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이 공략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 글만 읽었는데 다 해본 느낌! 완벽해요!
  • 좋네요. 조금 다듬으면 베스트 공략감!
  •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리그 인벤 가족들의 평가
투표 참여자 : 21명
76.2% (16표)
0% (0표)
23.8% (5표)
아무무, 슬픈 미라
Amumu, The Sad Mummy
21
0
9
16/21
프리시즌은 아무무! Fast MuMu

- 일식월식(2014-12-22, 조회수: 51590)

  안녕하세요.

아무무 1000판 The Yodle 입니다.

시즌2때 부터 꾸준히 아무무를 플레이해서

다이아를 달게 되었는데요.

그만큼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무에 대해서 자부심이 조금 존재하는 편입니다.

런 저의 꿀팁을 하나하나 빼먹어서,

점수를 올리실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공략은 초보자들에게는 약간 힘들수도있으며,

약간 숙련된 사람이 쓰면은 좋을수 있을거같은 글입니다.

아이템 소개 마지막쪽에 초보자들을 위한 아이템트리와 설명을 남겨두겠습니다.


질문or 태클 다 받습니다.성실히 답해드립니다.


 

아무무, 슬픈 미라
소환사 주문 강타 점멸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스킬 마스터 순서
스킬 빌드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85 (+94) 2283 마나 287.2 (+40.0) 967.2
공격력 57 (+3.8) 121.6 공격 속도 0.638 (+2.18%) 0.874
5초당 체력회복 8.88 (+0.85) 23.33 5초당 마나회복 7.38 (+0.53) 16.31
방어력 33 (+4) 101 마법 저항력 32.1 (+2.05) 66.95
이동 속도 335.0 335 사정 거리 125.0 125.0
  • 공격 속도 +1.7%
    x9
  • 방어 +1
    x9
  • 쿨감소 -0.83%
    x1
  • 주문력 +1.19
    x1
  • 이동 속도 +1.5%
    x1
  • 쿨감소 -2.5%
    x1
  • 주문력 +4.95
    x1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공격 속도
    +15.3%
  • 방어
    +9
  • 쿨감소
    -3.33%
  • 주문력
    +6.14
  • 이동 속도
    +1.5%
총 가격 : 10,450 IP

룬 부터 설명 하겠습니다.

표식에 박는 공격 속도 룬은 아무무같은 평타에 Cursed Touch(저주의 손길)라는 꿀 패시브가 달려있어서

공격속도는 꼭 필요한 룬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관룬을 박는 아무무 유저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초반 정글링에서 편의와

강력한 갱킹을 위해서 공격 속도 룬을 낍니다.

(마관룬 같은 경우는 초반에 정글링을 할때 필요 없는 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마방 감소가 있기때문에)

왜 공속 룬이냐? 이런분들이 계시는데

레드를 먹은 아무무 에게 마관보다 더 좋은 많은평타를 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갱을 다닐때는 레드를 거의 들고있는 상황이 많이 나오는데, 거기서 나오는 평타의 시너지란

말로 형용할수없는 그런 느낌임 무한 슬로우 )

평타를 잘 친다 같으신분들은 마법관통력 룬을 들어줘도 상관없습니다.

(파일럿의 취향이므로)

인장방어룬 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다 아는 꼭 필요한 룬이니 때문에 ㅋㅋ

 

문양 제가 소개하는 아무무의 핵심인 쿨감룬입니다.

제가 아무무를 할때 지금 쿨타임 감소라는 비싸지만 좋은 룬을 사용하고있는데요

그 이유는 갱킹에서의 붕대 쿨타임과 궁 쿨타임을 줄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무는 한타를 계속 유도해서 이겨가는 형태의 챔프라고 저는 자부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무의 궁 쿨타임과 빠른 붕대(무려 5초!!)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또한 이 룬은 1분 55초에 시작하는 정글링을 할때 아무무는 90% Tantrum(짜증내기)찍는데,

그 쿨타임이 10초라는 너무 긴 시간이기 때문에

저는 이 쿨타임을 감소하고 버프 컨트롤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쿨타임 감소 룬을 사용합니다.

 

고정쿨타임 감소룬이 없으시다면은 

딜을 원하시다면은 고정 주문력 룬이나,

탱을 원하신다면은 고정마저룬 이나 상대방이 올 AD일경우는 방어력 룬을 사용하시면됩니다.

 

정수 에 이동속도 룬을 박았었지만 현재 지금 상황으로는 정글링이 힘들어 졋기때문에

주문력 룬을 끼고 정글링과 갱을 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속도 룬을 안낀다고해도 그렇게 심히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쿨타임 감소를 최대로 주기위해서 쿨타임감소룬을 사용합니다. 사용할경우 15%. ap특성을들면 20%

블루 먹으면 25%~30%가 됩니다. 진짜 초반 꿀이라고 봅니다.

쿨타임감소 / 주문력 / 이동속도

이것들중 하나 골라쓰시면될거같습니다

OFFENCE
0
DEFENCE
0
UTILITY
0

21/9/0 로 갈아탔습니다.

원래부터 21/9/0으로 사용하고있었지만 수정을 깜빡했습니다.

요즘 정글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강력한것들을 원합니다.

그래서인지 디펜스에 21를 투자하는것보다 오펜스에 21을 투자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펜스의 21은 일반AP캐스터들처럼 찍되 비전 검은 찍어도되고 안찍어도 되는 옵션입니다.

찍으실 경우 약점 노출을 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막기,꿋꿋함말고 질긴 피부,칼날 갑옷을 찍는 이유는 정글링이 훨씬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챔피언에게 맞는것보다 정글몬스터에게 맞는게 더 아프기도함. 체력관리도 마찬가지)

회복력보다 마법의 갑옷을 찍는 이유는 주문력 아이템이 기반이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섞여있는 아이템을 가주기 때문입니다.



