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 M CLAN에서 활동중인 M Savior입니다.
아직 저티어에서 활동 중이지만 나름 우디르를 많이 플레이하면서 운영 방법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자칭 및 타칭(저 티어구간 및 클랜 내전)으로 갓디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우디르의 매력에 빠지신분들 또는 정글 운영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운영방법을 작성중이니 정독 하시면 우디르를 플레이 하지 않아도 정글포지션을 플레이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아직 티어는 낮습니다만 우디르의 경우 다이아티어의 유저분들과 같이 게임을 해도 밀리지 않는 저력이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창기라 게임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전시즌의 경우
나름 우디르를 많이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우디르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뚜벅...뚜벅....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64 (+92) | 2228 | 마나 | 271 (+50) | 1121 |
공격력 | 62 (+4) | 130 | 공격 속도 | 0.65 (+3%) | 0.982 |
5초당 체력회복 | 6 (+0.75) | 18.75 | 5초당 마나회복 | 7.5 (+0.45) | 15.15 |
방어력 | 31 (+4.7) | 110.9 | 마법 저항력 | 32 (+2.05) | 66.85 |
이동 속도 | 350.0 | 350 | 사정 거리 | 125.0 | 125.0 |
- 공격 속도 +1.7%x9
- 방어 +1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3
- 쿨감소 -0.83%x6
- 공격 속도 +4.5%x1
- 이동 속도 +1.5%x2
- 공격 속도+19.8%
- 방어+9
- 마법 저항력+9.018
- 쿨감소-4.98%
- 이동 속도+3%
많은 룬으로 실험해 보았지만 위 룬이 피디르를 플레이하기 가장 이상적인 룬이라는 결론을 도출해냈습니다.
(정수에 공격속도 1개 대신에 이동속도를 3개로 적용시키셔도 무방합니다.)
어떤룬을 적용시키느냐에 따라 우디르의 운영방법이 달라지는점 꼭 참고 바랍니다.
(룬은 개인의 성향및 취향에 따라 다르게 들으셔도 상관 없으니 다양한 룬을 써보셔도 무방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우디르의 룬은 2가지입니다.
첫번째: 룬 위에 적용시켜놓은 공격속도 룬입니다.[위 룬은 피디르(피닉스 우디르)운영시 사용합니다]
두번째: 정령수호자 우디르 스킨 출시 당시 많은 분들이 연구하셨던 호디르(호랑이 우디르)운영시 사용합니다.
정수에 이동속도 2개 공격력 1개를 적용시키셔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위에 적용시킨 두가지 룬을 쓰는 이유를 잠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첫번째 피디르
표식 : 피닉스(R)의 특성상 공격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딜을 많이 줄수 있습니다.
피닉스(R)을 사용시 첫타(평타)에 화염을 방사하면서 마법데미지를 주고
3타 이후 추가적으로 화염을 방사하며 마법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공격속도를
사용함으로써 딜을 최대한 뽑아낼수 있습니다.
인장 : 체력 혹은 성장체력 등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정글이 리뉴얼되면서
정글 중립몬스터들이 상당히 강해졌고 초반 카정도 생각을 해야합니다.
스킬특성 사용시 방어가 오르거나 하지 않는 우디르는
방어9를 적용시켜야 무난한 정글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북이(w) 사용시 실드가 생기긴 하지만 블루 골렘 및 레드 골렘에게 한번 타격당할시 사라질 정도로
실드량이 미미 합니다.
문양 : 문양에는 우디르를 플레이중이신 모든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할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사용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6개를 사용함으로써 5%를 적용시키고
저같은 경우는 특성에도 마술3개를 찍음으로써 5% 토탈 쿨감10%를 초기 능력치로 사용하고있습니다.
나머지 3개는 성장 마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성장마저가 아닌 고정마저의 경우 라인을 서는것이 아닌 정글의 경우 크게 효과를 보기
어렵다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그렇기에 성장 마저 3개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정수 : 우디르 뿐만 아니라 모든 뚜벅이 챔프의 경우 이동속도가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피디르 룬 같은 경우는 이동속도 2개 공격속도1개를 사용합니다.
