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라인

  가렌 (☆☆☆☆☆)

 가렌은 도주기가 미약한 챔피언입니다.

 자르반이 가렌을 상대로 탑갱을 갈경우 가렌은 매우 공포심에

 조마조마 하며 타워허그를 하게될것입니다.

럼블 (☆☆☆☆☆)

 럼블은 가렌과 마찬가지로 도주기가 미약한 챔피언입니다.

 자르반이 럼을을 상대로 탑갱을 갈경우 럼블은 매우 공포심에

 조마조마하며 타워허그를 하게될것입니다.

 허나 주의사항은 럼블은 데미지가 매우 쌔기떄문에

 역갱을 당할시 제대로 망할수있습니다. 역갱에 주의합시다.

제이스 (★☆☆☆☆)

 제이스는 포메이션 변환과 가속관문으로 빠른이동속도로 순간적으로

 도망칠수 있으나 챔피언 특성상 자르반등의 갱킹에 매우 쉬약하므로

 자주가서 많이 죽여버리도록합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제이스를 사전에 말리게 하지않으면

 한타 대치상황등에서 매우 강력한 데미지를 보여줄수있으니

 유의합시다.

판테온 (☆☆☆☆☆)

 판테온은 궁을 제외했을시 도주기 제로의 챔피언이며

 궁을 썻다고 하여도 자르반의 EQ콤보를 끈을수있으므로

 매우 갱킹이 쉽습니다. 유의할것은 판테온이 6레벨떄 미드

 로밍이나 봇 로밍이 강력하니 사전에 많이 약화시켜

 화력을 줄여줍시다.

하이머딩거 (★★☆☆☆)

 하이머딩거는 도주기 제로의 챔피언이나

 타워의 딜이 어마어마하며 궁을 사용후 타오는 타워의 데미지가

 엄청나기때문에 유의하지않으면 갱승이 되어버릴수있습니다.

 조심합시다. 그것만 조심하면 갱킹은 그렇게 어려운편이아니며

 초반에 망해놓게 하면 후반가선 할게없는 챔피언이니

 초반에 많이 말리게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케넨 (★★★☆☆)

 케넨은 번개질주라는 E스킬을 통해 매우 빠른 이동속도로

 도망을 치기때문에 잡기가 까다로운챔피언입니다.

 허나 케넨이 E가 빠지면 다른 도주기는 전무!

 그상황을 노려줍시다.

잭스 (★★☆☆☆)

 잭스는 와드타기 도약Q또는 미니언타기 도약Q로 도망갈수있습니다.

 허나 잭스가 6랩후에 궁패시브 3타를 맞추기위해 도약을 쓴후 딜교를하러

 들어오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 타이밍때 갱킹을 가서 킬을 노린다면

 잭스는 이미 죽은몸 !

야스오 (★★★☆☆)

 야스오는 E를 통해 날쌘 움직임으로 깃창을 피할수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깃창을 신중하고 천천히 안전하게 쓰시기만하신다면

 야스오는 갱킹이 그렇게 어려운편은아닙니다. 라인전에서 많이 죽여줍시다.

쉬바나 (★★★☆☆)

 쉬바나는 W을 사용하여 빠른 이동속도로 도망칠수있어

 잡는것이 까다롭습니다. 그러나 W가 빠진타이밍에는

 은근히 잡는것이 쉬우니 한번 노려보도록합시다.

 렝가 (★★☆☆☆)

 렝가는 궁이 없을시에는 갱킹이 매우 쉬운편에 속합니다만

 궁이 있을시에는 잡는것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렇기에

 핑와를 구입후 갱킹을 가서 잡아줍시다 .

라이즈 (★☆☆☆☆)

 라이즈는 도주기 제로의 챔피언으로 갱킹이 매우 쉬운편에속합니다.

 라이즈는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 짧은 미드라인의 경우 잡는것이

 까다롭습니다만 탑의 경우 라인이 길기때문에 훨신 쉽습니다.

 대장군이 되기 전에 많이 따줍시다.

 니달리 (★★★★★)

 니달리는 쿠거폼상태에서의 W대쉬를 통해 매우 날쌔게

 자르반의 갱킹을 피할수있습니다.

 니달리는 6레벨을 찍으면 잡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할정도로

 힘드므로 6랩전에 많이따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나서스 (★★☆☆☆)

 나서스는 도주기는 전무하지만 기본적으로 탱키한 챔프

 이기때문에 잡는것이 좀 힘드며 쇠약이 있어

 추가딜을 넣는것이 힘들어 잡는것이 좀 까다롭습니다.

 허나 딜만 잘넣는다면 도주기가 전무한 나서스는

 쉽게 잡을수있습니다.

 볼리베어 (★☆☆☆☆)

 볼리베어는 Q로 도주할수있지만 미약한 도주기이며

 챔프특성상 탱키하나 점화만있다면 손쉽게 딸수있습니다.

 탱키해져서 한타때 폭군이 되기전에 많이 죽여줍시다.

 쉔 (★★☆☆☆)

 쉔은 E그림자돌진이라는 도발스킬을 도주스킬로 활용하여

 자르반의 EQ깃창을 피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갱킹이 어렵진않으니

 쉔이 6랩후에 글로벌궁으로 이득을 취하기전에 많이 죽여줍시다.

