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은 [애쉬왕] 입니다^^

음...우선 롤을 처음 시작할때

그때 친구가 실버였거든요

친구한태 야 나도 롤할떤데 어느거 하면 좋을까 했더니

우연히 친구가 저한태 김애쉬 동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아..전 그걸 지금거의 한 100번은 되반복하면서 본거같습니다..

그영상은 저한태 단순 애쉬가 아니라

그냥 말이필요없는 임팩트 환상적인 플레이였습니다

그후로 저는 1랩부터 30까지 애쉬만 연습

점멸이란스펠을 들어본적도 없고!

저름 케릭을 사용한적도없으며

오로지 애쉬만 팟습니다 아니 이제 애쉬를 너무나도 사랑하게됬습니다

그떄 전 친구랑 롤도 못했고 혼자 했으며 배치란것도몰랐으며 저혼자 모든걸해왔습니다

그래서 처음 랭겜 브론즈 4 그후로 계속 티어를 올려보려고했으니

유체화. 텔로포트론 너무 힘들더라구요 근데 2~3년 이스펠을 들다보니까

너무 익숙하고 113캐릭터와 싸우면서 노하우도 생기고 거의 모든 케릭의 패턴이보이고

저한태는 점멸보다 텔레포트 점화보단 유체화가 너무 익숙했습니다

게임시작하면 욕도많이먹고 던진다는 오해도 많이 받으면서 꿋꿋히!!! 저는 유체화 텔로포트를 이용했습니다!

승급전에서 아는 사람만나서 애쉬 벤헤서 5/4판 남아도..닷지 한적도있고..나름...힘든싸움이였습니다

그래도 그결과 오늘에서야 실버 를찍었습니다!! 이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있으나 너무 길기에 저는 결과로 이렇게 처음으로 롤인벤에 접속해서 글남깁니다!!

저는 제자신과 싸움에서 이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