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 전쟁의 장인
Pantheon, The Artisan of War
585
1350
판테온은 강력한 물리 극딜형 챔피언으로 한순간에
상대방에게 엄청난 물리 데미지를 선사할 수 있습니다.
궁극기를 이용하여 먼 거리에 있는 적을 습격할 수 있습니다.
투창과 심장추적자를 이용하여 상대 챔피언을 견제하고
다른 라인을 습격하여 팀에 기여하게 됩니다.
특징
|전사, 암살자, 기절, 둔화
베스트 공략 추천 아이템
|
생명력
공격력
주문력
난이도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49 (+101) | 2366 |
마나 | 317 (+31) | 844 |
공격력 | 64 (+2) | 98 |
공격 속도 | 0.658 (+2.95%) | 0.988 |
5초당 체력회복 | 5 (+0) | 5 |
5초당 마나회복 | 5 (+0) | 5 |
방어력 | 37 (+5) | 122 |
마법 저항력 | 28 (+2) | 62 |
이동 속도 | 345 | 345 |
사정 거리 | 150 | 150 |
챔피언 소개 영상
패시브
Q
W
E
R
필멸자의 의지 (Mortal Will)
스킬 사용 또는 공격을 5회 하고 나면 다음 기본 스킬이 강화됩니다.
혜성의 창 (Comet Spear)
마나 소모: 25
재사용 대기시간: 11/10.25/9.5/8.75/8초
재사용 대기시간: 11/10.25/9.5/8.75/8초
짧게 누를 때: 판테온이 창을 찔러 적중한 적들에게 70/100/130/160/190 (+1.1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혜성의 창 재사용 대기시간이 60% 감소합니다.
길게 누를 때: 판테온이 창을 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70/100/130/160/190 (+1.15 추가AD)(+0.5 AP)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뒤에 있는 적들에게 50%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체력이 20%보다 낮은 적들에게는 155/230/305/380/455 (+2.3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20~240 (+1.15 추가AD)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미니언과 몬스터에게는에게는 30% 감소된 피해를 입히고, 몬스터에게 105%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575/1000)
길게 누를 때: 판테온이 창을 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70/100/130/160/190 (+1.15 추가AD)(+0.5 AP)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뒤에 있는 적들에게 50%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체력이 20%보다 낮은 적들에게는 155/230/305/380/455 (+2.3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20~240 (+1.15 추가AD)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미니언과 몬스터에게는에게는 30% 감소된 피해를 입히고, 몬스터에게 105%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정거리: 575/1000)
방호의 도약 (Shield Vault)
마나 소모: 55
재사용 대기시간: 13/12/11/10/9초
재사용 대기시간: 13/12/11/10/9초
판테온이 적에게 돌진해 최대 체력의 6/6.5/7/7.5/8% (+추가 체력 250당 1%) (+주문력 100당 1.5%)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다음 공격시 3회 타격하여 총 120~165%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몬스터와 미니언 대상 최소 피해량: 60
몬스터와 미니언 대상 최대 피해량: 200 (사정거리: 600)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다음 공격시 3회 타격하여 총 120~165%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몬스터와 미니언 대상 최소 피해량: 60
몬스터와 미니언 대상 최대 피해량: 200 (사정거리: 600)
방패 돌격 (Aegis Assault)
마나 소모: 80
재사용 대기시간: 22/21/20/19/18초
재사용 대기시간: 22/21/20/19/18초
판테온이 방패를 들어 지정한 방향의 적들과 전투를 시작합니다. 1.5초 동안 포탑을 제외한 해당 방향의 피해로부터 면역이 되고 총 공격력 만큼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지속시간이 끝나면 판테온이 방패로 타격하며 55/105/155/205/255 (+1.5 추가A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방패로 타격할 때 1.5초 동안 이동 속도가 60% 상승합니다.
재사용 시 스킬이 더 빨리 종료됩니다. (빨리 종료해도 마지막에 방패로 타격합니다.)
미니언에게는 50%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스킬 종료 후 4초 동안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5~30 (레벨에 따라) (+추가 체력의 2.5%)만큼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400)
필멸자의 의지 추가 효과: 방패로 타격할 때 1.5초 동안 이동 속도가 60% 상승합니다.
재사용 시 스킬이 더 빨리 종료됩니다. (빨리 종료해도 마지막에 방패로 타격합니다.)
