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애쉬 서포터로
골드에서 즐겜 하는 사람입니다.
공략 쓸 티어나 실력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서폿이라는 점을 알려드리기 위해
인벤에 공략을 하나 작성합니다.
소위 파랑 애쉬라고 하는 쿨감 애쉬는
한때 여러 애쉬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원딜의 포지션과는 맞지 않는 부족한 딜링으로 인해
지금은 거의 사장된 즐겜용 (혹은 칼바람 전용) 템트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애쉬의 포지션을 서포터로 옮겨서 하게 된다면
파랑 애쉬의 단점인 딜링은 큰 문제가 아니게 되며,
슬로우 궁 등등 파랑 애쉬의 장점만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파랑 애쉬 서포터의 장점으로는
1. 쿨감 템트리로 궁을 이용한 이니쉬, 짤라먹기를 자주 사용할 수 있다.
2. 광역 슬로우 셔틀로 한타나 추노시 활약 할 수 있다.
3. 몇 안되는 AD서포터로 미드 탑 정글 AP 조합시 좋은 시너지를 낸다.
4. 후반에 템트리 교체 이후 서브 원딜로 활약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1. 6랩 전 cc가 탈진, 슬로우밖에 없다.
2. 저랩 구간 w쿨이 길어 초반 스킬 사용 후 무력해지는 시점이 있다.
3. 도주기 cc부재로 갱킹에 취약하다.
4. 올AD조합에서 5AD조합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파랑애쉬의 추억이 남아있거나
정말로 원딜을 하고싶은데 서포터를 해야할 상황이거나
보시고 땡기시면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브실골에선 충분히 즐겁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실제 게임에서는 애쉬 자체가 조합빨을 심하게 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상대 픽이 뚜벅이가 나왔을때 뽑는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우리편 확정 cc가 많을 경우 cc연계로 이득을 보기 좋다보니 픽하면 좋고
특히 논타겟팅 cc기가 많을 경우 애쉬 서포터의 슬로우가 적중률에 매우 도움이 되니까
cc갯수 생각해서 픽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당.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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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10 (+99) | 2293 | 마나 | 280 (+35) | 875 |
공격력 | 59 (+2.96) | 109.3 | 공격 속도 | 0.658 (+3.34%) | 1.032 |
5초당 체력회복 | 3.5 (+0.65) | 14.55 | 5초당 마나회복 | 11.5 (+0.4) | 18.3 |
방어력 | 26 (+4.6) | 104.2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25.0 | 325 | 사정 거리 | 600.0 | 600.0 |
- 공격력 +0.95x9
- 방어 +1x9
- 마법 저항력 +1.34x9
- 공격력 +2.25x3
- 공격력+15.3
- 방어+9
- 마법 저항력+12.06
처음 하시는 분들께는 AD15 룬을 추천합니다.
짤서포터인 애쉬서폿 특성상 초반에 맞딜을 할 일이 없고 쿨마다 짤만 넣으면 되니
공속은 필요가 없습니다. 방관도 깡딜이 적은 애쉬 특성상 딜로스가 발생합니다.
최대한 AD를 높여서 짤짤이에 도움이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기본룬으로 서폿을 갈 수 있어서 룬페이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딜은 약간 손해보더라도 물몸을 교정하고 싶다면
노랑에 고정체력룬, 왕룬에 방어룬 두개를 들어준다면
ad 4.5를 손해보고 체력 72를 벌 수 있어서 좀 더 탱키하게 라인전을 풀어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왕룬에 이속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속룬을 사용할 경우 유틸 특성포함 초반 비전투시 이속이 357이 됩니다. (전투시 344)
2티어 신발만 올려도 모빌신 수준의 이속을 뽑아주기 때문에 물려죽기 딱 좋은 애쉬의 생존에 도움이 되며
공격적인 와딩이나 슬로우 추노 포지셔닝 전장 이탈(?)에 큰 도움을 줍니다.
애초에 서폿이라 딜 기대치가 높진 않기 때문에 이속룬을 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룬페이지가 부족하다면 14퍼 원딜공속룬을 들어도 별 차이는 없습니다.
