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적음.
(근데 어느순간 그 공략이 배드가 되고, 이게 엑셀런트가 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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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정글 갱플의 가치부터 생각해보자
지금 갱플은 초반 패시브와 Q평캔을 활용한 정글링 속도 극대화
+정글링 이속+공격력 버프가 가능한 사기진작에
유지력 좋은 정글이 버프된 현 메타에서 귤의 유용성과
변화된 궁극기의 유용성/ 강타의 변화 때문에 관심을 받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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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갱플랭크 정글이 결-코 그리 좋은 정글이라고는 못하겠다.
특히 정글갱플이 "딜"로 간다면 특히 효율이 안 좋다.
정글이라는 역할 특성상 많은 갱성공을 위해
쿨타임 감소와 탱킹에 초점을 맟춘 상태에서 갱플의 코어 아이템을 섞어 주는 것이 더 바른 선택이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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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30 (+114) | 2568 | 마나 | 282.2 (+40.0) | 962.2 |
공격력 | 64 (+3.7) | 126.9 | 공격 속도 | 0.69 (+2.75%) | 1.013 |
5초당 체력회복 | 5.51 (+0.75) | 18.26 | 5초당 마나회복 | 8 (+0.7) | 19.9 |
방어력 | 31 (+4.7) | 110.9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45.0 | 345 | 사정 거리 | 125.0 | 125.0 |
- 공격력 +0.95x4
- 공격 속도 +1.7%x5
- 레벨당 방어 +0.167x5
- 체력 +8x3
- 쿨감소 -0.83%x5
- 레벨당 쿨감소 -0.092%x4
- 방어 +4.26x1
- 공격 속도 +4.5%x2
- 공격력+3.8
- 공격 속도+17.5%
- 방어+19.29
- 체력+24
- 쿨감소-10.774%
갱플이 Q뎀이니 뭐니해도 빠른 속도로 패시브 3중첩 쌓아주면서 정글도는 게 장땡이다.
그러나 방관과 공격력을 섞어 쓰는 게 제일 시너지가 좋고
체력과 방어력을 섞어 쓰는 게 시너지가 제일 좋다는 것은
이미 "증명" 된 사실이다. 따라서 초반 효율이 제일 높도록 고안한 게 윗 룬이다.
방관-공격력 시너지처럼 공속과 공격력도 서로 시너지를 낼 수 밖에 없고,
갱플랭크는 어쨋든 갱플랭크이기에 공격력에 "약간" 투자해준다. 그래도 정글이기에 3포이상 더 투자할 수는 없다
공룬은 왕룬보다 빨강룬 효율이 좋고 공속룬은 왕룬효율이 좋다.
또한 효율이 제일 극단적으로 좋은 룬이 왕룬 방룬이기에,
정글이 강해진 지금 공속을 포기하고라도 방룬을 왕룬에 하나 섞어주는 건 나쁜 선택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속이 빠른 정글링을 위해 중요하므로 공속왕룬 2개.
쿨타임 감소같은 경우는 초반 고정 5%를 얻고 가며, 성장쿨감 3개를 섞어 최대 10%까지 맞출 수 있다.
쿨대신 파랑 마방도 상관없다. 쿨타임 감소 아이템이 많기에..
아이템보다 룬으로 굳이 맞춰주는 것은 초반 정글링 이득 때문이다.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장군이 정글러에게 제일 중요한 초반 정글링에 무쓸모인데다
갱플이 딜로가봤자 치명타위주로 가기에 쓸모가 없다. 이런 특성은 잘성장해야 힘을 쓰는데
정글러가 팀에 의존해서 크는 포지션이 아니라, 억지로 팀을 키우는 포지션임을 생각했을때
장군을 찍는건 정글링에 도움도 그리 안 되고 민폐다
처형인 또한 Q쓰고 갱킹하는 갱플랭크의 선딜들에 적용이 안 되며
정글링에 도움되는 게 아니라 챔피언에게 적용되는 스펠인데 이거면 디펜스에서
정글링과 갱킹 한타에 도움되는 걸 몇개는 더 찍는다.
따라서 9-21-0 이 제일 적절하다.
