 증가 시킬 수 있지만 나도 받는 피해량이 2.5%증가되는 특성입니다.  이 5%는 상대 팀 중 3명만 처치하면 비스무리하게 얻을 수 있어서 굳이 내가 받는 2.5%더 피해를 받고서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칼리로 상대방 3명조차 못 죽이면 그냥 접으세요.

전투의 환희도 굉장히 좋은 특성이지만 양날의 검과 같은 이유로 아칼리가 현상금 사냥꾼을 선택한 것보다는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책략 1티어

(방랑자) vs (포악함)

솔직히 이 두개는 게임에 거의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정글 아칼리는 갱을 위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때문에 갱을 열심히 다닐 수 있는 추가 이속을 주는 방랑자를 선택했습니다.

책략 2티어

(룬 친화력) vs (비밀 창고) vs (암살자)

책략 2티어는 솔직히 취향이 심합니다.

룬친화력은 버프 지속 시간을 증가 시켜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글 아칼리는 대부분 블루를 미드에게 레드는 원딜에게 빼앗 주기때문에 룬 친화력은 별로 추천드리지 않지만 우리 미드가 카타리나, 야필패스오 같은 노코스트 일때는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력 챔프 공통 팁*****

기력 챔프도 블루 먹으면 기력이 빨리 찹니다. 그러니까 블루를 먹을 수 있으면 먹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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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창고는 포션을 더 좋게 만들어 주는 특성입니다. 한마디로 정글링에 안정성을 부가해줍니다. 혹시 정글링이 힘드시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그냥 비밀 창고를 찍으세요. 하지만 비밀 창고는 어차피 총검을 가고 패시브에 피흡이 달려있는 아칼리로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암살자는 곁에 우리 팀이 없으면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2% 증가하는 특성입니다. 아칼리는 뭐죠? 암살자 입니다. 이 암살자 특성은 상대 정글을 짤라 먹을 수 있는 경우(ex. 니달리, 엘리스) 와 게임을 혼자 해야 되는 상황에 굉장히 좋습니다. 찍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책략 3티어

(무자비)vs (명상)

즐겜이 아니라면 무조건 무자비를 찍으시길 바랍니다. 아칼리는 마나가 없는 기력 챔프 입니다. 명상으로 아무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책략 4티어

(대자연의 선물)vs(산적)vs(위험한 게임)

대자연의 선물은 탑 딜탱 아칼리를 할때나 찍는 특성입니다. 절대 선택하지 마세요

산적은 갱플랭크와 서폿이 찍는 특성입니다. 한타에서 q만 날려서 돈을 벌고 우리 원딜이 미니언 먹는거에서 1원 주워 먹고 싶지 않은면 찍지 마세요.
위험한 게임은 킬이나 어시를 올리면 잃은 체력과 마나를 5%를 회복시켜줍니다.

아칼리는 18레벨 기준 2032인데 5%면 약 체력을 100이나 회복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체력 100은 절대 무시 못합니다. 죽어야 했던 것을 저 체력 100회복때문에 산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찍으시기 바랍니다. 

흉포 5 티어

(정확성)vs(지능)

정확성은 쌍관입니다. 아칼리는 평타와 스킬을 전부 활용하는 챔피언으로써 정확성이 굉장히 효율이 좋다고 생각되서 정확성을 선택했습니다.

지능은 쿨감을 최대 40%에서 45%까지 찍을 수 있게 해주고 쿨감 5%을 추가로 주는 특성이지만 이 지능에 담긴 기능을 전부 사용하기 위해서는 쿨감 40%을 아이템이나 룬으로 가져와야 하는데 아칼리는 그렇지 않기때문에 이 특성을 사용하면 이 특성의 능력 중 반밖에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특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책략 6티어

솔직히 책략은 정확성을 빼고 거의 다 흉포나 결의에 성능이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책략을 찍는 이유는 오직 한가지, 바로 천둥군주를 찍기 위해서 입니다. 근데 위의 책략에 17포인트나 투자해놓고 천둥군주를 안 찍으면 안되겠죠? 무조건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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