미니언에게는 50%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스킬 종료 후 4초 동안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5~30 (레벨에 따라) (+추가 체력의 2.5%)만큼 증가합니다. (사정거리: 400)
거대 유성 (Grand Starfall)
마나 소모: 100
재사용 대기시간: 150/135/120초
재사용 대기시간: 150/135/120초
기본 지속 효과: 판테온의 방어구 관통력이 10/20/30% 증가합니다.
사용 시: 판테온이 힘을 모아 높이 도약했다가 창을 던져 좁은 영역에 70/100/130/160/190 (+1.15 추가AD) (+0.5 AP)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50% 둔화시킵니다.
그런 다음 지정한 위치에 유성이 되어 떨어집니다. 일직선상에 있는 적들에게 최대 300/500/700 (+1.0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은 범위 가장자리로 갈수록 감소하여 가장 바깥 쪽은 50%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거대 유성을 사용하면 필멸자의 의지가 즉시 활성화 됩니다. (사정거리: 5500)
사용 시: 판테온이 힘을 모아 높이 도약했다가 창을 던져 좁은 영역에 70/100/130/160/190 (+1.15 추가AD) (+0.5 AP)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50% 둔화시킵니다.
그런 다음 지정한 위치에 유성이 되어 떨어집니다. 일직선상에 있는 적들에게 최대 300/500/700 (+1.0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은 범위 가장자리로 갈수록 감소하여 가장 바깥 쪽은 50%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거대 유성을 사용하면 필멸자의 의지가 즉시 활성화 됩니다. (사정거리: 5500)
전쟁의 성좌, 판테온의 별에서 이름을 딴 아트레우스는 타곤 산의 험준한 산비탈에서 태어났다.
아트레우스는 어릴 때부터 자신이 전사의 운명을 타고났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족 청년 대부분을 따라 라코어 부족의 전사 집단, 라호락의 일원이 되기 위해 훈련했다. 비록 힘이나 기술이 가장 뛰어난 건 아니었지만, 아트레우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결투에서 상처를 입고 멍투성이가 되더라도 결코 쓰러지지 않았다. 얼마 후, 자신과 같은 신병이었던 필라스와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다. 아트레우스는 몇 번이고 돌바닥에 내다 꽂혀도 계속해서 일어났다. 그 지칠 줄 모르는 끈기에 필라스는 감명을 받았고, 함께 훈련하며 고생한 두 사람은 형제처럼 가까워졌다.
그러던 어느 날, 라코어 순찰대가 야만족의 습격을 받아 아트레우스와 필라스만 남기고 모두 전멸하는 일이 벌어졌다. 태양의 성위가 침략자들을 응징하길 거부하자 아트레우스와 필라스는 타곤 산 꼭대기에 올라 성위의 힘을 직접 얻기로 다짐했다.
하지만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두 사람의 예상보다 훨씬 험난했다. 필라스는 꼭대기에 오르자마자 숨을 거두었고, 오직 아트레우스만이 하늘이 갈라지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신성한 성위를 받아들여 복수를 이룰 힘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라코어로 돌아온 것은 인간이 아니었다. 천상의 힘으로 빛나는 창과 방패를 든 그 존재는 전쟁의 성위 '판테온', 그 자체였다. 판테온은 항상 패배만 하던 아트레우스를 쓸모없는 전사로 여기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의 몸을 장악해 버린 것이다. 그 목적은 인간에게 맡기기엔 너무나도 막중한 임무였다.
구석으로 밀려나 버린 아트레우스의 정신은 판테온이 고대의 살아 있는 무기, 다르킨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흐릿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결국 판테온은 타곤 산과 멀지 않은 곳에서 산 정상으로 향하던 다르킨 아트록스와 만나 전투를 벌였다. 둘의 싸움은 하늘을 뒤흔들었고, 땅 위의 군대를 휩쓸었다. 그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판테온이 아트록스의 검에 맞고 쓰러지자 하늘에서 전쟁의 성좌가 사라져 버렸던 것이다.
판테온이 사라지자 패배자 취급을 받았던 인간, 아트레우스가 다시 깨어났다. 무기에 깃든 성위의 힘이 약해지자 아트레우스는 거친 숨을 내쉬며 아트록스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아트록스는 비웃으며 그가 죽도록 내버려 두었다.
