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17명
94.1% (16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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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표)
탐 켄치, 강의 폭군
Tahm Kench, the River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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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서폿 탐 켄치

- 도메란(2018-03-15, 조회수: 296293)


[시즌 8] 서폿 탐 켄치

시즌 7에선 향로 메타의 고착화 때문에 향로 서폿들 때문에 심해에 박혀만 있어야 했지만
향로 메타가 종지부를 찍고 탱위주의 서폿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켄치가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는 시기가 왔습니다.
오로지 주관적인 생각들로만 공략을 작성했기에 먹을 약만 먹으시길.

[몇 개월 만에 50%를 넘어 서서 상승중인 켄치의 승률]


(인증)

탐 켄치, 강의 폭군
소환사 주문 탈진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40 (+103) 2391 마나 325 (+50.0) 1175
공격력 56 (+3.2) 110.4 공격 속도 0.625 (+2.5%) 0.891
5초당 체력회복 6.5 (+0.55) 15.85 5초당 마나회복 8 (+1) 25
방어력 42 (+4.2) 113.4 마법 저항력 32.1 (+2.05) 66.95
이동 속도 335 335 사정 거리 175 175
보통의 켄치의 특성은 결의를 기본으로 하고 수호자를 메인 특성으로 가는 것 같던데
수호자는 아군에게 가까이 있거나, 스킬 대상으로 지정한 아군에게
보호막이 생성되는데 그 아군과의 거리가 짧은 편이기에
주로 브라움이나 라칸처럼 붙어서 원딜을 보호하거나 쉴드를 줄 수 있는 여러 서폿들이 사용하는데
아군을 보호하기 위해 드는 특성이지만 사실 켄치는 아군을 보호하려면 먹어야 하는데
그럼 쉴드 효과는 켄치 혼자만 받게 되어서 효율을 살짝 못본다고 생각해요.
물론 수호자는 여러 방면에서 딜을 받아낼 수 있는 측면에선 좋다고 생각하지만
70초에 적 스킬 한번막는 수호자를 쓰는건 저는 그렇게 체감이 되지 않는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취향이라 생각하지 결의도 충분히 좋은 룬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감 *결의에 비해 체력 +15, 물약 지속시간 20%
 [빙결 강화]
빙결 강화는 평타시 45~55%의 둔화를 서서히 주게 되는데
붙어서 평타를 치며 스텍을 쌓아야 하는 탐켄치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특성입니다.
켄치의 Q의 둔화가 30/40/50/60/70%인데 40~50%는 절대 적은 수치가 아님을 알 수 있는데요.
이전에는 슬로우가 필연시할때는 3스택 Q가 아니더라도 Q를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조금 더 안정적으로 스택을 쌓고 다음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둔화효과가 강해진다는 점을 인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번째 룬
 [마법공학 점멸기]
굉장히 특정 상황에만 이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룬이며 한번도 제대로 된 이득을 못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상황을 이끌어 낼 수도 있지만 계속 사용해보니까 활용이 쉽지 않아서
익숙하거나 자신과 알맞은 타입의 룬이라면 사용해봐도 좋습니다.

(마법공학 점멸기로 적에게 빠르게 다가가서 탈진 + 빙결강화의 슬로우로 평타스택을 쌓고
Q를 이용해 3스택을 쌓은 후 먹고 원하는 위치에 뱉어버릴 수 있음)
 [마법의 신발] 
신발이 첫번째 특성줄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법공학점멸보다는 마법의 신발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켄치는 다른 서포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반 신발의 중요성을 못느낀다 생각하는게
궁극기를 통한 합류가 가능하며 평소에는 원딜 옆에 붙어 다니는게 보통이며
무엇보다도 신발룬 자체가 가성비나 이속추가면에서 매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초시계는 굉장히 좋은 룬이라고 생각하지만 켄치에게 그렇게 필요한 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E를 통한 어그로핑퐁이 가능하며 다른 룬에 비해 이득을 창출해낼 방도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2번째 룬
 [비스킷 배달]
챔피언에 따라 다르지만 비교적 라인전에서 때리기보단 맞아야 하는 경우가 많은 켄치는
라인 유지력을 위해 비스킷 특성을 드는것도 유용합니다.
그리고 사용시 마나도 올라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마나 안정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첫 아이템을 3포션이 아닌 충전형 포션을 사용할 수도 있을 정도로 유지력이 뛰어납니다.
 [외상]
포외상도 서포터들이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룬이지만 
켄치는 코어아이템의 중요성이 다른 서포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굳이 외상을 통한 아이템 맞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외상 룬 자체가 여러모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번째 룬
 [쾌속 접근]
마법의 신발을 통해 부족한 이동속도를 켄치의 Q와 빙결강화를 통해 10% 이속보너스를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특성을 선호합니다.