정글의 기본 스펠인 강타와

아무무의 갱이며 한타를 지배할수 있는 점멸은 필수임

한타 연계 생각해보면은 다들 Bandage Toss(붕대 던지기)>Flash(점멸)>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 하지않음??

아니면Flash(점멸)>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Tantrum(짜증내기)>Bandage Toss(붕대 던지기)라던가

한번씩은 다 봤을거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뿐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거 들라면 아무무 하지 마세요.

저주의 손길 (Cursed Touch)
아무무의 기본 공격을 받은 대상은 3초 동안 저주에 걸려 마법 피해를 입을 때마다 10%의 추가 고정 피해를 받습니다.
붕대 던지기 (Bandage Toss)
마나 소모: 45/50/55/60/65
재사용 대기시간: (스킬 가속에 영향 받지 않음)3초
아무무가 붕대를 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붕대를 당겨 다가간 뒤 1초 동안 기절 시키고 70/95/120/145/170 (+0.85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은 2회까지 충전됩니다.

스킬 충전 시간: 16/15.5/15/14.5/14초 (사정거리: 1100)
절망 (Despair)
마나 소모: 초당 8
재사용 대기시간: 1초
활성/비활성화: 아무무가 울부짖으며 근처 적들에게 걸린 저주를 초기화시키고 1초당 14 + 대상 최대 체력의 1/1.25/1.5/1.75/2% (+주문력 100당 0.5%)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범위: 300)
짜증내기 (Tantrum)
마나 소모: 35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기본 지속 효과: 아무무가 받는 물리 피해를 5/7/9/11/13 (+0.03 추가 방어력) (+0.03 추가 마법 저항력) 감소시킵니다.

사용 시: 아무무가 주변의 적들에게 65/100/135/170/205 (+0.5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아무무가 공격 당할 때마다 짜증내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75초씩 감소합니다.

50% 아래의 공격에는 피해량 감소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범위: 200)
슬픈 미라의 저주 (Curse of the Sad Mummy)
마나 소모: 100/150/200
재사용 대기시간: 150/125/100초
아무무가 주변 적을 옭아매며 200/300/400 (+0.8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저주를 내리며, 1.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범위: 550)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Tantrum(짜증내기)를 3개찍고 Despair(절망)를 선마를 하는데요 그 이유는 스킬 레벨당 데미지 증가량이

Tantrum(짜증내기)같은경우는 25 에 쿨타임이 존재하지만 Tantrum(짜증내기)는 쿨타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Tantrum(짜증내기)를 3개만 찍는다고 해도 정글링할때 심하게 하프지 않고 갱을 위주로 다니게 된다면

Despair(절망)의 딜이 더 쌔다고 생각합니다.

Tantrum(짜증내기)를 보면은 한번쓰면 쿨타임이 생기는것에 비해, Despair(절망)는 쿨타임이 좋재하지않고 딜을 오히려 더 많은량을

넣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지속딜보다 한방의 폭딜을 원하신다면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먼저 마스터하시면 됩니다..

또다른 스킬트리

아무래도 하다보면은 붕대를 잘 못맞추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

그런분들에게는 Despair(절망)선마후 Bandage Toss(붕대 던지기)중마 보다는

Despair(절망)선마후 Tantrum(짜증내기)를 마스터해 비비기를 이용한  딜을 넣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Bandage Toss(붕대 던지기)같은 경우는 쿨타임 감소 룬을 사용해 쿨타임이 보통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보다 짧을 뿐더러 못맞추면

그냥 가서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을 쓴다음 다가가고 Tantrum(짜증내기)로 한번 긁은다음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써서 CC기 쿨타임을 잘돌린다면

킬을 만들기 훨씬 나아질 수 있습니다. 

 

스킬 콤보

 초반 갱 :  Bandage Toss(붕대 던지기)Despair(절망)> Cursed Touch(저주의 손길)(평타)> Tantrum(짜증내기) 계속 긁으면 됩니다. 

 한타 시 :Bandage Toss(붕대 던지기)>Despair(절망)>Flash(점멸)>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Tantrum(짜증내기)>Bandage Toss(붕대 던지기)>Tantrum(짜증내기)>Bandage Toss(붕대 던지기)

                                                     Or

             Flash(점멸)>Bandage Toss(붕대 던지기)>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Despair(절망)>Tantrum(짜증내기)>Bandage Toss(붕대 던지기)>Tantrum(짜증내기)>Bandage Toss(붕대 던지기)

간단하지만 어려운 아무무의 갱 or 한타입니다.

Amumu(아무무)의 CC기 시간 활용법은 아주 중요합니다.

Bandage Toss(붕대 던지기),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 이 두개의 CC사용 시간을 잘 이용하면은 잘 아주 좋은 갱or 한타가 되는데요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로 날라가자마자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바로 쓰는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잘못된 아무무의 CC쿨타임 돌리는 방법입니다.

Bandage Toss(붕대 던지기)에 있는 기절 시간과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에 있는 특수 속박 시간이 다른데

이것을 같이 잘 쓰면은 2.5초가 될 수 도 있고 잘못쓰면은 1.5초가 될수도있습니다.

그 이유는 Bandage Toss(붕대 던지기)쓰자마자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를 쓰는 사람이 있고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쓰고 조금기다렷다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작은것 같지만 매우 크다고 봅니다. Rammus(람머스) 의 Puncturing Taunt(따끔한 도발)이 2.5초인데 그만큼의 시간을 줄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2.5초라는 긴 시간동안 스킬을 쏟아 부으면 못잡을 챔피언들도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Flash(점멸)>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Cursed Touch(저주의 손길)>Despair(절망)Tantrum(짜증내기) 라던가 Bandage Toss(붕대 던지기)>Flash(점멸)>Despair(절망)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Tantrum(짜증내기) 입니다.