몇 시간 후, 까마귀들이 내려앉자 아트레우스는 고통스럽게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힘겹게 라코어로 되돌아갔다. 전쟁 그 자체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지만, 평생을 패배밖에 모른 채 살아온 아트레우스의 삶에 대한 의지, 배신당한 분노는 그 죽음마저 물리치기에 충분했다.
아트레우스는 필라스의 집에서 죽은 친구의 아내, 이울라의 간호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그리고 자신이 평생 별을 쫓느라 아래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신들과 다르게 인간들은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반드시' 싸워야 했기에 싸웠고, 끝없는 위협 속에서도 어김없이 다시 일어섰다.
당시 야만족은 이울라의 농장이 있는 라코어의 북부 정착지를 노리고 있었다. 완전히 회복하려면 수개월이 더 필요했지만, 아트레우스는 싸움을 끝내기 위해 망가진 성위의 무기를 쥐고 길을 나섰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 야만족은 이미 공격받고 있었다. 울부짖는 소리와 지독한 피 냄새 덕분에 아트레우스는 알 수 있었다. 그들을 공격하는 존재는 바로 아트록스였다.
야만족을 타곤 산으로 이끈 것도 아트록스였다는 사실을 아트레우스는 깨달았다. 적인 줄 알았지만, 야만족 역시 라코어 부족과 다를 바 없는 신세였다. 막강한 존재들의 충돌로 인해 피해를 입는 필멸자일 뿐이었다. 아트레우스는 차갑게 분노했다. 그 분노는 서로 다를 바 없는 존재들이자 문제의 근원인 다르킨과 성위를 향하고 있었다.
아트레우스는 야만족과 아트록스 사이에 섰다. 죽은 판테온의 찌그러진 방패와 창을 알아본 아트록스는 코웃음을 쳤다. 성위의 힘이 없는 아트레우스는 전혀 승산이 없어 보였다. 아트록스의 일격에 아트레우스는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자 아트레우스는 자신의 의지만으로 창의 빛을 되살렸다. 그리고 하늘 높이 솟구치더니 아트록스의 검을 쥔 손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다.
아트록스는 검을 놓치며 쓰러졌다. 오직 아트레우스만이 우뚝 선 채 자신과 이름이 같은 별이 하늘에서 빛을 되찾는 모습을 지켜봤다.
가끔 이울라의 농장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아트레우스는 그날의 맹세를 지켰다. 성위, 초월체, 악마, 그 누구든 파괴적인 힘을 다루는 존재와 맞서겠다는 맹세였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판테온이 되어 오직 결사의 의지로부터 힘을 얻는 성위의 무기를 휘두른다.
신성한 판테온이 사라진 지금, 전쟁의 성위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아트레우스는 어릴 때부터 자신이 전사의 운명을 타고났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족 청년 대부분을 따라 라코어 부족의 전사 집단, 라호락의 일원이 되기 위해 훈련했다. 비록 힘이나 기술이 가장 뛰어난 건 아니었지만, 아트레우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결투에서 상처를 입고 멍투성이가 되더라도 결코 쓰러지지 않았다. 얼마 후, 자신과 같은 신병이었던 필라스와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다. 아트레우스는 몇 번이고 돌바닥에 내다 꽂혀도 계속해서 일어났다. 그 지칠 줄 모르는 끈기에 필라스는 감명을 받았고, 함께 훈련하며 고생한 두 사람은 형제처럼 가까워졌다.
그러던 어느 날, 라코어 순찰대가 야만족의 습격을 받아 아트레우스와 필라스만 남기고 모두 전멸하는 일이 벌어졌다. 태양의 성위가 침략자들을 응징하길 거부하자 아트레우스와 필라스는 타곤 산 꼭대기에 올라 성위의 힘을 직접 얻기로 다짐했다.
하지만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두 사람의 예상보다 훨씬 험난했다. 필라스는 꼭대기에 오르자마자 숨을 거두었고, 오직 아트레우스만이 하늘이 갈라지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신성한 성위를 받아들여 복수를 이룰 힘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라코어로 돌아온 것은 인간이 아니었다. 천상의 힘으로 빛나는 창과 방패를 든 그 존재는 전쟁의 성위 '판테온', 그 자체였다. 판테온은 항상 패배만 하던 아트레우스를 쓸모없는 전사로 여기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의 몸을 장악해 버린 것이다. 그 목적은 인간에게 맡기기엔 너무나도 막중한 임무였다.