주문력이나 쌍관 혹은 마관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가끔 있긴 합니다만 피디르폼의 딜을 조금 늘리자고
위 룬들을 사용하는것은 뚜벅이 챔프인 우디르에게는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동속도3개가 좋지 아니한가? 특성 유틸에 이동속도를 3개를 찍으신다면 특성과 룬을 포함
상당히 빠른 이동속도를 얻을수있으므로 이동속도 룬을 3개 사용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특성을 21 9 0을 사용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동속도 1.5%를 더 올리는것보다는 빠른 정글링과 피디르 폼의 딜 강화 거북이폼으로
깨알같은 체력회복의 효과를 얻을수 있도록 공격속도 룬1개를 사용합니다.
두번째 호디르
표식 : 호랑이(Q)의 경우 첫타(평타) 타격시 고정 데미지 및 AD계수로 추가 데미지 그리고 호랑이품 유지시
우디르 총 공격력의 15%에 해당하는 추가 데미지를 줍니다 그리고 호랑이폼 사용시 5초동안 공격속도 상승의
효과가 적용되기때문에 AD계수 및 초반 갱킹시 킬을 따낼수 있도록 공격력9개를 적용시키는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룬을 사용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인장 : 첫번째 피디르와 같은 이유로 방어9 사용합시다.
문양 : 문양도 피디르와 같은 이유 입니다.
정수 : 저같은 경우는 공격력3개를 사용함으로써 호디르 호랑이폼의 딜을 극대화 합니다.
왜냐! 피디르 같은 경우는 이동속도를 사용하지 않느냐!! 호디르는 뚜벅이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호디르도 이동속도 룬을 사용하셔도 무난합니다.
하지만 호랑이폼으 딜링을 극대화 할수 있고 호디르로 운영시 아이템트리가 약간 바뀝니다.
2티어 신발을 빠르게 올림으로써 이동속도를 빠르게 올리고 호디르의 경우 2번째 선마로 곰 태세(E)를
함으로써 부족한 이동속도를 충족하므로 운영합니다.
룬은 취향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룬은 많은 플레이 후 제 나름대로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정글 리뉴얼 전에는 21 0 9 도 사용하고 했었습니다만
리뉴얼후 정글 몬스터가 상당히 강력해졋고 현재 정글 루트의 특성상 21 9 0 을 사용합니다.
EX : 예를 하나 들어 드리겠습니다. 퍼블팀(보라팀)의 경우 독두꺼비를 시작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두꺼비 시작 시 독두꺼비에 강타를 사용함으로써 강타효과를 얻음으로써 빠른 정글링 속도를 얻을 수 있지요.
그러면 바로 블루를 갔을시 상대 정글이 작골을 먹고 스마를 쓰지않고 카정을 온다는 가정시
(상당히 이런분들 많습니다.)
블루를 강타로 뺏기고 퍼블도 뺏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가 많아지면서 특성 21 0 9의 경우 정글링 속도가 낮아짐과 카정의 위험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결론적으로는 안정적인 운영을 원하신다면 21 9 0을 추천드립니다.
그러하믄 21 0 9 의 특성은 안좋으냐!? 그렇지 않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저같은 경우 점멸(플래쉬)가 있을시 갱 성공률이 90%이상입니다.(킬을 따내는것)
유틸특성에 9를 투자시 이동속도 3개를 통하여 뚜벅이챔프의 갱킹시 성공률을 높여주며 차원 넘기로 귀환시간의 감소
그리고 제일 꿀인 소환사의 통찰력!!!! 소환사의 통찰력 때문에 유틸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소환사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 10%감소!!! <-- 우디르의 경우 점멸이 있고 없고에 따라 갱 성공률의
차이가 생깁니다.
점멸의 재사용 대기시간 10%감소로 많은 이득을 취할수 있지요
특성의 경우 오펜스 21은 무조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디펜스 21은 개인 취향에 따라 쓰지 않습니다.
필자 추천은 특성 21 9 0 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특성은 호디르 운영시 사용 합니다.
우디르의 경우 쿨감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룬에 재사용대기시간5%와 마술 5%로 최적의 시너지를 사용합니다.
마술은 호디르와 피디르 공통으로 사용합니다.