 

아무무 인데 딜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보는사람으로써도 답답하고요.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맞추기 전에 Despair(절망)를 쓰지 마세요. Despair(절망)는 키는 순간 부터 딜이 들어갑니다.

키고 들어간다고해서 붙는 순간부터 들이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주의 하셔야 됩니다.

스킬 활용 팁

 Cursed Touch(저주의 손길)무려 이 스킬이 사기죠 아무무의 사기 패시브인 이 스킬은 마관을 공짜로 주는 완소 스킬입니다. 

(Fiddlesticks(피들스틱)Dread(두려움)이것과 비견되는 스킬입니다. 때리는 챔프에 한해서)

 

 

쿨타임 감소룬을 사용하는 이유


 

여기서 쿨타임 감소룬을 사용하는 이유가 나오는데요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붕대같은 경우는 쿨타임 감소의 상한선인 40%가 될 경우에는 쿨타임이 5초가 됩니다.

한마디로 한타중에 딜러진 즉, 원딜 미드라이너 들이 도망을 쳐도 계속 쫓아 갈 수 있다는 무지막지한 스킬이 되는거죠

저는 Ap아무무를 소개했습니다. 그만큼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딜에 300~500정도 박힌다고 보면됩니다.

Despair(절망)같은 경우는 쿨타임 감소룬에 효과를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Ap 아무무인 만큼 %감소가 높습니다.

Tantrum(짜증내기)짜증내기는 마스터시 쿨타임이 6초정도 됩니다.

하지만 쿨타임감소 30%정도 되면은 3.8~4초 40%정도가 되면은 3.2~3.6초가 됩니다.

Bandage Toss(붕대 던지기)한번에 Tantrum(짜증내기)1.5번 정도 사용하는 꼴이니 나중에 그래프 봐도 가끔 혼자 그래프 뚫고있습니다.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대망의 궁이죠 아무무의 궁쿨은 매우 길다고 생각합니다. 150초 130초 110초 아주 길죠.

하지만 쿨타임 감소룬을 끼고 쿨감 40%를 맞추게 된다면은

 16렙에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를 3개 다 찍을 경우 쿨타임이 66초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66초라고 생각하면 길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한번 죽고 다시

부활하는시간이 40초정도입니다.

 (극후반에는 1분) 한마디로 나오자마자 궁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잘만하면은 한타하기전에 한마리를 짤라먹고 한타다보면은 궁이 또 돌아와서 한번더 쓸 수 있다는 말 입니다.

 

 Tantrum(짜증내기)를 3개 찍고 Despair(절망)를 선마 하는 이유는 쿨타임 감소를 한 붕대를 많이! 빨리 ! 쓰기 위해서 입니다.

쓴만큼 딜이 나오고 Despair(절망)Tantrum(짜증내기)보다 데미지 증가량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가 정글하는 챔프한테는 나쁘지 않은 아이템입니다. 갱 다닐때에도 나쁘지 않을뿐더러 이동이 빨라

귀환 후 다음행동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역시

 (사냥꾼의 마체테) Health Potion(체력 물약)Health Potion(체력 물약)입니다.

바로 (경비대의 길잡이)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 다음템이 고민인데요.

 

저는  (경비대의 길잡이: 현자)을 가고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를 가줘도 되고 //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을 가고(경비대의 길잡이: 현자)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을 먼저 가게되면은 코어템이 늦게 나오기때문에 코어템을 하나 뽑고 올리는 쪽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갱속도 보다는 확실하게 잡는것을 원한다면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보다는 Sorcerer's Shoes(마법사의 신발)을 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장신구 변경타이밍

장신구 시간은 보통 (와드 토템 (장신구))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와드 토템 (장신구))(탐지용 렌즈 (장신구))로 바꿔주는 타이밍을 잡아주기가 애매합니다.

보통 정글러들은 처음 (경비대의 길잡이)를 사주는 집 타이밍이나,(경비대의 길잡이: 현자)를 사주는 타이밍에 바꿔주면됩니다.

까먹어서 안된다 싶으시면은 9렙쯤 집갈때 바꿔주시면됩니다.

(탐지용 렌즈 (장신구))로 바꿔주는 이유는 맵 장악이 훨씬 수월해질뿐더러 레이스 위치에있는 정글몹을 먹게되면은 시너지 효과가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공용 아이템빌드

그 다음 템은 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을 바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Despair(절망)와 시너지 효과가 좋을뿐더러 방어력과 나쁘지 않은 체력을 주기 떄문입니다.

(라인 정리도 나쁘지 않고 갱을 다닐 때 Despair(절망)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가 붙어 있으면은 초당 100을 상회하는 데미지를 입힐 수 있음)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에서 (기동력의 장화: 민병대)가는 타이밍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것은 집을 많이 가야되는 상황이거나

후반에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




라스트 아이템

최종 아이템이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으로 끝나있는데, 꼭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이것으로 마무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을 올려놓은 이유는 상대방에 AD가 아플 경우를 대비하여 올려놓은 것 입니다.

또다른 마지막 아이템으로는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이것이나, Spirit Visage(정령의 형상)이것을 추천합니다. Ap가 아프면은 이것을 가줍니다.

아니면 AD와 Ap가 다 아플경우 Guardian Angel(수호 천사)를 가주면됩니다.

방/마방이 둘다 달려있고 한번더 살아서 딜과 탱을 하게해주는 아이템 이기 때문이죠

보통 여기까지는 거의 뽑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왜냐하면은 마지막템으로 더해주기 위해서인데 여기까지 템이 나오기 전에 게임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용의 지속 효과라던지 바론을 먹으면 주는 효과라던지 역전이 힘들어 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템트리 정리

여러가지 템트리

 상대방에 따라 템 트리가 바뀌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보통 위에 만들어 놓은 템트리를 갑니다.