어디까지나 룬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위룬은 정말 취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빙결은 들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영감은 상대와 붙어서 싸우기 좋은 탱서폿상대로 사용하기 좋고
결의는 적에게 붙지 못하고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가져오기 어려운 원거리 서폿들 상대로 드는게 특히 좋은거 같아요.
무조건 탈진입니다.

탈진의 슬로우와 데미지 감소는 켄치와는 매우 어울리는 특성입니다.

빙결강화의 슬로우와 Q의 슬로우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슬로우를 적에게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텀 교전에서 적 챔피언을 하나 먹은 다음 남은 챔피언에게 탈진을 건다면

한동안 적 바텀은 데미지 딜로스를 매우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슬로우를 통해 켄치가 스택을 쌓기 매우 좋으며 세이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머지 스펠은 켄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특성이며

그나마 서폿으로 갈 수 있는 특성이라고는 점화 하나인데

켄치는 라인전을 압박하는 챔피언이 아니며 강하게 가져가려고 든다 하더라도 좋지 않습니다.

적이 체력 재생을 기반으로 한 챔피언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요즘은 치감 아이템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굳이 켄치가 갈 이유가 없습니다.
절대 미각 (An Acquired Taste)
공격 시 6~48 (+추가 체력 100당 주문력의 2%) (+추가 체력의 4%)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적 챔피언 공격 시 5초 동안 절대 미각 중첩이 쌓이며 최대 3번 중첩됩니다.

중첩이 3번 쌓이면 해당 챔피언에 대한 혀 채찍과 집어삼키기 스킬이 강화됩니다.
혀 채찍 (Tongue Lash)
마나 소모: 50/46/42/38/34
재사용 대기시간: 7/6.5/6/5.5/5초
처음 적중한 적에게 80/130/180/230/280(+1.0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50% 둔화시킵니다.

챔피언에게 적중 시 탐 켄치가 10/15/20/25/30 (+잃은 체력의 5/5.5/6/6.5/7%)를 회복하고 절대 미각 중첩을 적용 및 피해를 입힙니다. 해당 챔피언에게 절대 미각 중첩이 이미 3회 쌓였다면 중첩이 소모되며 챔피언이 1.5초 동안 기절합니다.

혀가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집어삼키기를 시전하면 절대 미각 중첩이 3회 쌓인 적 챔피언에게 적중 시 멀리에서 해당 챔피언을 삼킵니다. (사정거리: 900)
심연 잠수 (Abyssal Dive)
마나 소모: 60/75/90/105/120
재사용 대기시간: 21/20/19/18/17초
아래로 잠수한 후 지정한 장소에서 다시 나타나며 100/135/170/205/240(+1.5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일정 지역에 있는 모든 적을 공중으로 띄웁니다. 적 챔피언을 한 명 이상 적중시키면 재사용 대기시간과 소모한 마나를 40/42.5/45/47.5/50% 돌려받습니다.

집어삼킨 아군을 태우고 함께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군 유닛은 언제든 일찍 나올 수 있습니다.)