피디르의 경우 피디르 불꽃방사의 경우 마법데미지라 정신력과 비전연마를 사용하지만
호디르의 경우 Ap딜이 전무 합니다 물론 거북이폼의 경우 AP계수로 실드가 생기지만 거북이 실드때문에
정신력과 비전연마를 사용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정글 우디르의 경우
이것이 진리!!
가끔
이렇게 들고 갈
때도 있습니다만 효율이
이거 보다는 못하다는점 참고하세요~~
저의 경우 점멸이 너무 소중합니다.
도주기 자체가 미미한 우디르이기에 물론 곰태세가 있지만 이는 이동속도가 조금 빨라지는 정도라 확실한
도주기가 아니지요, 이를 위해 생존기로 점멸이 소중한것도 있지만
뚜벅이 챔피언의 경우 점멸을 이용하여 확실하게 킬을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점멸이지만 갱을 통하여 내가 점멸을 쓰면 킬 각이다!!!!싶으면 지체하지 않고 사용하여 빠른 성장을 이룰수 있습니다.(포탑다이브에 점멸을 써서 킬을 먹고 죽는건 그건 반대일세!!!!!!!!!!)
수도승 훈련: 스킬 사용 후 4초 동안 다음 두 차례 기본 공격의 공격 속도가 30% 상승하고 적중 시 각성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5% 돌려받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초
각성: 공격 속도가 20/30/40/50/60/70% 추가로 상승하고 최대 체력 비례 피해량이 +2~4% 상승합니다. 추가로 다음 두 차례 기본 공격으로 번개를 여섯 번 일으켜 최대 체력의 9~16% (+주문력 100당 0.8%, 6회)%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고립된 적은 이 피해를 혼자 전부 받지만, 주변에 다른 적이 있으면 번개가 그쪽으로 튑니다.)
각 번개 공격은 최대 체력의 (1.5%~3.0% + AP 0.006%)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몬스터 대상 최대 피해량: 15+ 0.5 AP + 1.0 추가 AD)
각성 스킬이 번개 하나당 미니언에게 최소 40~160의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초
각성: 4초 동안 20~150(레벨에 따라) + 45/60/75/90/105/120 + 0.65 AP% + 최대 체력의 8%의 보호막을 얻고 10~75(레벨에 따라) + 22.5/30/32.5/45/50.25/60 + 0.325 AP% + 최대 체력의 4%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다음 두 차례 기본 공격에 생명력 흡수 30% 효과가 부여되고 적중 시 최대 체력의 2.4/2.64/2.88/3.12/3.36/3.6% + 0.16 AP%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각성된 스킬 사용 시, 기본 스킬로 얻은 보호막이 남아있다면 새로운 보호막과 합쳐집니다. 미니언을 상대로는 적중 시 생명력 흡수 효과가 50%만큼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초
각성: 1.5초간 이동 불가 및 방해 효과에 면역이 되고 이동 속도가 25/31/37/43/49/55 (레벨에 따라) 추가로 증가합니다.
이동 속도가 증가한 동안 우디르가 유닛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이 태세에서 우디르가 가하는 기본 공격은 취소될 수 없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초
각성: 우디르가 마지막으로 기본 공격한 적을 따라가며 지속시간에 걸쳐 최대 체력의 8~14%(레벨에 따라) + (0.035AP%)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히고, 5%만큼 추가로 둔화시키는 폭풍을 풀어놓습니다.
폭풍은 미니언에게 50/60/70/80% (레벨에 따라)의 피해를 입힙니다. 각성된 폭풍은 몬스터에게 최소 40~280(레벨에 따라)의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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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콤보는 별거 없습니다.
평타때려야만 스킬의 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에 (거북이태세 실드 제외)
스킬콤보
피디르
정글을 가는 우디르의 특성상 첫템은 무조건 마체테 2포 토템(장신구) 입니다.
퍼블팀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글 루트 독두꺼비(스마)->블루->늑대->칼날부리->레드(스마)->작골순으로 먹습니다.
다른 정글 챔피언같은 경우는 이 루트로 먹기 힘들지만 우디르는 가능합니다.
(최대한 거북이태세(W)를 이용하여 받는 피해를 최소화 해야 가능하며 레드골렘에서 스마를 사용하여 체력을 회복하면 가능하다는점 참고 바랍니다.)