정글링 유지력과 귤, 포션을 극대화하자는 것.
갱플랭크 패시브가 슬로우다. 즉 이걸 찍어주면 몬스터/챔피언에게서 받는 데미지가 3% 감소한다.
따라서 안 찍어줄수가 없음
정글의 늑돌이는 치명타율로 먹고산다. 후반 원딜을 상대함에도 좋고//
정글러라면 마땅히 정글러의 역할을 해야하는 팀파이트에서 이게 없으면 어떡함?
그러나 아무리 이속이 빨라도 뚜벅이이고 마나사용도 꽤 있는 갱플특성상
9-15-6도 괜찮다.(강타를 더 많이 쓰기 위해 9-14-7울 찍을수도 있다,)
이건 보다 정글 특화라고 생각하면 된다. 버프에도 관심있다면 포션강화와 룬친화로 버프들을 오래 쓸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한타에서 탱킹 역할을 하기 어려우니.. 뭐 취향이다.
화약통을 파괴하면 불의 심판이 초기화되며 이동 속도가 상승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상점에서 바다뱀 은화를 써서 포탄 세례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이 공격은 적중 시 효과(불의 심판 제외)가 적용되며 치명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625)
재사용 대기시간: 22/20/18/16/14초
통의 체력은 2초마다 줄어듭니다. 통이 폭발하면 폭발 지대에 겹쳐 있는 통들이 연쇄 폭발하지만 같은 대상이 여러 번 피해를 입지는 않습니다. 혀어어어업상 스킬로 통을 터뜨리면 대상 처치 시 추가 골드를 얻습니다.
7레벨, 13레벨에는 통이 저절로 사라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통의 치명타 효과는 105%로 적용됩니다.
최대 충전량 3/3/4/4/5
재사용 대기시간: 170/150/130초
죽음의 여신:포탄 세례가 시작할 때 목표 지점 중앙에 300%의 고정 피해를 입히는 거대한 포탄을 발사하여 1초간 범위내 적의 이동속도를 70% 감소시킵니다.
사기진작:범위 안에 있는 아군의 이동 속도를 2초간 40%만큼 증가시킵니다.
가차없는 포격:포탄 세례의 지속 시간 총 6번의 포격이 추가됩니다. (사정거리: 전지역, 범위: 60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선스킬은 인베이드를 갈 게 아니라면 E를 찍는다.
1렙에 공격력을 8을 바로 뻥튀기시키는 데다, 리쉬해주는 아군의 공격력 버프가 같이 되므로 1렙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그 다음에는 Q를 찍고 정글을 돌아주면 된다.
그 다음에는 Q W E를 "같이"찍는다. 갱킹에 Q 대미지도 중요하지만 E의 이속 접근력 상승도 중요하기 때문이며
공속을 박아서 E와의 시너지가 꽤나 괜찮기 때문이다.
특히 갱에서 Q 대미지가 중요해도 Q선마를 할 수 없는 이유가,
정글링에서 Q위주로 정글을 돌면 마나소모가 많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거기에다 W의 경우는 찍을때 힐량과 쿨타임 감소의 폭이 높고 마나소모가 높지 않다. 그러기에 Q와 E만 찍어주도 싶어도 무시하기 어렵다.
적이 카정올 리가 없고 정글 안정성이 있다면 그냥 W는 2개 찍고 QE선마해도 된다.
초반에 추검으로 쿨감 10%를 맟추고 똥신 빌드후 트포, 그 후에 글래셜을 올려서 쿨감을 맟춰주는 전략임.
변칙 아이템들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음
Q온힛에 적용되며 정글링이 빠르고 / 궁극기로 어시를 먹기 쉬운 특성을 보고 찍어줄 만도 하다.
하지만 쿨감 10%가 아쉽고 공격력과 갱킹 시 방관 10%도 올려주는 빨강 인챈트도 역시 좋다.
고려할 수 있는 옵션.
현실적으로 트포가 너무 비싸기에 고려해줄 수 있다.
범위딜이기에 정글링에는 충분히 도움되며 빠른 쿨감을 가져가고 충분한 마나도 가져갈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슬로우를 확실히 걸어주고 싶다면 고려할 수 있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
서포터가 안 올리며 적 AP가 강할 때. 쿨타임 30%계산은 하면서 올릴 것.
