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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산테, 나주마의 긍지
K'Sante, The Pride of Nazumah
975
6300
크산테는 둔화부터 밀치기, 당기기, 속박, 기절 등 다양한 CC를 보유한 챔피언입니다. 기본적으로 탱커형 챔피언이지만, 궁극기를 사용해 태세를 변경하면 방어 능력치를 깎아 공격 성능을 높이고, 스킬 사용 효과도 변경됩니다.
특징
|전사, 탱커, 띄우기, 밀치기, 기절, 보호막, 속박
베스트 공략 추천 아이템
|
생명력
공격력
주문력
난이도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10 (+104) 2378
마나 290 (+60) 1310
공격력 64 (+3) 115
공격 속도 0.625 (+2.5%) 0.891
5초당 체력회복 5 (+0) 5
5초당 마나회복 5 (+0) 5
방어력 33 (+4) 101
마법 저항력 30 (+2) 64
이동 속도 330 330
사정 거리 175 175
챔피언 소개 영상
패시브
Q
W
E
R
불굴의 본능 (Dauntless Instinct)
크산테의 스킬이 적중한 적에게 표식을 남깁니다. 표식이 남은 적을 공격하면 표식을 소모해 5~20(레벨에 따라) + 적 최대 체력의 1~2%(레벨에 따라)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총공세: 표식 소모 피해가 고정 피해로 전환됩니다. 공격 전체가 35% (+추가 방어력의 0.2% +추가 마법 저항력의 0.2%) 증가합니다.
엔토포 타격 (Ntofo Strikes)
마나 소모: 15
재사용 대기시간: 3.5초
크산테가 무기를 내려쳐 50/75/100/125/150 (+0.4 AD + 추가 방어력 30% + 추가 마법 저항력 3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당한 적에게 잠깐 동안 80%의 둔화 효과를 적용합니다.

적에게 적중 시 6초 동안 엔토포 타격 중첩을 1회 얻습니다. 2번 중첩되면 1초 동안 적들을 기절시키고 끌어당기는 충격파를 발사합니다.

총공세: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하고 둔화 효과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만큼 감소하고 시전 시간이 추가 체력만큼 감소합니다. (사정거리: 465)
길을 여는 자 (Path Maker)
마나 소모: 75/80/85/90/95
재사용 대기시간: 24/22/20/18/16초
충전 시작: 크산테가 무기를 치켜들며 최대 1초 동안 방어 태세에 돌입합니다. 이때 크산테는 저지 불가 상태가 되며 받는 피해가 25% (+추가 체력 1% +추가 방어력 10% +추가 마법 저항력 10%)만큼 감소합니다.

돌진: 크산테가 전방으로 돌진하며 충전 시간에 비례해 최대 체력의 2/2.25/2.5/2.75/3(충전 시 최대 +5%)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크산테가 적을 뒤로 밀어내고 0.35/0.45/0.55/0.65/0.75(충전 시 최대 +0.5초)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총공세: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이 스킬이 더는 적을 뒤로 밀어내거나 기절시키지 않습니다. 스킬의 피해량 감소 효과가 30% (+추가 체력 1.2% +추가 방어력 12% +추가 마법 저항력 12%)까지 증가합니다. 또한 25/35/45/55/65~110/170/230/290/350 (+0.5 AD)의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히며 충전 및 돌진 속도가 두 배로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100~450)
발놀림 (Footwork)
마나 소모: 45/50/55/60/65
재사용 대기시간: 9/8.5/8/7.5/7초
크산테가 돌진해 2초 동안 45/65/85/105/125 (+0.15 추가 체력)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아군에게 돌진하면 돌진 사거리가 크게 증가하여 아군도 같이 보호막을 얻습니다.

총공세: 스킬의 돌진 속도가 증가합니다. 아군 없이 돌진 시 사거리가 늘어나며,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250/550(아군 대상)/400(총공세))
총공세 (All Out)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크산테가 엔포토를 부숴 35/70/105 (+0.2 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 챔피언을 뒤로 밀어냅니다. 벽에 부딪힌 적은 150/250/350 (+0.2 AD)의 물리 피해를 입고 벽을 넘어 뒤로 밀려나며 잠깐 동안 기절합니다. 이후 크산테가 적을 쫓아 돌진해 20초 동안 총공세 상태에 돌입합니다.

총공세 상태의 크산테는 최대 체력이 45%, 추가 방어력이 65%, 추가 마법 저항력이 65% 감소합니다. 크산테의 공격력이 5 (+0.325 추가 방어력) (+0.325 추가 마법 저항력), 모든 피해 흡혈이 10 (+0.0075 추가 체력) 증가하고 스킬이 변환됩니다.