구석으로 밀려나 버린 아트레우스의 정신은 판테온이 고대의 살아 있는 무기, 다르킨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흐릿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결국 판테온은 타곤 산과 멀지 않은 곳에서 산 정상으로 향하던 다르킨 아트록스와 만나 전투를 벌였다. 둘의 싸움은 하늘을 뒤흔들었고, 땅 위의 군대를 휩쓸었다. 그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판테온이 아트록스의 검에 맞고 쓰러지자 하늘에서 전쟁의 성좌가 사라져 버렸던 것이다.
판테온이 사라지자 패배자 취급을 받았던 인간, 아트레우스가 다시 깨어났다. 무기에 깃든 성위의 힘이 약해지자 아트레우스는 거친 숨을 내쉬며 아트록스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아트록스는 비웃으며 그가 죽도록 내버려 두었다.
몇 시간 후, 까마귀들이 내려앉자 아트레우스는 고통스럽게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힘겹게 라코어로 되돌아갔다. 전쟁 그 자체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지만, 평생을 패배밖에 모른 채 살아온 아트레우스의 삶에 대한 의지, 배신당한 분노는 그 죽음마저 물리치기에 충분했다.
아트레우스는 필라스의 집에서 죽은 친구의 아내, 이울라의 간호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그리고 자신이 평생 별을 쫓느라 아래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신들과 다르게 인간들은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반드시' 싸워야 했기에 싸웠고, 끝없는 위협 속에서도 어김없이 다시 일어섰다.
당시 야만족은 이울라의 농장이 있는 라코어의 북부 정착지를 노리고 있었다. 완전히 회복하려면 수개월이 더 필요했지만, 아트레우스는 싸움을 끝내기 위해 망가진 성위의 무기를 쥐고 길을 나섰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 야만족은 이미 공격받고 있었다. 울부짖는 소리와 지독한 피 냄새 덕분에 아트레우스는 알 수 있었다. 그들을 공격하는 존재는 바로 아트록스였다.
야만족을 타곤 산으로 이끈 것도 아트록스였다는 사실을 아트레우스는 깨달았다. 적인 줄 알았지만, 야만족 역시 라코어 부족과 다를 바 없는 신세였다. 막강한 존재들의 충돌로 인해 피해를 입는 필멸자일 뿐이었다. 아트레우스는 차갑게 분노했다. 그 분노는 서로 다를 바 없는 존재들이자 문제의 근원인 다르킨과 성위를 향하고 있었다.
아트레우스는 야만족과 아트록스 사이에 섰다. 죽은 판테온의 찌그러진 방패와 창을 알아본 아트록스는 코웃음을 쳤다. 성위의 힘이 없는 아트레우스는 전혀 승산이 없어 보였다. 아트록스의 일격에 아트레우스는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자 아트레우스는 자신의 의지만으로 창의 빛을 되살렸다. 그리고 하늘 높이 솟구치더니 아트록스의 검을 쥔 손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다.
아트록스는 검을 놓치며 쓰러졌다. 오직 아트레우스만이 우뚝 선 채 자신과 이름이 같은 별이 하늘에서 빛을 되찾는 모습을 지켜봤다.
가끔 이울라의 농장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아트레우스는 그날의 맹세를 지켰다. 성위, 초월체, 악마, 그 누구든 파괴적인 힘을 다루는 존재와 맞서겠다는 맹세였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판테온이 되어 오직 결사의 의지로부터 힘을 얻는 성위의 무기를 휘두른다.
신성한 판테온이 사라진 지금, 전쟁의 성위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판테온 기본 스킨 - 일러스트
입수방법: 기본
판테온 기본 스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기본
미르미돈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520RP
미르미돈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520RP
무자비한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520RP
무자비한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520RP
페르세우스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750RP
페르세우스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750RP
강철의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975RP
강철의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975RP
언월도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975RP
언월도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975RP
용 사냥꾼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용 사냥꾼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좀비 슬레이어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975RP
좀비 슬레이어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975RP
빵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975RP
빵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975RP
펄스 건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펄스 건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몰락한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몰락한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초월한 판테온 프레스티지 에디션 - 일러스트
입수방법:
초월한 판테온 프레스티지 에디션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재의 정복자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재의 정복자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판테온 - 일러스트
입수방법: 1350RP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판테온 - 게임내 이미지
입수방법: 135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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