 

팀원에 돌진형 Ap 챔프Diana(다이애나),Morgana(모르가나),Lissandra(리산드라),Ahri(아리)가 존재할때 :

우리팀에 이러한 챔피언들이 존재할 경우에는

보통 라이너 이기 때문에Abyssal Scepter(심연의 홀)를 아무무가 안가도 됩니다.하지만 그래도

Fast MuMu 이기 때문에 쿨감이 30퍼가 되있군요

 

다른 경우는 계속 Elixir of Brilliance(지능의 영약)을 먹어주는것 보다 Spirit Visage(정령의 형상)을 올리는 경우도 나쁘지 않다고 상관없습니다.

팀원에 돌진형 Ap 챔프가 없을 경우 :

그냥 Abyssal Scepter(심연의 홀)을 가주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팀원에 Ap 챔피언이 3마리 이상일 경우 :

 

팀원이 Abyssal Scepter(심연의 홀)을 가줘서 갈템이 없다고 고민하시면 안됩니다.

팀원이 Ap가 많다는것은 주문 흡혈이 필요할 상황이 있다는 거죠.

상대방에 Ap 챔피언이 3마리 이상일 경우 :

3마리 이상일 경우에는 탑도 Ap 미드도 Ap 정글도 Ap인 경우죠,

상대방의 Ap챔피언이 3마리 일경우에는 Ap 데미지가 엄청나게 강력하죠.

그때는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을 가는 대신에Spirit Visage(정령의 형상)를 가서 마법 방어력을 충분히 많이 높여주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에 원딜도 하이브리드이고 나머지가Ap일경우

 (경비대의 길잡이: 현자)를 간다음 아이템이 아리송합니다.

애매하지만, 원딜러가 아프다고해도 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를 가지 않고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Spirit Visage(정령의 형상)Abyssal Scepter(심연의 홀)(기동력의 장화: 민병대)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경비대의 길잡이: 현자)이런 식으로 갑니다.

이렇게 템을 끼게 된다면은 방어력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마법 방어력이 200이 넘어가게 되고,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을 사용할때 최대한 많이 묶고 데미지가 쌘 Ap챔프를 물어준다면은 충분히 이기실 수 있습니다.

대신 혼자서 깊숙히 들어가는게 아니라 팀원과의 거리를 생각해서 해야됩니다.

또한 방어력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타워 다이브는 안하는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템을 이렇게 가면은 Ap가 그래도 아플수도 있고 AD가 더 아플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과감히 (기동력의 장화: 민병대)을 버리시고 신발을 다른 것을 가주면됩니다.

Ap가 아플 경우 (헤르메스의 발걸음: 민병대)를 올려 주시고 AD가 아플경우 (닌자의 신발: 민병대)를 올리시면은 게임을 좀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프긴 아픔)

그리고 특성 페이지 에서 강건함를 하나 빼고 이중 갑옷를 찍지 마시고 저항력를 2개 올려주세요 그러면 덜 아파요

 

상대방에 Ap 챔피언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 All AD 

이럴 때는 굳이 Abyssal Scepter(심연의 홀)을 가야되는 이유가 없습니다. 상대방에 Ap가 존재하지 않는데 마방을 올려야되는 이유가 없을 뿐더러 돈이 아깝고 마법 방어력을 낮추기에는 돈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팀에 Ap 가 많으면 들어가서 상대방의 마방을 낮춰줘도 나쁘지 않음)

 

Abyssal Scepter(심연의 홀)이 아이템 대신 가야될 템이 고민되실텐데요.

템트리를 바꿔주면됩니다.(망령의 영혼),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 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을 가고나서 Abyssal Scepter(심연의 홀)을 가지말고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을 가주거나,

바로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를 바로 올려줌으로써 상대방에게 역관광 및 강력한 강제 이니시를 걸 수 있는 수단이 생깁니다.

다이브를 할 상황도 만들 수 있겠지만 완전 유리하더라고

하더라도 바론을 먹었다거나 원딜 템차이가 엄청 큰 상황이 아니면은 자제합시다.

 

대신 마지막 템트리로 Abyssal Scepter(심연의 홀)을 과감히 버리시고 Rabadon's Deathcap(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선택 하셔도 되고 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를 선택하셔서 슬로우를 걸러줘도 나쁘지 않는 템 선택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예능으로 (리안드리의 고통)을 가도 됩니다. 이래되면은 비비기딜이 아프겠죠 ?? 심히 아픕니다.

Void Staff(공허의 지팡이)이것도 트루딜을 박기위해서는 마다하지 않아도 될 아이템 입니다.

 

 

 

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안가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헤르메스를 안가는 이유중 하나가

헤르메스를 갈 바에는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을 신어서 갱을 더 많이 다니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하고

가끔 갈때는 상대방의 챔피언이 Fiddlesticks(피들스틱)이나Rammus(람머스) 또는 Kassadin(카사딘)일경우에 가는거 빼고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Abyssal Scepter(심연의 홀)을 안가고 싶은 분들은 조금더 탱탱해 지기위해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를 가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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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초보자들이 쓰기에는 탱이 너무 않되서 소화하기 힘든 아이템 트리입니다.

그런분들을 위해서 여기에 추가 공략을 올리겠습니다.

일단 아이템 트리는 

(경비대의 길잡이: 현자)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Sorcerer's Shoes(마법사의 신발)Banshee's Veil(밴시의 장막)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Void Staff(공허의 지팡이)orAbyssal Scepter(심연의 홀)orGuardian Angel(수호 천사)입니다.

이 템트리를 추천하는 이유는 

(경비대의 길잡이: 현자)+Sorcerer's Shoes(마법사의 신발)세트로도 딜을 충분히는 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비대의 길잡이: 현자)뒤에Sunfire Cape(태양불꽃 망토) 가는 이유는 Despair(절망)와의 시너지 효과와 충분한 딜을 추가할 수 있음은 당연한 것이고 나쁘지 않은 방어력이 있기떄문입니다.