크산테가 저지 불가 상태가 되어 스킬 시전 중에 대상을 속박합니다. (사정거리: 350)
크산테는 고향의 역사에 푹 빠져 자랐다. 저녁 시간이 되면 아버지가 힘과 용기로 초월체의 폭압에 저항한 조상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머니는 나주마를 세운 선조들이 슈리마를 가로질러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쓰러뜨린 무시무시한 짐승들에 대해 얘기했다. 결국 선조들은 거센 폭포, 나무가 무성한 절벽, 풍부한 동식물 등 매우 희귀한 사막의 보물로 가득한 곳을 발견했다. 오만한 초월체의 손아귀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에 자유 공화국 나주마가 뿌리를 내린 것이다. 크산테는 단어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기며 이야기 속 영웅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전사가 되어 후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나주마 최강의 전사 사냥꾼이 되리라 다짐했다.

크산테는 20년 동안 여러 스승 밑에서 무술을 익혔다. 하지만 나주마의 적을 존중하라고 가르친 것은 크산테의 부모님이었다. 나주마의 적은 바로 나주마의 자원을 탐내는 무자비한 포식자와 제국주의자 군주들이었다. 부모님은 나주마가 자유 공화국으로 남아 있으려면 힘만으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무술을 익히며 나주마의 학자들과 함께 공부한 크산테는 강력한 표식에서 얻은 재료로 제작한 선진 무기와 기반 시설이 어떻게 고향을 5세기 동안 번영으로 이끌었는지 배웠다.

사냥을 다니던 초기에는 많은 이들과 우정을 쌓았지만 가장 가까웠던 친구는 매로우마크에서 온 토페라는 젊은이였다. 크산테가 근접전에서 맹렬히 공격하는 유형이라면 토페는 원거리 공격의 전문가였다. 두 사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호흡을 자랑하며 바위곰 무리, 샤칼 습격단, 심지어 제르사이 떼까지 물리쳤다. 손발이 척척 맞아 갈수록 유대감 역시 커져만 갔다.

별이 빛나는 어느 저녁, 크산테는 토페에게 동지애를 넘어선 자신의 감정을 고백했다.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확인한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스럽게 끌어안고 처음으로 입을 맞췄다. 별 밑에서 함께하는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게 괜찮은 것 같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두 초월체, 황제 아지르와 마법사 제라스가 슈리마를 지배하기 위한 전쟁을 일으켜 대륙을 파괴하며 무시무시한 괴생명체를 병력으로 동원했다. 머지않아 나주마 정찰대가 그러한 생명체 하나를 목격했다. 사자와 코브라처럼 생긴 거대한 포식자가 길을 잃고 돌아다니며 근처 초원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었다. 나주마 지도부가 그 야수를 진압할 수 있는 자를 찾자 크산테와 토페는 자신들이 물리치겠다고 맹세했다.

첫 번째 시도에서 야수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힘으로 두 사람의 공격을 모두 막아 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이어진 야수의 갑옷은 치명적이지 않은 일격을 받으면 금세 재생됐다. 결국 코브라-사자에게 상처를 입히는 데 실패한 두 사람은 야수를 제압하지 못한 채 야수의 은신처에서 빈손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계속해서 시도했다.

크산테는 좌절감에 휩싸였다. 나주마 최강이 되려면 이 야수를 반드시 죽여야 했다. 다른 것은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았다. 크산테는 토페가 이해하리라 확신하며 해가 뜰 무렵부터 질 무렵까지 훈련에 매진했다.

한편 토페는 야수를 연구했다. 토페는 자신이 전략을 설명하는 동안 무수히 많은 연습용 모형을 공격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파트너의 모습을 바라봤다. 두 사람의 힘만으로 야수를 쓰러뜨릴 수 있을지 슬그머니 의문이 들었다.

두 사람이 거둔 가장 큰 성공은 한 전투에서 코브라-사자의 갑옷 조각을 손에 넣은 일이었다. 토페는 이 일을 진전으로 여기며 도움을 더 구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크산테는 분노했다. 이제 코브라-사자는 온전히 자신이 쓰러뜨려야 할 대상이 되어 있었다. 그 야수를 처치하는 데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건 실패나 다름없었다. 자라면서 우러러봤던 영웅들은 절대 전투에서 실패하지 않았다. 그러니 크산테도 실패할 수 없었다. 그것도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할 전투에서 도움을 받을 순 더더욱 없었다. 지금까지 토페의 제안대로 해 봤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둘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고? 받아들일 수 없었다. 토페가 자신의 발목을 붙잡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크산테는 곧 토페의 전략을 쓸모없는 것으로 치부했다.