의외로 사기진작과 시너지효과가 좋다. 옵션을 잘 읽어볼 것! 이것과 솔라리, 란두인을 올리면 쿨감 30%에 룬쿨감 10%를 섞어서 아군이 정말 잘 안 죽도록 도와줄 수 있다.
트포 대신 고려해줄 수 있는 아이템, 흡낫 이후 지크 또는 이것을 생각할 수 있다.
귤과 숨돌리기+인내심을 찍어준 것을 생각하면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의외로 귤과 이동속도 때문에 적 정글러에 따라 카정을 가는 전략도 괜찮다.
밀렵꾼+포식자를 활용해 빠른 6렙을 만들어 우위에 서며 포식자의 큰몹+어시를 극대화하는 전략.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아무리 이속이 빨라도 설계하고 카정온 렝가를 만나면, 특히 레드를 달고 있다면,
부쉬에 들어가는 렝가는 무조건 따라붙기에
체력격차가 난 상태에서는 이 친구를 이길 수 없고 따돌리기도 어렵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그러나 귤과 사기진작으로 워윅 입장에서 갱플랭크는 그나마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다.
밀렵꾼을 올려서 카정을 가도 좋음.
갱플랭크도 귤로 기절을 풀고 심장 추적자를 우회해서 맞딜 해 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궁극기까지 나오면 당연히 판테온을 이긴다.
에어본에 강력한 패시브, 어렵다 어려워
뚜벅이 AD의 절대적인 카운터. Q슬로우로 계속 따라붙으며, 기둥은 뭐 뚫고 지나갈 수도 없으며,
공속 이속 버프까지 달고있는 미친녀석. 만나면 바로 째는게 이득.
맞딜하면 Q디버프에 R디버프까지, 얘 만났을 때 맞딜해줄 수 있는 놈은
트런들의 딜로스를 만들 수 있는 놈들 빼고는 거의 없다고 본다.
정글 아이템을 어떤 것을 올리느냐는 운영의 방식을 가른다.
피들스틱 등을 만나게 되면 밀렵꾼+포식자를 들고 카정을 가는 것도 방법이다.
포식자는 보다 갱킹 갈 라인이 적거나 정글 속도가 중요할 때 올려주는 것이 좋다.
방관은 갱킹을 가지 않으면 효율이 없다. 패치되서 정글몹들 방어가 0인 것으로 알고있다.
용사는 궁극기를 활용한 갱킹에 비중을 둘 경우 더 좋다.
갱플은 초반일수록 위력이 좋으니, 블루먹고 바로 레드로 달려서 레드먹고 갱킹찌르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실패하는 게 그리 좋은 그림은 아니니, 아싸리 6렙을 빠르게 찍는 전략도 괜찮다.
그 외 카정을 가서 유틸성을 활용해서 괴롭힐 수 있는 챔피언이 있다면 괴롭히며 아군을 부르는 것도 좋다.
아군의 호응만 잘 들어간다면 사기진작이 꽤나 괜찮다.
다만 절대 못 이기는 챔피언들의 경우는 가지 않는 것이 낫다. 에어본을 쓰는 놈들이나 볼리베어 트런들 이런 친구들이 되겠다.
라인들이 잘 풀렸다면 트포를 올려도 되나 얼건이 더 나을 수 있다.
그리고 라인들이 말렸을 시는 그냥 얼건 가서 궁극기의 쿨타임 감소에 초점을 둔다.
초반이 지나면 딜템을 많이 못 올렸다 할지라도 주저없이 탱탬을 올려주는 것이 맞다.
내 역할을 정립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내가 탱커의 역할을 기본적으로 해야 되지만, 그게 좀 더 오프탱커보다 메인탱에 가까울 수도 있다. 갱플랭크가 메인탱커를 하는 것은 비추천이나, 아예 지크와 솔라리 등을 올려서 서포팅 탱커를 하는 방법도 있다.
* 의견, 질문 환영합니다.
* 다른 공략글 홍보하면 거기 배드 찍고 옵니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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