그뒤에 상대방에 AP 챔피언이 못컷다면은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or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를 골라서 택하시면되는데요 Randuin's Omen(란두인의 예언)를 가면은 더욱 단단해 질것이고, Zhonya's Hourglass(존야의 모래시계)를 가게 되면은 딜탱이 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위의 내용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리 신
초반에 특히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입니다. 역갱을 당하면은 기분이 매우 더럽습니다.
그래서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에 추가하였는데요.
리 신 같은 경우는 역갱을 맞는거보다 역갱을 하는것을 추천하고요.
6랩찍으면 선궁보다는 들어오는거 같이 묶어주면됩니다.
정글에서 만날때에는 그냥 정글몹먹고 빼거나 팀 라이너가 커버를 빨리온다면 할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케일
케일은 잘 크던 못크던 짜증나는 챔피언입니다.
궁이 역전재판이라 불릴만큼 어이가 없는 스킬이죠
예를 들어 카타리나 케일 조합이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카타리나 궁쓰는데 케일궁을 써서 못잡게 되면은 바로 한타를 지게되는 상황이 됩니다.
그만큼 저는 애를 밴하고 시작합니다.
샤코
잘하는 샤코는 답이없죠.
하지만 못하는 샤코는 상관없습니다.
갱갈떄는 역갱을 대비해 항상 강타를 준비하시고 위치 파악을 위한 와드를 많이 사용해 주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정글먹을때 선강타 써서 정글 먹지마세요. 디시브 쓰고 들어와서 정글몹을 리시하고
고스란히 빼앗길 수 있습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렝가
렝가.... 어려우면서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쉽다고 보는면은 위치를 파악하고 다니면 잘 피해서 갱다닐 수 있고
갱루트를 잘 잡는다면 렝가를 짜증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렝가는 육식중 상급이라 3렙에는 개털리고요 6렙 구간에 승부를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첫궁에 렝가를 한번 말리고 시작한다면 훨씬 수월해 질것입니다.
한타 페이지에서는 먼저 들어가지 말고 렝가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적팀이 다 들어오니
렝가가 들어오는것을 보고 붕대를 한번 맞춘뒤 플래시나 달려가서 궁각을 잰다면
한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엘리스
엘리스도 쉬운편에 속하다고 생각합니다.
21/9/0 특성을 하고 쿨감이나 Ap 룬을 들고 한다면
3렙때 고치를 맞는다고해도 붕대를쓰고 같이 딜을 하면은 충분히 녹일 수 있습니다.
물론 파일럿의 붕대솜씨가 판을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마스터 이
마스터 이도 상당히 까다롭지만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쉽습니다.
6렙전의 갱킹력 차이도 말할것이 없고, 6렙 후에도 마이에게 역갱을 치거나
미니언이 많은곳에서 1:1을 한다고해도 지지 않을것입니다.
마스터 이의 명상은 아무무의 붕대로 빨리 끊어주는것이 답입니다.
후반에서는 마스터 이가 보인다면 바로 한타를 열어준다면 4:5 구도에서 이기기 쉬울것입니다.


 

라인/ 정글 운영법

갱을 성공 시키지 못하는 경우에는 손해가 조금 크겠죠

아니면 레드까지 챙긴후 리콜을 타 (경비대의 길잡이)를 구입한 후,

위쪽 정글에서 아랫쪽 정글로 바로 돌아서 아랫쪽으로 이동해 갱을 가줘도 됩니다.

(보통 이때 쯤이면은 상대방 정글러가 보이기 떄문에)

 

레드가 조금이라도 더 유지되는게 좋다고 봅니다. 또한 쿨타임 감소 룬을 박았기 때문에 Tantrum(짜증내기)도 빨리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초반 운영법

 버프 먹고 탑을가서 굴을 파던 직선갱을 가던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무는 2:2 탑쌈에 약하다고 하는데 쿨타임 감소룬을 사용함 으로써 31.50%라는 쿨캄으로 2:2 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또한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1번 쓸 수 있는 시간에 한번더 깜짝 붕대가 나와서 CC기를 걸고 이길 가는성이 높아지는 마술을 볼 수 있습니다.

 

초중반 정글링과 한타를 하게 되면은 마나가 딸리는 현상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더불어 체력도 같이 딸리게 될수있습니다.

한타할때나 갱다닐때 체력관리가 힘드시다면은 집가실때마다 Health Potion(체력 물약)Mana Potion(마나 물약)를 1개~2개씩 구입해준다면은

훨씬 수월한 정글링을 다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팀이 와드를 못사거나 버프 카정을 가실떄에는 Sight Ward(시야 와드)를 하나 정도 사가서 부쉬에 와드를 박아주시고

Smite(강타)스틸을 해주신다면은 꿀재미를 볼수있습니다.

Vision Ward(투명 감지 와드)도 하나씩 사서 미드 옆 부쉬에 박아주신다면은 맵장악이 좀더 수월해질것입니다.


 

중반 운영법

아무무는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이 굉장히 강력한 CC이자 딜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쿨타임 감속룬을 사용한것이고 Ap 템을 가므로써 딜을 뽑아낼 수 있고 적 챔피언을 잡기 편합니다.

궁 쿨타임 감소를 사용하는 이유는 만약 자신이 죽고 다시 태어나면은 궁쿨이 거의다 돌아가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한타후 정비하면은 궁쿨이 30~40초 남을것이 20초 가량 남아있어서 바로 한타하는 형식에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타를 여는 방법

1.Bandage Toss(붕대 던지기)>Flash(점멸)>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                  //       

1번을 사용하는 경우는 상대방이 전체적으로 잘 컷거나,

자신의 팀이 한타가 좋은경우 입니다.

아니면은 자신팀이 포킹형 조합일 경우 입니다.

우리팀이 포킹형 조합일 경우에는 상대방이 강제 이니시를 걸려고합니다.