첫 귀환시 추적자의검을 무조건 갑니다. (뚜벅이 챔프인 우디르의 경우 우디르가 아니더라도 뚜벅이 챔프들의 경우 추적자의 검이 꿀 아이템입니다.)
귀환전 탑이나 미드 상황에 따라 갱이 성공하였다면 핑와(초반에 박아주시면 효율 굳) 및 초반 마나가 부족한
우디르는 마나물약과 체력물약을 챙겨주도록 합시다.
여기까지는 호디르도 똑같습니다.
이후 상황 및 상대 조합에 따라 아이템이 바뀝니다.
꼭 우디르가 아니더라도 다른 공략글을 쓰시는 분들도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죠 아이템은 유동적으로 가는것이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선호하는 정석적인 템트리를 말씀드리자면 추적자의검을 간 이후 똥신까지 뽑은 후
피디르운영시에는 포식자를 갑니다.
포식자는 옛 랜턴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킬 및 어시스트,정글대형 몬스터 처치시 스택이 쌓여서 평타시 추가 마법피해를 주는 아이템입니다.
거기다가 피디르를 함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 공속50%증가라는 옵션까지 있는 포식자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돌격병을 선호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물론 돌격병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딜탱의 성향이 강한 우디르이기에 깨알같은 체력증가 및 쿨감 강인함까지!
하지만 그것은 한타가 일어나는 중반쯤부터 의미가 있다는것이 저의 생각이며,우디르는 중후반페이지가 되면
힘이 빠지는 챔피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초중반 빠르게 게임을 터트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식자까지 나오면 카탈리스트빌드를 올라갑니다.
정글이 꼬엿던지 아니면 상대 라인이 초반킬을 잘 먹어 딜이 많이 나온다면 루비수정 / 무난하게 흘러간다면
초반 부족한 마나를 채워주기 위하여 마나수정을 선으로 가서 카탈리스트까지 뽑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카탈리스트를 올라가는 이유는 정당한영광을 가기 위함도 있지만 초반 부족한 마나를 충당하기위함도 있습니다.
한가지 템으로써 많은 효율을 뽑을수 있어서 무난하게 흘럿을시 카탈을 올려주는 이유입니다.
다만 상대 라이너가 너무 컷다면 카탈 대신 상대챔피언에 따라 AD방어아이템 혹은 AP방어 아이템을 선으로 올려줍니다.
그 이후 부족한 딜링의 보충과 함께 최대 마나량 증가를 위하여 광휘의검을 올려줍니다.
만약 카탈리스트까지 나온상황에서 갑자기 라인 상황이 안좋아지면서 상대 라이너가 큰다면 광휘의검을 대신해
그에 상응하는 방어아이템을 올려줍니다.
무난하게 흘러 광휘의검까지 나왔다면 2티어 신발을 올려주시고 헤르메스 혹은 닌자타비를 올려주시고
이후에는 방어아이템을 가줘야합니다.
이때까지 나의 킬이 많고 전장을 휩쓸고 다니고 있어도 딜템을 올리는것은 비추입니다.
피디르는 포식자와 광휘의검까지만 나와도 상당한 딜이 나옵니다.하지만 단점이 붙어야 딜을 넣을수 있지요.
광휘의검 이후에 딜템을 더 올린다면 이제 중반페이지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탱이 안되서 붙기전에 녹습니다.
탱템을 얼어붙은 심장을 선으로 갔을시 상대 AP라이너가 컷다!싶으면 정령의형상을 CC가 너무 많다 싶으면
밴시를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원딜과 미드가 병삼이들이라 딜을 못넣는다면 삼위일체를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이후 아이템은 상대 라이너중 잘큰 애들을 봐서 가갑이나 밴시 가엔등을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우디르 공략글을 봐도 이 정당한 영광 아이템이 무조건적으로 추천한다는 글들이 있는데
맞습니다. 정당한 영광 좋지요 저도 자주 사용합니다.
잘 큰 우디르의 경우 선이니시가 가능하게 만드는 어마어마한 아이템이지요 슈렐과 란두인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디르를 플레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항시 모든 게임에서 흥할수가 없지요.
자신이 너무 말렷거나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질수 없는 상황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는 정당한 영광을 올리시면 안됩니다.
