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70 (+109) | 2523 |
마나 | 400 (+47) | 1199 |
공격력 | 64 (+3) | 115 |
공격 속도 | 0.625 (+2.05%) | 0.843 |
5초당 체력회복 | 5 (+0) | 5 |
5초당 마나회복 | 5 (+0) | 5 |
방어력 | 38 (+4) | 106 |
마법 저항력 | 32 (+2) | 66 |
이동 속도 | 330 | 330 |
사정 거리 | 125 | 125 |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최대 둔화율: 60/67.5/75/82.5/90% (사정거리: 850, 범위: 375)

재사용 대기시간: 5초
술에 취한 그라가스는 다음번 기본공격으로 20/50/80/110/140 (+0.7 AP) + 대상의 최대 체력의 7%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취중 분노 적중 시 효과로 공격 대상 반경 250 유닛 내의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50)

재사용 대기시간: 14/13.5/13/12.5/12초
그라가스가 유닛과 충돌하면 몸통 박치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 감소합니다. (사정거리: 600)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티 없이 맑은 빙하수를 구하러 다니던 그라가스는 프렐요드의 인적 없는 황량한 빙하지대에 이르렀다.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그는 거대하고 깊은 빙하의 틈, 크레바스에 빠지고 만다. 새옹지마라고나 할까? 그는 바로 그곳에서 불가능할 정도로 투명한 얼음 조각 하나를 발견했다. 무슨 수를 써도 절대 녹지 않으며 표면에 티끌 하나 보이지 않는 이 신기한 얼음 조각은 그라가스의 맥주에 독특한 풍미를 더해주었으며 언제나 마시기 딱 좋게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보물 중의 보물이었다. 그라가스는 한시라도 빨리 자신이 새로 개발한 음료를 다른 이들에게 선보이고 싶었고 가까운 마을로 발걸음을 재촉했는데... 역사적 사건이나 운명적 만남은 꼭 이렇게 우연 속에서 이루어지나 보다. 그날 그 시각, 프렐요드의 애쉬는 두 부족의 전사들과 동맹을 맺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들이 동맹 여부를 질질 끌고 있었기에 애쉬는 속이 다 타들어 가고 있던 참이었다. 그때 술기운으로 정신이 다소 혼미했던 그라가스가 그들의 앞에 나타났고, 비틀거리며 전사들의 몸에 부딪혔다. 전사들은 웬 주정꾼이냐면서 욕설을 퍼부었는데, 그걸 그라가스가 가만히 듣고 있을 리 없었다. 그는 욕설에 박치기로 회답했고 곧이어 한바탕 난투극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 누가 알았으랴? 이 싸움판이 프렐요드의 전설로 남아 두고두고 회자될 줄을! 쓰러진 전사들이 깨어났고, 애쉬는 싸움은 이제 그만두고 대신 친선의 술을 함께 하자고 제안한다. 하마터면 전쟁을 치를 뻔했던 두 부족의 갈등은 그라가스의 술과 함께 눈 녹듯 해소되었고, 부족들은 이내 화친에까지 이르게 된다. 이렇게 분쟁을 막고 영웅으로까지 칭송받은 그지만 아직도 술에 취해 보겠다는 꿈만은 이루지 못했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그라가스는 룬테라 최고의 술 재료를 찾기 위해 얼어붙은 북쪽 땅으로 탐험을 떠났다.
''자, 이 술을 마시면 기운이 펄펄 날 걸!''
-- 그라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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