아무무가 앞에 있다고 하더라고 그냥 무시하고 포킹진을 잡으려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역으로 딜러진을 물고 플래시를 써 최대한 많은 적을 묶을경우 한타가 수월하게 풀릴 수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챔피언을 문다 > 플래시를 쓴다 > 최대한 많이 묶는다

                               or

앞에 설치는 딜러를 문다 > 플래시를 쓴다 > 스턴이 걸려있는 딜러를 묶는다.

 

2. Flash(점멸)>Bandage Toss(붕대 던지기)>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

 

2번 같은 경우는 많이 묶기 보다는 딜러 한마리를 죽이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상대방의 조합이 포킹 조합일 경우 강제이니시를 걸 경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아무무가 Flash(점멸)를 쓸 경우에는 진형 붕괴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때도 있지만 않 이루어 질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Flash(점멸)>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사용함으로써 딜러 한마리를 묶을 수 있고,

Xerath(제라스)같은 챔피언의 딜레이를 만들기 위해 딱 좋은 강제 이니시 입니다.

 

 

 

후반 운영법

 중반이랑 다를것이 따로 없다고 봅니다.

 

팀파이트시 역할

 아무무의 역할은 2가지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경우는 상대방의 딜러진 즉, 원딜러를 죽이는 역할입니다.

쿨타임 감소룬으로 무장된 아무무 같은 경우에는 Bandage Toss(붕대 던지기)가 최소 6초, 잘하면 5초까지 줄어듭니다.

상대방 원딜러 같은 경우에는 울며 겨자 먹기로 나를 치게 되는데 그때마다  Tantrum(짜증내기)의 쿨타임이 줄어들고

한번 사용하면 다시 Bandage Toss(붕대 던지기)의 쿨타임이 돌아와 한번 더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부족 하지 않고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2번에서 3번 사용하게 되면은 원딜이 죽어 있을것 입니다.

 

두번째 경우는 자신의 딜러진을 지키는 역할입니다.

아무무는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쓰고 들어가거나 Flash(점멸)를 사용하고 들어가 이니시를 결 경우에는 보통 팀원들보다

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 있습니다. 그 경우 딜러진이 딜을 못하기 쉽상인데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을 써주면

특수 CC기인 공격불가 속박이 걸려상대방의 딜레이가 생깁니다. 그 사이에 아무무는

자신 팀원의 앞쪽에있는 앞라인을 물어줌으로써 우리팀 딜러진에게 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고

쿨타임 6~5초를 이용해 무한 속박 및 Despair(절망)Tantrum(짜증내기)를 이용한 딜을 줌으로써 빠른 속도로 앞라인을 녹일 수 있습니다.

챔피언별 대응법

 Nocturne(녹턴)녹턴입니다.

녹턴 같은 경우에는 녹턴의 갱 루트를 파악하여 역갱을 쳐도 됩니다.

아니면은 녹턴이 보이면 바로 다른 라인을 향해 뛰어가 킬을 따주면됩니다.

하지만 녹턴의 Paranoia(피해망상)은 역갱을 당하기 딱 좋은 스킬인데요

녹턴이 6을 찍엇다면은 함부로 갱을 다니기 보다는 위치를 파악하기 전까지 피흡을 하며

역갱을 쳐서 잡기 딱 좋은 상대하기 나쁘지 않은 챔프입니다.

 

Nautilus(노틸러스)노틸러스 입니다.

노틸러스는 CC의 대마왕 입니다. 평타부터 스킬 하나하나가 슬로우 및 속박 띄어짐이라는 스킬이 다 있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역갱을 치기보다는 한발 먼저 갱을 가서 킬을 따고 나오는 형식의 갱이

필요한 챔피언입니다.

 

Rammus(람머스)람머스입니다.

람머스는 2렙 갱이 안되는 챔피언중 하나인데요 람머스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이겨줘야 됩니다. 람머스는 빠른 이동속도를 기반으로 갱을 다니는 챔프중 하나입니다.

Boots of Mobility(기동력의 장화)을 신으면은 엄청난 속도를 이용한 갱킹을 하는데 모빌이 뜨기 전에 라인을 풀어주고

들어올 타이밍에 역갱을 치거나 같이 갱을가 상대방 라이너를 물어 잡아버리면, 이만큼 쉬운 챔프는 없습니다.

 

 

Lee Sin(리 신)리 신입니다.

이놈은 그냥 개XX입니다.

하지만 쿨타임 감소룬을 낀 아무무에게는  상대할만한 정글러 입니다.

레벨 차이가 없거나 피차이가 없으면은 이긴다고 보면됩니다. 평타를 치는 만큼 나의 Tantrum(짜증내기)쿨타임도 줄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신의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는 꼭 피해줘야할 것중 하나입니다.

(맞으면은 솔직히 이기기 힘듬)

만약에 이놈이 카정을 왔으면은 레드를 스마로 꼭 먹고 Despair(절망)를 키고 평타 떄리고Tantrum(짜증내기)써주고 타워로 유인해 Flash(점멸)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써주면은 잡을수 있습니다.

못잡아고 피가 없는데 정글링하다 죽지 마시고 그냥 집가세요

그게 젤 좋습니다.

이참에 정령석 하나 장만 하시죠 ?

 

Vi(바이)바이입니다.

이놈이 저 같은 경우는 Lee Sin(리 신)이놈보다 더 짜증 나더군요 Denting Blows(찌그러뜨리기)이거때문에 미친 공속으로 때리면은 퍼뎀으로 피가 녹아내립니다. 바이를 상대할때는 꼭 Vault Breaker(금고 부수기)를 피해서 싸우기를 추천합니다.

Sonic Wave(음파/공명의 일격)보다 더 아픈 스킬입니다. 이거 맞으면 Denting Blows(찌그러뜨리기)도 같이 생겨서 머리 깨짐.....