우선 이 아이템의 가격면에서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요,하지만 확실한 탱키능력이 올라가는 아이템도 아니며,
확실한 딜링으로 적을 녹일수 있는 아이템도 아닙니다.
유틸성이 좋은 아이템이지요. 자신이 성장이 더디거나 너무 말렷다 싶으시면 과감하게 카탈리스트 부터 포기하시고
방템을 올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디르
피디르와 거의 흡사한 아이템 트리로 가지만 한가지 다른 아이템이 올라갑니다.
호디르의 강점은 순간 폭딜이 가능하다는 점과 딸피의 적을 호랑이폼의 도트 딜로 죽일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확연한 단점도 있지요 느린 정글링과 AD딜이라는 점 피디르의 경우 평타기반이라고 하지만 주변에
마법데미지를 입히지만 호디르는 그렇지 않지요.
가장 큰 단점을 손 꼽으라면 느린 정글링을 뽑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를 커버할수 있는 아이템이 티아맷(히드라)입니다.
AD계수인 호랑이폼에 더욱 힘을 실어줄수 있으며 평타기반인 호디르에게 광역평타를 선사해주지요.
티아맷을 올리는 타이밍은 추적자의검(용사)를 올린 후 바로 올려주는 편입니다.
두번째로는 저의 피디르 경우 2티어 신발을 늦게 올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호디르 플레이시에는 2티어 신발을 상당히 빨리 올립니다. 룬에서도 설명 드렸지만 이동속도룬을 사용하지
않는 우디르의 경우 갱킹능력이 확연히 떨어집니다.
이를 커버할수 있는 이동속도를 대폭 올려주는 아이템
저같은 경우 추적자의 검(포식자까지 올린건 아닙니다 그냥 추적자의검입니다)을 올리고
바로 기동력의 장화로 부족한 이동속도를 올리는 편입니다.
세번째는 정글아이템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호랑이태세의 경우 사용효과에 공격속도 증가 옵션이 있습니다.
굳이 포식자를 써서 공격속도를 올릴 필요성이 없지요.
그렇기에 호랑이태세에 효율이 좋은 추적자의검(용사)를 올립니다.
방관과 쿨감10% 그리고 공격력 증가 옵션 모두 호랑이태세에 어울리는 꿀같은 옵션입니다.
이 이외에는 모두 피디르의 템트리와 똑같이 가시면 되겠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잘하는 베인 같은 경우 우디르를 상대로 생존기가 2가지가 된다.
첫번째는 선고..뚜벅이인 우디르이기에 곰태세로 스턴을 넣기전에 밀어내면 그만...
두번째는 궁을 쓰고 구르고 카이팅을 계속 한다면 오히려 갱승을 만드는 상대하기 어렵다기보다는 껄끄러운 챔피언입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내버려두기에는 후반 왕귀력때문에 갱은 가야하는 답답한 챔피언
도주기면 도주기 생존기면 생존기 모두 갖추고 있는 탁월한 챔피언입니다.
붙을만하면 W로 속박시켜버리고 도주해버리는 짜증나는 챔피언입니다.
겨우 킬각을 만들어내면 존야 및 궁으로 오히려 역킬을 만들어낼수도 있습니다.
리산드라의 경우 초반 탑 갱을 자주 가서 성장을 저지해야합니다.
이때 우리 탑라이너의 선 호응을 부탁하기 바랍니다.
도주기 스킬이 빠진것을 확인 후 들어가는것이 노하우 입니다.
하지만 알리는 쿵!!과 쾅!!이 있지요..
바텀 조합이 알리와 밀쳐내는 스킬이 있는 원딜이라면 갱 성공률이 확연히 줄어들어버립니다.
우리편 라이너의 선 호응을 부탁해봅시다.
우디르의 카운터급 챔피언이라면 너무 많습니다.
반면 쉬운 챔피언은 딱히 꼽을만한것들이 없지요 무조건 운영을 해야하며 맵리딩과 상대의 스킬보유 여부를
항시 확인을 해야 갱 성공률을 어마어마하게 올릴수있습니다.
이 점은 다른 뚜벅이 챔피언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다른 뚜벅이 챔피언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우디르의 경우 도주기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과 CC를 많이 가지고 있는 챔피언이 카운터라고 생각합니다.