적은 정신 집중 시작 후 0.75초까지 탐 켄치의 도착 지점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사정거리: 1000/1050/1100/1150/1200)
두꺼운 피부 (Thick skin)
재사용 대기시간: 6초
기본 지속 효과: 탐 켄치가 입은 피해량의 15/23/31/39/47%가 두꺼운 피부에 비축됩니다. 근처에 적 챔피언이 2명 이상 있으면 피해량의 42/44/46/48/50%를 비축합니다. 4초 동안 피해를 입지 않으면 두꺼운 피부를 빠르게 소모하여 비축량의 45~100%를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 비축한 두꺼운 피부를 모두 2.5초 동안 유지되는 보호막으로 전환합니다.
집어삼키기/역류 (Devour/Regurgitate)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탐 켄치가 몇 초 동안 챔피언을 집어삼킵니다.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내뱉습니다.

적 챔피언: 절대 미각 3회 중첩이 필요합니다. 최대 3초까지 집어삼켜지며 100/250/400(최대 체력의 15% + AP100당 7%)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탐 켄치는 이 효과가 적용되는 동안 40% 둔화되며 고정됩니다.

아군 챔피언: 최대 3초까지 집어삼켜지며 내뱉어진 후 650/800/950(+1.5AP)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획득합니다. 보호막은 0.25초마다 50씩 사라집니다. 아군이 원하면 더 일찍 나올수도 있습니다. 탐 켄치는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40% 증가합니다.

아군은 체력 바 옆에서 이 스킬의 사용 가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은 확인 불가) (사정거리: 25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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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치 스킬 기본설명]

An Acquired Taste(절대 미각) : 켄치의 패시브는 적에게 데미지를 입힐 때 (평타, Q, W)
         레벨에 비례하여 켄치의 전체 체력에 1/1.25/1.5%만큼 데미지를 입힙니다.

         이는 스택에 따라서 최대체력의 3/3.75/4.5%만큼 데미지를 입히는데요.

         다들 위협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굉장히 사기적인 스킬입니다.

         초중반 켄치의 전체 체력은 적들의 전체 체력보다 낮은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적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마법 피해를 입힌다고 봐도 무방한 것인데

         3스택이 쌓여있는 적군에게 데미지를 입힐때마다 추가적으로 퍼뎀을 주는겁니다.

         이 패시브 때문에 켄치는 맞다이에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기에 아까 룬에서 보았듯이 공속을 올려 스택을 빨리 쌓으며 데미지도 주는 것입니다.

         스택이 쌓여있다면 탐켄치는 교전에서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서포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보면 켄치가 못큰 적 원딜에서 맞딜을 이기는 경우가 쉽사리 나오는데 그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3스택이 쌓이고 무작정 적을 먹기 보다는 지속적인 교전을 통해 데미지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Tongue Lash(혀 채찍) : 켄치의 Q는 라인전에서 가장 빛나는 스킬입니다.

         스킬을 찍어도 마나소모량은 50고정이며 데미지는 50씩 올라가는 아주 좋은 스킬이에요.

         하지만 1~2렙 구간에는 데미지가 미미한 수준이기에 1~2렙에는 슬로우 견제용으로 주로 사용하시고

         3렙부터는 굉장히 높은 깡딜을 기본으로 짤짤이를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를 맞추고 적팀이 가깝다 싶으면 달라붙어 킬각을 노릴 수 있습니다.

         싸움을 걸때는 보통 Q를 걸고 평타를 거는 경우도 있고

         부쉬속에 있다가 적이 가깝다 싶을때 평타만 계속 치며 3스택이 되었을때

         Q로 기절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Devour/Regurgitate(집어삼키기/역류) : 탐 켄치의 대표적인 이미지라고 볼 수 있죠.

         W를 통한 세이브와 적 딜로스 유발을 기본으로 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쿨타임이 10초이며 아이템이 나올수록 쿨이 줄어들기에

         한타에서는 위험하다 싶을때 마다 아군을 먹어주시면 됩니다.

         라인전에서 전투가 일어난다면 위험한 스킬이 아닌 이상 (레오나 R, 애쉬 R 등)

         적을 먹는것이 효율성이 좋습니다. 아군을 먹으면 1:2 상황이 연출되어 딜로스가 유발되기 때문이죠.

         반대로 적을 먹으면 2:1이 되기 때문에 W는 굉장히 중요한 스킬입니다.