바이는 역갱도 약간 힘들고 역갱을 당하면은 노답입니다. 그전에 라인 키워 놓는게 젤 좋음

 

Evelynn(이블린)이블린입니다.  - 이블린의 Q 데미지가 물리데미지 형식으로 바꼇습니다. 그래도 아파요-

이놈은 그냥 나쁜놈이죠 주 딜이 스킬 딜인데 주 딜스킬인Hate Spike(증오의 가시) 의 쿨타임 마저 짧고 아무무의 Tantrum(짜증내기)가 스킬댐이라 초기화도 안되기 때문에 나오면은 그냥 픽하지 마세요 짜증납니다.

(이블린은 흔히 말하는 육식 정글러 입니다.

 - 이블린의 Q 데미지가 물리데미지 형식으로 바꼇습니다. 그래도 아파요-

아무무 같은 경우는 평타를 맞고 싸우는 챔프인데 Hate Spike(증오의 가시)때문에 스킬때문에 지기 쉽상이니 하지 마세요)

 

Jarvan IV(자르반 4세)자르반 4세입니다.

자르반 같은 경우는 붕대 걸고 평타치면은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자르반이라고 짜증난다고 생각 하시는 분 있는데 오히려 리신 바이보다 훨씬 쉬움

 

Cho'Gath(초가스) 초가스 입니다.

초가스 같은경우는 평소랑 똑같이 정글링과 갱을 다니면서 Feral Scream(흉포한 울부짖음) 사일런스만 피해주면은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피 없을때 조심하세요 Will of the Ancients(고대인의 의지)끼고 정글링을 하다가 피 채우면서 있는거는 좋은데

갑자기 초가스가 나타나서 Feast(포식)이거 쓰면은 그냥 죽는거임... 조심해야댐

 

Aatrox(아트록스)아트록스 입니다.

아트록스... 최근 떠오르는 신성 아트록스죠 ....

 Blood Thirst / Blood Price(피의 갈증 / 피의 대가)이 스킬로 인해 피젠도 잘되고 딜도 잘 나오는 챔프입니다.

이 챔프 같은 경우는 Blood Well(피의 샘)가 있을때와 없을때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요

있는경우는 Blood Well(피의 샘)를 먼저 빼고 싸워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만약 갱을 갔는데 만났다 싶으면은 아트록스의 패시브를 뺀 다은에 도망을 쳐도 되고

2:3 구조를 만들어서 잡아줘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트록스 같은 경우에는 Dark Flight(어둠 강림)이 op라고 보는 챔프입니다 에어번과 이것을 맞을경우 같이 Blades of Torment(고통의 검)까지 들어와 슬로우 에어번 지옥이 연결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입롤이 필요합니다. Dark Flight(어둠 강림)를 피하고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물고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를 써서 묶어주면됩니다.

 

 Fiddlesticks(피들스틱)피들스틱입니다.

피들스틱같은 경우는 강력한 하드 CC기인 Terrify(공포)Dark Wind(어둠의 바람)를 가지고 있습니다.

Terrify(공포)이 스킬 같은경우는 공포가 매우 길어 스킬을 쓰지도 못하고, 피흡도 하지못하고

죽는경우가 파다합니다.

한타에도 Crowstorm(까마귀 폭풍)때문에 아무무에 비해서 전혀 밀리지 않는 챔피언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 챔프같은 경우는 Mercury's Treads(헤르메스의 발걸음)를 신고 Crowstorm(까마귀 폭풍)을 쓸만한 곳에 와드를 박고 물어서 궁을 끊어준다면은

게임에서 승리를 가져가기가 훨씬 수월해 질것입니다.

 

Elise(엘리스)엘리스 입니다.

엘리스는 난이도로 따지자면 상중하중 파일럿의 역량에 따라 상~하 마음대로 나뉘는데요

잘하는 엘리스 같은경우는 엄청 힘듭니다. 하지만 못하는 엘리스는 정말 잡기 쉽죠.

그 이유는 엘리스의 Rappel / Cocoon(줄타기 / 고치)인데요, 엘리스 고치 잘쓰면 궁 붕대 다 안맞습니다.

쓸타이밍에 지금이닝!! 하고 Rappel / Cocoon(줄타기 / 고치)써버리면은 답없어요...

하지만 이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Cocoon / Rappel(고치 / 줄타기)를 피해주면되는거지만, 피한다고해도 다가 아닙니다. Neurotoxin / Venomous Bite(신경독 / 독이빨)Volatile Spiderling / Skittering Frenzy(위험한 새끼 거미 / 광란의 질주)Spider Swarm(거미떼)이거 콤보에 몸이 녹아날 수 있습니다.조심해야되요

무튼 Cocoon / Rappel(고치 / 줄타기)를 피해준다면 이길수 있는 확률이 60%가 올라갑니다. 좋은 기우입니다.

피하고 Bandage Toss(붕대 던지기)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콤보 먹이면 이길수 있습니다.

아니면은 다가가서 먼저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쓰고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물어주셔도 잡을 수 있습니다.

Ps. 정글 장악 당하면은 게임이 힘드니 천천히 하나하나 라인 풀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Riven(리븐)리븐입니다.

리븐은 강합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분합니다. 맞아요 강해요...

그 이유는 순간적인 폭딜 때문인데요 Broken Wings(부러진 날개)캔슬과 Runic Blade(룬 검)패시브를 이용한 짤짤이가 아프기 때문이죠

Broken Wings(부러진 날개)캔슬 잘하는 사람들 보면은 노답입니다. 그래도 잡을수 있어요!!

(망령의 영혼)을 끼고 미니안 6마리만 있으면 충분히 잡을수있어요.  

한타때에는 리븐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묶어주고 Flash(점멸)쓰고 최대한 많이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묶어주면은 그냥 이길수있어요.

 Hecarim(헤카림)헤카림 입니다.