상처받은 토페는 무작정 훈련하는 것도 정답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때 존경스러웠던 크산테의 투지는 어느새 이기적인 외골수의 고집으로 변해 있었다.

두 사람의 고통과 분노가 더해 갈수록 코브라-사자와 조우할 때마다 내분은 커져만 갔다. 두 사람이 주고받는 말은 점점 적어지더니 결국 침묵만이 자리하게 됐다. 그렇게 계속 엇갈리기만 하던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이듬해 내내 크산테는 고집스럽게 홀로 훈련을 이어 나갔다. 진전은 확실히 있었지만 승리로 이어질 정도는 아니었다. 결국 크산테는 힘만으로 야수를 쓰러뜨릴 수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크산테에게는 도움이 필요했다.

크산테는 용기를 내 토페의 집을 찾아갔지만 토페는 매로우마크로 돌아간 후였다. 대신 크산테를 맞이한 사람은 토페의 이모였다. 크산테가 떠나려고 하자 토페의 일지를 건넨 그녀는 크산테가 일생일대의 적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조카가 남기고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산테는 토페의 일지를 샅샅이 읽었다. 서서히 두 사람이 저지른 실수의 패턴이 보였다. 코브라-사자에 관한 메모에 다다르자 크산테는 할 말을 잃었다. 토페는 그 야수가 실패한 초월체인 바카이라고 주장했다. 사악한 마법을 휘두르는 것으로 유명한 제라스가 초월 의식을 통해 슈리마의 동식물을 강제로 융합했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했다. 그 내용에 몰두한 크산테는 일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토페가 떠올린 바카이를 쓰러뜨리는 방법을 파악했다. 크산테 자신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아이디어가 많았다. 그날 저녁, 크산테는 좀 더 약한 괴물을 상대로 토페의 방법을 연습할 계획을 세웠다.

실력이 나아질수록 부모님의 가르침이 떠오르며 긍지를 넘어선 자만심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크산테는 토페의 생각을 진지하게 시험해 볼 정도로 존중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자신의 파트너보다 적을 더 존중했다. 시간이 지나자 크산테는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서서히 앞으로 나아갔다. 토페와 함께한 것에 감사했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자신만의 길을 걷게 된 것 역시 감사했다.

진홍빛 하늘 아래에서 크산테는 다시 한번 코브라-사자에게 접근했다. 모든 움직임을 계산하며 야수가 공격하면 피하고 틈을 보이면 공격했다. 떠오르던 해가 어느새 가라앉고 있었다. 무기가 부서지고 몸이 붉게 물들었지만 정신은 결코 꺾이지 않았다. 마침내 야수가 지친 기색을 보이자 크산테는 기회를 포착했다. 토페가 제시한 방법에서 영감을 받아 적을 나주마 폭포 쪽으로 몰았다. 폭포수에 젖은 코브라-사자의 갑옷이 약해지자 끝내 치명타를 날릴 수 있었다.

지친 크산테는 당당히 섰다. 자신이 이룬 성과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여정이 자랑스러웠다.

나주마에 돌아온 크산테는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전통에 따라 야수의 몸은 학자들에게 연구용으로 기부했다. 크산테는 야수의 갑옷을 두 조각만 떼어 자신이 쓰는 엔토포 무기를 개량하는 데 썼다. 갑옷의 재생력이 이식된 무기는 이제 두꺼운 바깥층이 부서지더라도 형태가 재생될 때까지 날카로운 날로 휘두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크산테는 토페가 일지에 그린 것을 각 엔토포에 새겨 넣었다. 바로 코브라-사자를 나타내는 상징이었다. 두 사람은 더 이상 함께하지 않았지만 크산테는 자신의 성공이 오로지 자신의 몫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오늘날 크산테는 나주마의 긍지로 추앙받는다. 하지만 크산테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려면 다시는 긍지로 판단력을 흐려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초월체의 위협이 드리우는 나주마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그러나 아지르나 제라스가 남쪽으로 진격해 온다면 크산테가 결코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크산테 기본 스킨 - 일러스트
입수방법: 기본
크산테 기본 스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기본
창공 크산테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창공 크산테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프레스티지 창공 크산테 - 일러스트
입수방법: (이벤트)
프레스티지 창공 크산테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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