TIP
한가지 작은 팁을 적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저는 우디르 모든 스킨을 보유하고 사용해봤습니다만
스킨을 보유 및 사용하시려면 태고의 우디르 스킨을 추천드립니다.
라이엇에서 이런 소리를 싫어할수도 있지만 정령수호자 우디르의 경우 큰 문제점이있습니다.
바로 마스터한 태세 변환(스킬)을 사용후 바로 평타가 나가지 않는다는겁니다.
약 0.2~0.3초? 아주 간소한 차이로 평타가 나가지 않더군요 퀄리티는 아주 뛰어나지만
가격대비 효율과 저런 사소한??문제점등으로 인하여 태고의 우디르 스킨을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이미지는 인벤 스킨 갤러리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우디르의 경우 주류 챔피언이 아니고 요즘 기피하는 뚜벅이 챔피언입니다.
고인이라는 평가까지 있지요 하지만 롤에는 고인챔피언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누가 플레이하느냐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제가 플레이 중인 정글 챔피언중에서 상위에 속한 정글링 속도를 가지고 있는 우디르 입니다.
카정의 위협이 없다는 전제하에 4랩을 달성 후 귀환할수 있을 정도의 안전성과 정글링 속도(피디르의 경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빠른 성장을 이루시는게 우디르의 핵심 포인트 입니다.
요즘 프로 대회에서 나온것인지 아프리카BJ들이 쓰는것을 보고 따라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독두꺼비 혹은 작골을 먹고 카정을 오는 2랩 카정이 성황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항시 와드로 이를 방지하거나 혹은 바로 블루 혹은 레드를 선으로 시작합니다.
퍼블팀의 경우 독두꺼비 시작 정글링 속도의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옴으로 인하여 선블루 시작하기에는 아깝지요
그래서 저는 와드를 박는것으로 카정을 방지합니다.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딱 저 와드 위치 입니다.
시간은 1분45초에 와드 설치해 놓으시면 카정을 방지 할수 있음과 독두꺼비 시간과 딱 맞습니다.
하지만 와드 설치해놓고 맵리딩 하지 않아서 카정당하는 멍청이는 되지 맙시다.
블루팀의 경우 작골의 스마 효과가 초반 정글링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레드 시작을 더욱 선호하지만 (작골 시작시 마나의 압박이 상당하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래도 정~~~작골을 선으로 시작하고 싶으시다거나 혹은 바텀라인이 나는 작골만 리시해줄꺼다!!라고 하는
유저를 만낫을 경우 카정 방지 와드를 해야겠지요
이 스크린샷에서 보시듯이 우디르가 서있는 부쉬끝!!!
꼭 부쉬 끝이어야 합니다.그래야 용레어를 타고 넘어오는 카정도 방지할수 있습니다.
(EX:바이,자르반,샤코,리신 등등)
시간의 경우 1분45초에 박으시면 됩니다.
조금 빨리박으셔도 무방합니다.
이렇게 버프몬스터까지 잡으셨다면 빠르게 정글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디르의 경우 다른 챔피언보다 4랩갱의 성공률이 더 높습니다.
호디르,피디르 모두 딜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 3레벨에 호랑이태세 혹은 피닉스태세를 찍을때도 있지만 이는 라이너들이 서로 견제 없이 CS를 먹고
상대 정글러가 초반 갱킹능력이 떨어지는 정글 챔피언(일명 초식)일때 더욱 빠르게 정글링을 하기 위하여 찍습니다.
하지만 3레벨에는 곰태세를 찍어서 정글링중 빠르게 역갱 혹은 카정이 왔을시 상대 정글러에게 빠르게 스턴후
점멸로 생존을 도모할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스킬을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성장이 잘된 우디르의 경우 갓디르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타이밍인 중반입니다.
도주면 도주 딜이면 딜 탱이면 탱 다 되는 갓디르가 될수 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탑에 상대 정글의 갱이 주를 이루고 혹은 우리팀 탑라이너가 혼자서도 잘해요^^ 라인전을
진행중이다면 바텀라인에 갱을 자주 가서 바텀라인에서 킬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이로써 빠르게 용을 가지고 가는것이 저의 정글운영입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한타가 잘 이루어지지 않지요,하지만 초중반 혹은 중반쯤부터는 서서히 한타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성장이 더딜경우 우디르의 경우 딜도 막강하게 나오지 않으며 광역 CC스킬이 있는것도 아니며 탱킹이 확실히
되는 챔피언이 아닙니다.