         그리고 켄치의 W는 적을 먹으면 스택이 초기화가 됩니다.

         아까 패시브에서도 보았듯이 스택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3스택을 쌓고 바로 먹는것 보다는

         계속 평타와 Q로 전투에 임해 피를 깎으며 중요한 순간에 W로 적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을 먹고난후 W Q를 통해 순간적인 깡데미지를 적에게 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먹었을 때 어디에 뱉느냐도 신경 쓰는것이 좋습니다. (선고각, 덫 등)

         켄치의 W판정은 아군을 최우선으로 먹으며 이후 적군 미니언 순으로 판정이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뭉쳐있는 적,아군을 상대로 W를 먹는 타이밍을 의식하면 좋습니다.

         이 외에도 Q를 사용하고 W를 사용하면 적 미니언이나 일반 정글 몬스터를 멀리서 먹을 수 있는데

         뒤늦게 봇 라인에 합류하는 원딜에게 Q+W(마나소모 : 50)로 먹은 미니언을 뱉어 

         타곤산 효과로 라인 손해를 줄이거나 적이 먹는 정글 몬스터를 스틸할 수 있습니다.

         켄치가 W로 아군을 먹고 1초후 나올수가 있는데 켄치가 W로 뱉을 수도 있지만

         아군이 우클릭으로도 나올 수가 있기에 아에게 미리 언급해 두시는것도 좋습니다.   

Thick skin(두꺼운 피부) : 어렵지는 않지만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스킬입니다.

         마지막까지 아끼고 사용하려다가 CC를 맞고 사용하지 못한채 죽는 경우가 종종 나오기도 하니까요.

         이 스킬은 상황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기에 설명보다는 직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야기를 하자면 루시안의 궁극기같은 스킬을 적이 사용할 때 반은 체력으로 맞다가

         나머지 반은 E로 전환하여 데미지를 받는것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잃었던 체력을 보호막으로 전환시켜주는 매우 좋은 스킬이기에

         적 갱킹, 로밍에서 실점을 방지하고 다이브에도 매우 유용한 스킬입니다.

         E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수록 켄치의 어그로 핑퐁 능력은 더욱 강화됩니다.

Abyssal Voyage(심연의 통로) : 켄치의 궁극기는 게임의 판도를 뒤바꿀 수도 있는 스킬입니다.

         두명이 탈 수 있는 장거리 이동기이기 때문에 활용에 따라서 굉장히 중요한 스킬이죠.

         갱호응, 로밍, 합류, 도주, 복귀, 추노 등으로 매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궁극기는 스킬을 찍을 수록 사거리가 늘어납니다.

         1렙 궁극기의 사거리는 짧기 때문에 라인 손해를 보는게 아닌 이상

         라인 복귀용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변수창출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켄치의 궁극기는 취소하였을때 소모 마나를 모두 돌려받고 10초의 재사용대기시간을 가집니다.

         궁극기는 피해를 입을시 강제취소가 되어 이를 유념하시고 피해를 입지 않는 곳에서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

                                         

                 1렙 궁극기 사거리                                                3렙 궁극기 사거리

[갱 호응]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라인전 중 적의 시야가 보이지 않는곳에서 정글러를 데리고 적의 도주로 뒤를 막아 내는것이 중요합니다.


[도주]


도주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가장 안전한 곳에서 궁극기를 먼저 사용한다입니다.

켄치의 궁극기는 피해를 입으면 끊기고 10초의 쿨이 다시 돕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주시에는 켄치가 가장 피해를 입지 않을 경우에서 궁극기를 사용해야합니다.

위의 움짤에서는 켄치가 피해를 입을 경우가 없기때문에 바로 궁극기를 사용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부쉬에서 궁극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탐 켄치의 궁극기는 움짤에서도 보이듯이 먼저 사용하여 지정한 경로에 간다 하더라도

일정한 거리가 된다면 켄치를 클릭하여 타고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빠르게 도주할 수 있죠. 이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꼭 알아 두셔야 합니다.


[추노]

놓친 적을 잡기에도 상당히 좋은 스킬입니다.

