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짤을 사정없이 두들기며 이 생길 때 마다 -를 날리세요.

상대가 케이틀린을 노린다 하면 상대보다 미니언 1개 ~ 2개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를 깔아주고

돌진해서 때리려고 하면 를 맞춰서 이속을 감퇴 시킨 후 평짤-평짤..., 콤보를 사정없이 때려서

피를 깍아 줍니다. 그리고 상대가 피가 부족해서 도주하려고 한다면, 

 - 평짤 콤보 - 하면 필킬입니다.

그러나 이기다가도 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중요한 상황에서 사거리 준수 위반 또는 가 빗나갔을 경우입니다.

그럴경우 무조건 죽습니다.

탑케이틀린을 하기 전에 맞추는 연습부터 하고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당연한 것이지만 상대보다 CS를 아주 잘 드셔야 됩니다. 

상대가 20분에 CS 160개 정도를 먹었다고 하면,

당신은 20분에 CS 180개 정도는 드셔야 딜교가 수월해집니다.

20분에 CS가

160개 - 난위도가 최상으로 올라갑니다

180개 - 난위도가 보통으로 유지됩니다.

200개 - 난위도가 아주쉬움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상대편이 비슷한 수치만큼 먹었다면 위 언급은 무효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딱히 정해진 것이 없고, 평을 이용해

CS를 못먹게 방해를 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어쨋든 CS 갯수가 상대보다 20개 정도 앞서야 "탑에서 누구 똥냄새 나지 않냐?"라는 말이 안나옵니다.

물론 플레이하면서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탑 케이틀린은 원딜과는 다르게 보다는 를 첫스킬로 맞이 하시는 것이 케이틀린의 건강에 좋습니다.

를 바닥에 깔아서 부쉬를 통한 2렙갱, 3렙갱을 막고, 더 나아가서 상대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들 덫은 상당히 걸구적 거리고, 밟을 경우 케이틀린이 사정없이 를 두들길 기회를 주게 됩니다.

1렙때 찍은 를 탑 첫번째 부쉬에 항상 유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탑 케이틀린은 원딜 케이틀린 보다는 난위도가 어려운 듯 하면서도 쉬운 것 같기도 한 아주 애매한 난위도 입니다.

하지만, 중간이란게 없는 아주 쉽거나 아주 어렵거나 둘중 하나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탑 케이틀린입니다.

당연하겟지만 매우 열심히 연습하면 탑 케틀을 하다가 오랜만에 원딜 케틀을 해볼까?하고 원딜을 했을 때,

뭔가 정말 쉽다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일레귤러 케이스인 만큼, 똥을 쌀 경우 부모님께서

사라지는 마술을 보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