공속템을 늦게가는 애쉬서폿이기 때문에 공속룬을 가도 초중반 견제 및 슬로우 넣기에는 도움이 됩니다.
어느 쪽을 들어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으니 직접 해보시고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0/9/21의 특성을 사용합니다.
애쉬 서포터는 평타를 자주 치고 주문도둑검으로 돈을 버는 서폿입니다.
들어주면 깨알 돈수급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애쉬 서포터는 짤서포터로 운영합니다.
W짤짤이에 필요한 마나 수급을 위해 3포인트 투자합니다.
도주기도 없으며 325로 부족한 애쉬의 기본 이속을 올려줄 좋은 특성입니다.
추노 및 적 진영 와드 박을때, 생존에 도움이 됩니다.
공특 4포인트짜리 쿨감을 3포인트로 채울 수 있습니다.
만약 0/9/21이 싫고 파랑에 쿨감룬을 고려하신다면
지능과 방랑자 4포인트를 방특(방어)나 공특(쿨감)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0/9/21이 가장 무난한 서폿 특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취향것 골라주세요.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11/29 추가내용
최근에는 연금술사, 요리의 대가 특성과 파괴전차를 빼고
3포인트를 흡혈귀에 투자하는 0/8/22 특성을 실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반 평타 견제를 넣다보면 평타 한방에 피 한 2정도 찹니다.
w쓸때 화살 한발당 1~2정도 차요.
연금술사, 비스킷보다 엄청 좋은것 같지도, 나쁜것 같지도 않아요.
파랑 애쉬 서포터는 라인전 상황에서 원딜을 보호할 스킬이 슬로우 말고는 없습니다.
라인전, 적 로밍 및 갱킹, 갱호응, 소규모 교전에서
우리편 원딜을 지켜주기 위해 탈진을 들어줍시다.
서리 화살로 대상을 기본 공격하면 치명타 능력치에 따라(115% + 치명타 확률 x 치명타 피해량)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애쉬의 치명타는 추가 피해를 가하지 않는 대신, 서리 화살의 둔화 효과를 2배로 중폭시켜주며 시간이 지나면 기본 둔화 비율로 감소합니다.
사용 효과: 6초간 애쉬의 공격 속도가 25/32.5/40/47.5/55% 증가하고 애쉬의 기본 공격이 다발 공격으로 변하며 (+1.05/1.1/1.15/1.2/1.25 AD)의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8/14.5/11/7.5/4초
챔피언에게 적중되면 서리 화살 효과가 적용되는 치명타로 판정됩니다. (사정거리: 1200)
스킬을 2레벨로 올리면 2번까지 충전해서 시전할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맵 전체)
재사용 대기시간: 100/80/60초
주변 유닛에겐 절반의 피해를 입고 3초 동안 서리 화살의 둔화율이 적용됩니다. (범위: 25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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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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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7
- 18
1랩 라인전을 위해 W를 찍습니다.
평W평으로 적 원딜을 괴롭히면서 상대 피를 깎으며
우월한 체력관리로 첫귀환 전까지 라인전을 유리하게 가져갑니다.
이후 부쉬 플레이 및 W를 이용한 견제를 하며 패시브를 모으고
확정 크리 평타와 W를 이용하여 딜교하면 생각보다 강한 짤을 넣을 수 있습니다.
(라인전에선 긴 W 쿨타임과 마나 회복 특성, 주문도둑검 스타트로 마나가 부족한 일은 거의 없습니다.)
라인 푸쉬력이 부족할 때는 미니언 피가 충분히 많을 때 w를 쓰면 라인이 밀리니 적절히 활용하시면 되며,
w는 초반에 쿨타임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가능하면 w로 적 원딜과 서폿 둘을 맞추는 각을 보시고 쏘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키+사거리표시 옵션을 이용해 신중하게 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6랩전까지 CC부재로 확실한 킬캐치가 어렵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상대 체력을 깎으며 라인을 프리징하여 최대한 이득을 뽑아냅니다.
