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70 (+120) | 2710 |
마나 | 350 (+40) | 1030 |
공격력 | 62 (+3) | 113 |
공격 속도 | 0.625 (+2.13%) | 0.851 |
5초당 체력회복 | 5 (+0) | 5 |
5초당 마나회복 | 5 (+0) | 5 |
방어력 | 44 (+4) | 112 |
마법 저항력 | 32 (+2) | 66 |
이동 속도 | 330 | 330 |
사정 거리 | 125 | 125 |







중첩이 7회 쌓이면 승리의 포효가 발동되어 알리스타 자신의 체력을 5%, 주변의 모든 아군의 체력을 알리스타 최대 체력의 6%만큼 회복시킵니다.
승리의 포효가 발동되면 3초 동안 승리 중첩을 쌓을 수 없습니다.
에픽 몬스터나 적 챔피언이 사망할 때마다 승리의 포효가 즉시 발동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재사용 대기시간: 12/11.5/11/10.5/10초
짓밟기 스킬로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짓밟기 중첩이 1회씩, 최대 5회까지 쌓입니다. 이후 챔피언에게 가하는 다음 기본 공격은 20~275(레벨에 따라)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을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보람 다크윌 장군의 막내아들이자 녹서스 원정군 지휘관인 케이란 다크윌은 교묘한 술책으로 알리스타를 마을 밖으로 유인해 냈다. 뒤늦게 알리스타가 돌아왔을 때, 마을은 이미 불길에 휩싸이고 가족은 처참하게 살해된 뒤였다. 알리스타는 분노로 불타올라 녹서스 진영을 향해 돌진했고 단신으로 수백의 군사를 도륙해 버렸다. 녹서스 군대는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소환사들을 동원한 뒤에야 겨우 분노에 찬 알리스타를 제압할 수 있었다. 알리스타는 쇠사슬에 묶인 채 녹서스로 끌려왔고, 그곳에서 귀족들의 여흥거리가 되었다. 플래싱의 검투사가 되어 몇 년 동안 쉬지 않고 시합에 출전해야 했던 것이다. 그 동안 고귀했던 알리스타의 성품은 서서히 뒤틀려 갔다.
점점 광기에 사로잡혀 가던 알리스타에게 젊은 하녀 아옐리아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다. 아옐리아는 단 하나뿐인 친구로서 알리스타의 편이 되어 주었고, 녹서스를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알리스타는 달아나면서도 언젠가 녹서스에 복수를 마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준 아옐리아를 다시 찾겠다고 결심했다. 그 후로 알리스타는 숨어 살지 않았다. 그는 녹서스 정부의 탄압을 받는 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녹서스 군의 어두운 기밀을 폭로해 녹서스 귀족들에게 엄청난 모욕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알리스타는 자선 사업을 펼쳐 박애주의 상을 여러 번 수상했는데, 이는 전투에서의 분노나 학살과는 상반되는 면모이기에 더욱 흥미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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