상대가 잘한다면 이를 이용하여 스노우볼을 굴릴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무조건 한타를 피해야 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저의 경우 한타시에 부쉬플레이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이를 통하여 어그로끌고 딜링을 하고 하는 플레이를 자주 합니다.
내가 잘 컷을시에는 상대 딜러를 물어주지만 (점멸까지 써서 물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성장이 더딘 게임이 되었다면 우리 원딜과 미드라이너를 물을라고 하는 적에게 스턴을 선사해주며 같이 딜링을
해줍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내가 못컷지만 상대 딜러진을 물을때가 있습니다.
바로 딸피에 내가 점멸이 있고 상대가 도주기가 없다!내가 스턴만 넣으면 죽는각이다!!!싶을때 점멸로 들어가 가볍게
죽여주도록 합시다.
혹은 우리팀에 제드라던지 아칼리같이 내가 들어가면 같이 딜러진을 녹여줄수 있는 챔피언이 있을경우
딜러진을 흔들어주는 역할을 위해 같이 딜러진을 물어주도록합시다.
우디르의 경우 한타지향적인 성향이 짙은 챔피언이 아닙니다.
운영을 통하여 이득을 보고 꾸준히 스노우볼링을 통하여 승리를 거머쥐는 챔피언입니다.
한타보다는 스플릿푸쉬 및 한타시 어그로를 끌고 거북이태세로 방어를 꾸준히 하며 생존해야하며
어그로가 끌리지 않고 나를 무시한다!!싶으면 걍 닥딜!!!딜러진을 녹여버리시면 됩니다.
한타시 CC가 걸리지 않는 것이 우디르의 생존력에 크게 기여한다는점 참고하셔서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후반타이밍이 되면 우디르의 힘이 빠집니다.
원래 한타지향적인 성향이 아닌 우디르의 경우 한타시 포지션을 이상하게 잡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녹는수가있습니다.
그것은 잘큰 우디르이건 잘 못큰 우디르이건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후반 한타시에는 포지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것은 설명한다고 알수 있는것도 아니고 많은 게임을 하며
습득해야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포지션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며 게임을 해서 포지션을 잘 잡을수 있도록합시다.
저같은 경우는 우리 라이너들이 초중반에 잘컷다 혹은 내가 잘 커서 상대 팀이 성장이 더디었다 싶으면
한타는 우리팀에게 맡기며 스플릿푸쉬운영을 합니다.
라인 쭉쭉 밀어주고 상대가 1명이 왔다 싶으면 걍 잡아주면 됩니다. 혹은 두명이 왔다 그러면 저는 빼주면 되는겁니다.
우리팀이 한타시에 이기겠지요 3대4의 싸움에서 잘못싸우는것이 아니라면 지지 않는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롤은 생각보다 쉬운게임이에요^^ㅎㅎㅎ
팀파이트시의 역할은 탑라이너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딜탱이지요...곰태세를 통하여 확실한 스턴CC기가 있으며 거북이태세를 통하여 체력흡수 및 실드로 방어
불사조태세 및 호랑이태세로 딜링
위 역할을 다 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정글러의 덕목?필수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만 정글러들은 와드를 사고 설치하는데에 아까워하는
마음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롤은 시야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야싸움에서 이기면 그 게임은 이겻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자신의 아이템이 조금 더 뽑는것보다 귀환시마다 와드를 2개이상씩은 꼭 사시기 바랍니다.
핑크와드의 경우 초반 빠르게 설치를 해주시고 발각되어 부셔질 경우 그때마다 핑크와드를 다른곳에 적절히
바로 설치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아이템이 더 잘나와서 조금 더 탱을 하고 조금더 딜을 넣는것보다는 확보된 시야를 통하여 운영이 가능하고
상대의 로밍 혹은 갱킹에서 우리 라이너들의 안전을 확보해야만 이길수 있습니다.
정글러라면 와드사랑이 필수 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열심히 썻습니다.
추후 부족한 부분은 갱신하여 추가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및 M Savior로 친추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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