6랩 이후부터는 갱콜 및 아군과의 CC연계를 통해 적 원딜이나 서폿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이후 쿨감 템세팅을 갖추면 시야 확보 후 혼자 다니는 적을 궁으로 계속 짤라주거나
한타 전 대치상황에서 W를 이용한 포킹으로 적의 피를 깎거나
한타에서 적에게 궁을 맞춰 스턴과 광역 슬로우를 걸어 한타 승리에 기여하면 됩니다.
애쉬 서포터 공략은 꽤 많이 늘어났는데 아직 정석화된 템트리는 없습니다.
이 공략에서는 "전형적인 서포터"로서의 애쉬가 아닌
"쿨감 파랑 애쉬"인 딜서폿을 지향합니다.
초반 라인전가 중반까지는 서포터로서 짤짤이와 시야장악, 슬로우, 궁셔틀로 활약하며 돈 수급을 한다면
후반부터는 그때까지 수급한 돈을 바탕으로 원딜로 활약을 시작하면 됩니다.
쿨감 40퍼로 cc셔틀로서의 가치도 유지하면서 원딜 수준의 딜을 뽑는 것이
"쿨감 파랑 애쉬"의 궁극적 지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템 순서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나, 제가 가장 추천하는 템트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 애쉬 서폿을 하는 사람이거나
원딜로는 하기 힘든 파랑애쉬의 분무기딜과 궁맛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템트리대로 올리시면 됩니다.
(전형적인 서포터 애쉬 템트리나 디버퍼로서의 애쉬 서포터는 다른 분들의 공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작시 주문 도둑검과 포션, 와드토템을 구입합니다.
주문 도둑검은 애쉬의 평타와 W에 10의 추가물리피해를 주며 5골드를 벌어다 줍니다.
(주문 도둑검은 공격한 타입의 추가 데미지를 입힙니다. 마뎀을 입히는 다른 짤서폿의 스킬딜은 마딜로 들어갑니다.)
라인전 상황에서 짤 서폿의 역할을 하는 애쉬서포터와 가장 잘 맞는 템이며
365원으로 롱소드만큼의 딜을 뽑으며 돈도 벌어 주는 템이니 꼭 선템으로 구매합니다.
첫귀환시 짤짤이의 강화와 빠른 돈수급을 위해 얼음송곳니로 업그레이드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시야석 재료인 루비수정과 와드를 돈 되는대로 구매해 줍니다.
다음 귀환부터는 시야석, 쿨감신, 야만의 몽둥이 순서로 템을 올려줍니다.
얼음송곳니, 시야석, 쿨감신, 야몽이 나온다면 사실상 애쉬 서포터로서 코어는 완성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후 돈이 되는 대로 BF대검과 흡낫을 올리고
쿨감과 마나 수급, AD를 올리기 위해 정수약탈자를 올립니다.
정수약탈자를 갖추면 쿨감 40퍼에 AD 200정도의 세미 딜서폿으로 활약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상 막코어)
정수 약탈자 다음으로는 W 짤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최후의 속삭임을 올려 방관을 갖춰줍니다.
보통 이정도 템트리가 올라갈 때쯔음 판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면 야만의 몽둥이를 요우무의 유령검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요우무의 유령검은 추노, 방관, 쿨감, 크리 모든것을 갖춘 좋은 코어템입니다.
보통 요우무까지 올리게되는 시간은 게임흐름이 무난하게 흘러간 경우라면 보통 40분을 넘기게 됩니다.
이후 얼음송곳니를 팔았을때의 돈까지 포함해 3800원이 모인다면 무한의 대검을 일시불로 구매합니다.
공속은 느리지만 쿨감 40퍼와 인피를 이용한 딜이 동시에 뿜어져 나오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만랩기준 AD 340, 공속 1.11입니다.
이후에도 돈이 모인다면 요우무의 유령검을 팔고 유령무희를 구매합니다.
이 시점부터 애쉬는 인피, 팬댄, 라위, 정수약탈자의 4코어를 가진 원딜로 활약 가능합니다.