트린다미어 (★★☆☆☆)

 트린다미어는 E 회전베기로 자르반의 EQ스킬을 피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자르반의 EQ판정이 트린다의 회전베기E스킬보다판정이 좋기에

 회전베기 스킬을 자르반의 EQ콤보로 끈을수있습니다.

 그렇게 갱킹이 어려운챔프는아닙니다. 왕귀하기전에

 많이 따줍시다.

 이렐리아 ( ★★★☆☆ ) 

 이렐리아는 Q를 통해 자르반의 EQ스킬을 피할수있습니다 .

 그러니 일단 미니언이 다 도착한후 

 미니언 밖에쪽으로 몰아내어 미니언이 없을때

 EQ를 써서 잡아줍시다 . 

 미드라인

그라가스(★★★☆☆)

 그라가스는 배치기E를 통해 자르반의 EQ콤보를 매우 쉽게 피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갱킹이 매우 어려운편에 속하지만 그라가스의 배치기가 빠진순간에는

 도주기 제로 ! 그 틈을 노려줍시다.

르블랑(★★★★☆)

 르블랑은 W와 W모방으로 인해 EQ콤보를 매우 쉽게 피하는 챔피언이며

 패시브의 은신+분신때문에 잡는것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르블랑이 W로 들어와 딜교를 하는 틈을 노려 따주도록합시다.

럭스(★☆☆☆☆)

 도주기 제로의 챔피언중하나로 갱킹이 매우 쉽습니다.

 허나 조심해야할것이라면 럭스의 쉴드는 매우 많기떄문에

 바로 따지못하고 적 타워안까지 들어가 다이브의 형태가된다면

 속박등을 맞고 역관광이 될수도있기때문에 주의하도록합시다.

제라스(☆☆☆☆☆)

 도주기 제로의 챔피언중하나로 갱킹이 매우 쉽습니다.

 그냥 시간날떄마다 미드를 가서 따주도록합시다.

카서스(★☆☆☆☆)

 도주기 제로의 챔피언중하나로 갱킹이 매우 쉽습니다.

 허나 카서스를 잘하시는분은 타워안에서 Q로만 파밍하며 더티를

 위주로 크기때문에 따기가 어렵기도합니다 . 왠만하면 아예 다른라인에

 손도 못쓰도록 다른라인을 터트려줍시다.

애니비아(☆☆☆☆☆)

 도주기 제로의 챔피언중하나로 갱킹이 매우 쉽습니다.

 시간이 날떄마다 미드를 가서 따주도록합시다.

피즈(★★★★★)

 갱킹의 끝판왕 ! 매우 어렵습니다.

 피즈는 제간둥이E를 통해 갱킹이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피즈가 딜교를 하러와서 E를 쓴타이밍을 노려 잡아보도록 합시다.

카타리나(★★★★☆)

 카타리나는 순보를 통해 자르반이 EQ콤보를 피하여

 자르반이 EQ콤보를 쓸떄 자르반에게 순보를 쓰게 되면

 서로 자리가 뒤바끼게 되기때문에 갱킹이 매우 어렵습니다.

 순보가 빠졋을때를 노려줍시다 .

질리언(★★★★☆)

 질리언은 기본적으로 궁이 없다면 따는것이 매우 쉽습니다만

 질리언의 궁인 부활로 인해 따더라도 타워 근처에서 따게 되므로

 역으로 킬을 따일 가능성이 높으며 질리언의 스킬중 하나인 시간왜곡을

 통해 빠른 이속을 얻어 도망가므로 궁이 없을시에는 갱킹이 어렵습니다.

 궁이 생기면 갱을 가주거나 라인이 많이 밀려있을경우 뒤로 돌아서 가줍시다.

니달리(★★★★☆)

 니달리는 탑니달리와 마찬가지로 따는것이 매우 힘든 챔피언중하나입니다.

 하지만 니달리의 W 대쉬는 자르반의 EQ로 끈는것이 가능한 스킬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서 EQ를 적중시킨다면 못딸것도 없습니다.

 난이도가 필요한 챔프

모르가나(★★★☆☆)

 모르가나는 블랙쉴드스킬로 자르반의 EQ콤보를 무시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반응속도가 빠른모르가나는 잡기 힘듭니다 . 허나

 그외에는 도주기가 전무하기때문에 궁이 생긴후에는

 모르가나는 따기 쉬워지므로 많이 가줍시다.

 또한 모르가나 특성상 라인을 빠르게밀고 더티를하므로 더티를 하는장소를

 급습하여 노려봅시다.

 케일 (★★☆☆☆)

 케일은 W의 이속증가로 인해 직선갱이 어렵습니다.

 허나 케일 챔프 특성상 라인을 자주 밀게 되므로

 뒤통수가 위험한 챔프중 하나죠 . 라인을 밀면 그떄

 뒤를 노려 잡아줍시다 . 선 EQ는 쓰지말고 일단 궁을

 쓴후에 점멸로 나가면 그것을 EQ로 따라가줍시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 가면 땁니다 .

하지만 골카로 인해 22 싸움이 썐편이니 조심합시다.

봇라인

 이 라인은 서폿이 얼많아 잘해주느냐에 따라서

 상대가 어떤 조합이든지간에 킬을 딸수 있는지가 달려있습니다.

 서폿을 믿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