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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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1 (+100) | 2341 |
마나 | 320 (+43) | 1051 |
공격력 | 60 (+2) | 94 |
공격 속도 | 0.638 (+3.3%) | 0.996 |
5초당 체력회복 | 0 (+0) | 0 |
5초당 마나회복 | 5 (+0) | 5 |
방어력 | 28 (+4) | 96 |
마법 저항력 | 30 (+1) | 47 |
이동 속도 | 335 | 335 |
사정 거리 | 500 | 500 |






경계: 다른 아군이 루시안을 강화시키면 루시안의 권총이 과충전 상태가 되어 다음 2회의 기본 공격 시 14 (+0.1AD)의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두 번째 탄은 개별 공격입니다.
3.5초 내에 공격하지 않으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경계는 강화된 기본 공격을 4회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8/7/6/5초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루시안이나 아군이 표식이 남은 적을 공격하면 1초 동안 루시안의 이동 속도가 60/65/70/75/80 상승합니다. 아군이 이 효과를 발동시키면 루시안이 경계 효과도 얻습니다. (사정거리: 900.0)

재사용 대기시간: 22/20/18/16/14초
빛의 사수가 발동된 상태에서 공격을 적중시키면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하며, 적 챔피언에게 적중시키면 2초 감소합니다.(적중 시 마다 2초 감소. 두번의 공격을 모두 챔피언에게 적중시키면 4초 감소합니다.) (사정거리: 445.0)

재사용 대기시간: 110/100/90초
총을 난사하는 도중에 끈질긴 추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사 횟수는 루시안의 치명타 확률의 25%만큼 증가합니다.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는 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1200)
고대의 마력이 깃든 한 쌍의 총이 루시안의 무기다. 그의 투철한 신념은 어떤 끔찍한 적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양손에 든 총구에서 뿜어 나오는 정화의 불길은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마물들을 태워 없앤다. 언데드의 육체 안에 사로잡혀 안식을 얻을 수 없는 영혼들을 저승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그의 사명, 루시안의 존재이유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 않는다. 대신에 그는 잃어버린 것들을 위해 싸운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영원히 잊을 수도 없는, 사랑하는 사람의 안식을 위하여.
루시안이 사용하는 한 쌍의 무기처럼 그에게도 한때 영혼의 짝이 있었다. 루시안과 그의 아내 세나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오랫동안 룬테라를 지켜왔다. 사악한 마물들의 침략으로 삶과 죽음의 틈새에 사로잡힌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들은 정의의 등불을 자처했다. 세나에게는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굳건한 신념이 있었고, 루시안에게는 속박에서 벗어난 영혼들을 달래줄 수 있는 특유의 상냥함과 다정함이 있었다. 그 누구도 이 둘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림자 군도의 악령들은 과거의 적들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이 저주받은 섬에서 마물들이 몰려나와 발로란 곳곳에 출몰하자 루시안과 세나는 악을 섬멸하기 위해 그들이 나타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게 되었다. 어지간한 전사라면 공포스러운 마물과의 지난한 싸움을 버텨낼 수 없었겠지만 루시안과 세나는 그 누구보다 용감했고 절대 패배하지 않았다. 적어도 영혼 약탈자 쓰레쉬를 마주치기 전까지는 그랬다. 쓰레쉬는 지금껏 마주친 그 어떤 언데드보다도 강력했으며 그 사악한 마물과의 사투는 결국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
예상치 못한 함정이었다. 궁지의 몰린 쓰레쉬는 간교한 속임수를 부렸고 세나의 영혼은 쓰레쉬의 영혼 감옥에 갇혀 영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언데드와의 전투를 시작한 이래 언제나 자신의 아내와 함께였던 루시안은 이제 혼자서 그 사명을 짊어지게 되었다. 지옥의 간수는 그저 한 사람의 영혼을 더 수집한 것에 불과했지만, 그림자 군도의 악령들은 이제 그 누구보다 강력하고 위험한 적에게 쫓기게 되었다. 어두운 집념의 화신이 된 루시안은 룬테라에서 언데드를 완전히 절멸시킬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한 손에 자신의 총을, 또 다른 한 손에는 세나의 총을 쥐고서, 루시안은 그녀의 뜻을 이어 최후까지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맹세했다. 비록 세나를 되찾아올 방법은 이제 없지만 언젠가 그녀의 영혼에 안식을 찾아줄 그 날을 고대하면서. 언데드 사냥꾼 루시안은 언제나 그녀와 함께한다.
''감사해라. 내가 널 파괴하면 너는 영원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루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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