놓친 적의 퇴로에 궁극기를 사용해 잡지 못하는 적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군과 라인을 밀다 합류하는 등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겠네요.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Health Potion(체력 물약),Refillable Potion(충전형 물약)
켄치는 라인전에서 맞는 경우가 많기에 250을 회복하는 충전형 포션과
450을 회복하는 3포션과는 굉장히 큰 체감이 듭니다.
주로 빨간 포션은 라인전에서 많이 맞아야 할 상황에,
충전형 포션은 탱서폿챔피언들 상대로 들면 좋다고 생각해요.
만약 자신이 비스킷 특성을 들었다면 충전형 포션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제어와드는 맵에 한개 있을때를 기준으로 한개씩은 구비하는게 좋습니다.
마지막 코어로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가는데
코어 아이템이 나오기 전에는 항상 Control Ward(제어 와드)3개를 사놓아서 시야장악을 우선시합니다.
(덤불 조끼)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두는 것도 좋습니다.
템트리는 거의 고정인것 같아요.

현재 시야석이 삭제되어 서포터가 갈수있는 아이템의 선택지가 매우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켄치는 코어아이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에
정당한 영광이나 지크의 융합등 여러 아이템을 생각하고 있고 차차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용하기엔 아쉬운 아이템]
Redemption(구원) : 구원이 나쁜 아이템은 아니기에 필요시엔 마지막 아이템으로 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유틸서폿에 비해 효율을 못받는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Frozen Heart(얼어붙은 심장) : 켄치는 쿨감의 효과를 받을 때 충분히 좋은 챔피언이고 방어력과 마나도 보충해주기에
         좋은 아이템이지만 높은 가격과 체력의 부재로 가기는 아쉬운 아이템입니다.
         확실하게 이길 수 있다면 재미로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Zeke's Convergence(지크의 융합) : 일단 켄치는 지크를 터뜨리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챔피언입니다.
         다른 챔피언과는 다르게 교전에서 궁극기를 사용하고 바로 취소하여 10초의 쿨타임을 받고
         원하는 타이밍에 지크를 활성화 시킬 수 있지만 지크라는 아이템이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도
         아니고 만약 지크메타가 혹시나 생긴다면 충분히 갈 수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됩니다.
OP.GG 기준 켄치가 타서폿 상대로 라인킬 확률 부분에서 밀리는 챔피언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나중에 갈수록 양상이 달라질 수는 있으나 그만큼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끌 수 있으며
2:2 기준으로는 대부분의 서포터들 상대로 무난하게 라인전을 할 수 있습니다.

초반 운영법

 Q로 짤짤이를 통한 딜교 이득을 목표로 삼고 시야를 주시하여 정글의 위치를 잘 알아 두어야합니다.

 근접할 수 있다면 아무리 강한 딜 서포터라도 맞딜에 쉽사리 지지 않음을 알고
 상황에 따라 켄치는 약한챔이 될수도 강한챔이 될수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플래시를 통한 Q와 평타를 이용해 W각을 재며 킬각을 노릴 수 있습니다.
 

중반 운영법

 한타와 교전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이때부터 W로 적 스킬을 얼마나 씹는지가 중요합니다.

 궁극기를 언제나 생각하며 바로바로 합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중반부터는 적이나 아군이 이득을 취하기 위해 자주 교전이 일어나는데

 켄치는 적의 이득을 최대한 방해하기 위해 시야와 궁극기를 통해 수비 혹은 공격을 유동적으로 플레이해야 합니다.

후반 운영법

 후반으로 갈 수록 적 스킬 하나하나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W각을 잘 재셔야합니다.

 자신이 CC를 맞아 먹지 못하는 상황이 안나오도록 조심해야합니다.

팀파이트시 역할

 한타에서 아군이 위험하다 싶다면 W로 바로바로 먹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궁극기를 통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계속 생각하며 플레이 하는것도 좋습니다.

마치며

 공략을 작성하는데 부족한점이 굉장히 많을것이고 설명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질문이나 피드백은 빠른 시일 이내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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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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