헤카림은 쉽다고 봅니다. 달려들면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날려주면은 스킬 시전시간이 가고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쓰면 끊킵니다.

그럼 팀원과 같이 때리면서 녹이면 이깁니다.

 

Shyvana(쉬바나) 쉬바나 입니다.

쉬바나는 빠른 정글링과 기동력을 중심으로 갱을다니는 형태의 챔프입니다.

쉬바나는 Burnout(연소),Twin Bite(두 번 물어뜯기),Flame Breath(화염 숨결)스킬 하나하나 데미지가 강력한데요

일단 1:1은 이길 수 없습니다. 팀원을 대리고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쉬바나 같은 경우에는 쉬바나를 먼저 잡는게 아니라 라이너를 먼저 잡아야됩니다.

그리고 쉬바나 같은경우는 피통이 크고 방어,마방이 높기때문에 상대방 라이너를 잡고

쉬바나의 피통이 높을경우 그냥 유유히 빠지시면됩니다.

 

Shaco(샤코) 샤코 입니다.

샤코는 버프 하나먹고 카정오는 챔프 입니다.

이 챔피언 같은 경우는 팀원들에게 정글 커버 올 준비 하라고 말해주고 만약 온다면은 핑을 계속 찍어주고

따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돌아 다니실때 Jack In The Box(깜짝 상자)조심하세요.

싸울 때 까는거 보이시면은 그냥 Smite(강타)로 없애 주시고, 평타 잘 쳐주시면됩니다.

근대 그전에 라인들이 말리면은 게임이 힘들어지니 빨리 가서 풀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Olaf(올라프) 올라프 입니다.

올라프는 강력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요. 고정트루뎀이 AD라서 이길수가 없습니다.

맞갱을 치지 마시고 역갱도 힘듭니다. 그러니 올라프를 피해서 갱을 다니시던가

역갱이나 맞갱을 치고싶으시면은 6렙전에 역갱을 치셔야됩니다.

 

Warwick(워윅) 워윅 입니다.

워윅은 한마디로 말하면 6렙전에는 아무무보다 약한 정글러입니다.

그래서 워윅같은 경우는 6렙전에는 깊숙히 들어가는 그런갱이 아니면은 역갱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6렙을 찍는다고 해도 Infinite Duress(무한의 구속)을 쓰면 바로 그곳에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써주게 된다면 바로 풀리고 만약 맞출 자신이없다면은

워윅이 궁을 쓰기전에 Curse of the Sad Mummy(슬픈 미라의 저주)를 써서 먼저 못물게 하거나 만약 물엇다면은 워윅을 포함해 상대방 챔피언까지 같이 묶어준다면은 딜을 못해 궁과같이 상쇄된다고 보면됩니다. 물론딜은 더 많이 넣은 상태가 되구요

Dr. Mundo(문도 박사) 문도박사 입니다.

문도 같은 경우는 초반에 굉장히 껄끄러운 편입니다.정글이나 역갱에서는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역갱보다는 6을 먼저 찍고 역갱을 하는것을 추천하고 싶고 정글안에서 만날 경우에는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몬스터들에게 써서 Infected Cleaver(오염된 대형식칼)을 피하면 될거 같습니다. Bandage Toss(붕대 던지기)를 몬스터에게 사용하게 되면은 몬스터가 대신 Infected Cleaver(오염된 대형식칼)을 맞는 겅우가 허다하기때문입니다

Sadism(가학증)을 쓰면은 문도를 치지말고 다른 챔피언을 먼저 잡아주면 될거같습니다.

Master Yi(마스터 이) 마스터 이 입니다.

마이는 초반보다 후반이 더 짜증나는데요

일단 초기화 한번 되면은 궁쿨이 끊키지가 않아서 짜증의 결정체 입니다.

초반의 마스터이 같은경우는 Meditate(명상)Bandage Toss(붕대 던지기)로 끊어 주거나 아니면 먼저 갱을가서 따고 빠져주면됩니다.

마스터이가 랜턴을 먼저 가게 되면은 6렙만 찍어도 솔용이 되고해서 용와드는 필수입니다. 7분전후부터 꾸준히 박아주면됩니다.

후반의 마스터이 같은 경우는 요즘 한타도 나쁘지 않고 운영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스터이가 보이면 강제 이니시를 걸고 그냥 바로 싸우는 쪽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마스터이가 운영을 하게 될경우 라인 푸쉬가 엄청 빠를 뿐더러 타워깨는 속도도 장난 아니기 때문입니다.

 

Khazix(카직스) 카직스 입니다.

카직스는 고립형 챔피언입니다.

정글에서 만나는것 같은 경우는 와드를 설치해서 피하는 형식으로 가시는게 좋고

갱상황에서는 보통 2:2 상황이나 3:3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카직스의 강점은 고립데미지인데 그 고립데미지를 방지하기 위해서 팀원과의 거리를 잘 재서 고립됨이라는 단어가 안뜨게 해야합니다. 추가댐으로 인해서 카직스는 강력한 힘들 발휘합니다.

한타페이지 같은 경우에서는 선 진입을 하게 될 경우, 카직스가 잘크면 바로 들어와서 원딜이 짤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카직스가 잘컷으면은 들어오는것을 역 이니시를 거는것을 추천하고,

심하게 성장하지 않앗을 경우에는 카직스 원딜을 같이 묶어주는쪽으로 플레이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며

와드는 서포터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정글분들도 같이 와드를 사서 한두개씩 보태준다면은 게임에서 조금 이기기 수월해질 수 도 있습니다.

다듬어야될 내용이나 질문 있으신분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보시고 엑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85569 

이 링크는 이즈리얼 공략입니다.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87148

이 링크는 저의 Ap 아무무 공략입니다.

다른 챔피언 상대법 원하시는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니면 다른 상황에 대처법을 원하셔도 댓글달아주세요 상황을 설명해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태클, 질문 환영합니다. 언제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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