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58 (+109) | 2511 |
마나 | 377 (+37) | 1006 |
공격력 | 68 (+3) | 119 |
공격 속도 | 0.625 (+2.9%) | 0.933 |
5초당 체력회복 | 5 (+0) | 5 |
5초당 마나회복 | 5 (+0) | 5 |
방어력 | 30 (+4) | 98 |
마법 저항력 | 39 (+2) | 73 |
이동 속도 | 335 | 335 |
사정 거리 | 125 | 125 |







재사용 대기시간: 8/7.5/7/6.5/5초
근접전 거리에서 시전하면 탈론은 도약하지 않지만 대상에게 150%의 치명타 피해를 입힙니다.
녹서스식 외교로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탈론은 (1~18레벨에) 9~55의 체력을 회복 하며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의 50%를 돌려받습니다. (사정거리: 575)

재사용 대기시간: 9/8.5/8/7.5/7초
몬스터에게 105%의 피해를 입힙니다. (범위: 900)


재사용 대기시간: 100/80/60초
날이 가면 갈수록 암살 시도는 한층 더 빈번해졌다. 어느 날 또 한 번의 기습이 있었다. 탈론은 자신을 공격해온 자와 검으로 힘을 겨루는 결투를 벌였고 탈론으로서는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일이 일어났다. 암살자가 탈론의 검을 빼앗고 그를 바닥에 메다꽂은 것이었다. 암살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뒤 쿠토 장군이었다. 장군은 탈론에게 자기 손에 죽든가 녹서스 사령부의 스파이로 일하라고 말했다. 탈론은 장군의 제안을 수락하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을 달았다. 오직 한 사람, 자신을 쓰러뜨린 뒤 쿠토 장군만을 존경하고 모시며 오로지 장군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날 이후 탈론은 언제나 뒤 쿠토 장군의 지령을 따라 움직였다. 그림자 속에 숨어다니며 차가운 프렐요드의 땅에서부터 데마시아의 심장부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비밀 작전을 수행하였다. 장군이 실종되었을 때 아마 탈론은 다시 자유를 선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뒤 쿠토 아래 일하면서 장군을 향한 그의 존경심은 이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되었다. 그는 장군의 소재를 찾는 데 점점 집착하게 됐고, 결국 뒤 쿠토를 납치한 자들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길을 떠났다.











이 챔피언에 대한 여러분의 평가를 남겨주세요!
내가 생각하는 챔피언 점수는?
롤 인벤 유저들의 평가
참여자 : 0 명
추천 챔피언 공략
챔피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평가 |
---|---|---|---|---|---|
![]() |
[구시즌] [챔피언별 대응법有]탈론의 정석[24] | ![]() |
02-17 | 415026 | ![]() 11/21 |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