이후부터는 시야장악만 해 주면서 한타 때는 원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저도 여기까지 가본적은 몇판 없었던 것 같아요.
서리여왕의 지배로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올리지 않습니다.
라인전 이후에는 cs먹은 후 12초간의 템 패시브 안 터지는게 큰 의미가 없기에 이것도 별로 좋은 옵션이 아니고
업글시 추가되는 주문력 40의 옵션은 애쉬에겐 거의 불필요한 능력치이며(궁딜?)
액티브도 애쉬의 경우 슬로우가 기본 장착이 되어있어 큰 효율을 보이지 못합니다.
쿨감 10을 보고 올리기엔 주문력 40과 액티브의 무쓸모함으로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템입니다.
얼음송곳니로 끝까지 버티면 됩니다. 서리여왕 올릴 돈으로 야몽으로 쿨감 올리고 정수약탈자 완성하면 됩니다.
얼음송곳니는 템창이 꽉 찼을때 인피올릴때 바꿔주면 가장 효율적입니다.
(참고로 이 돈템은 보통 30분게임에 1000~1200정도의 골드 수급을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파랑 애쉬 서포터라고 마나무네를 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본 애쉬가 W마나 수급을 위해 여눈, 마나무네를 올렸지만
라인전에서는 얼음송곳니와 특성만으로 충분히 마나 수급이 가능하며
지금은 정수약탈자가 등장해서 쿨감, 딜, 마나수급을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여신의 눈물은 올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온힛 스킬이 없고, W에 무라마나가 터지지 않는 애쉬에게 있어 무라마나는 불필요한 아이템입니다.
마찬가지로 마나 수급은 충분하기 때문에 미카엘의 도가니같은 서폿템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템을 올릴거라면 애쉬서폿보다 다른 하드 cc가 있는 일반적인 서포터챔을 고르는 편이 팀에 도움이 됩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창공의 검 각을 피하려고 하다보면 짤도 넣기 힘들고 라인도 밀리고
여러모로 상대하기 어려운 챔프.
원딜 포지션에서도 상대하기 어렵고, 서폿에서도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도주기가 없어서 더더욱 불리함.
이하 쓰레쉬도 마찬가지.
애쉬는 AD라는 점이 그나마 차별점이 될 수 있겠네요.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평타 견제가 쉽고 사거리를 이용한 짤짤이도 용이해 디나이 치기 쉽습니다.
갱킹만 조심하고 킬만 안주면 라인전에서 말려 죽일 수 있습니다.
라인전에서의 애쉬 서포터의 진정한 카운터는 방룬+도란의 방패가 아닐까 합니다.
바텀이 2ad가 되기 때문에 방룬과 도란방패의 효율이 급상승하게 하는 효과를 낳기 때문에
도란방패를 사오는 서포터가 있다면 피깎보다는 돈수급의 목적으로 짤짤이를 치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아직 판수가 아주 많지 않아 쉬운 상대가 얼마나 더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애쉬 서포터는
다른 짤서폿에 비해 미니언 길막시 짤 넣기 힘들다는 점과 시야석을 뽑아오는 시점에서 딜로스,
다른 서폿과는 달리 딜 스킬이 하나뿐이며 그나마도 레벨업당 깡딜이 10밖에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한계점도 명확한 챔프라는 생각도 듭니다.
따라서 초반 짤짤이를 이용한 피깎이 성공하여 상대방을 디나이치는 것이 초반 라인전 이득의 포인트이며
이를 이용해 약한 구간을 빨리 보내고 궁을 이용한 이득을 보는 것이 애쉬 서포터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포터는 특성상 원딜과는 다르게 로밍도 가능하니 바텀이 답없을 때나 압도했을 경우에는
미드 로밍으로 궁을 이용해 다른 라인에도 힘을 실어줍시다.
애쉬 서포터는 궁이 정말 핵심이 됩니다.
쿨감을 가는 이유도 w짤보다는 궁 쿨타임 감소의 의미가 더 큽니다.
궁을 맞추는 연습을 하시고 궁을 이용해 이득을 보기위해 시야 확보도 잘하다보면
충분히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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