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릿말
7. 정글의 머리싸움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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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0 (+104) | 2408 | 마나 | 300 (+55) | 1235 |
공격력 | 64 (+3) | 115 | 공격 속도 | 0.658 (+2.5%) | 0.938 |
5초당 체력회복 | 8.18 (+0.7) | 20.08 | 5초당 마나회복 | 6.5 (+0.45) | 14.15 |
방어력 | 36 (+5.2) | 124.4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40.0 | 340 | 사정 거리 | 175.0 | 175.0 |
- 공격력 +0.95x9
- 방어 +1x9
- 레벨당 마법 저항력 +0.167x9
- 공격력 +2.25x3
- 공격력+15.3
- 방어+9
- 마법 저항력+27.054
2. 룬
정글 자르반으로 AP룬을 드는 경우를 제외하고.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가끔 게임하다가 힘들때 들고 멘탈을 정화 해보자.
4. 스펠의 활용 측면
스펠의 활용이란, 비단 나의 스펠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스펠을 이용하여 짤라먹기, 행동 반경의 변화 등을 말한다.
위의 2700++ 님의 공략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대방의 스펠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은 자르반의 기본 중에 기본 이라 할 수 있다. 만약 깃창과 궁을 사용한 상대가 그저 점멸로 유유히 빠져나간 뒤 팀원의 지원과 함께 앞라인부터 녹여버린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스펠 시간을 계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가령 1225 제라스플 이런 정보를 간간히 브리핑 해주는 것 만으로 우리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혹은 플래시가 없는 것을 기억해 내가 갱을 갈 때 좀 더 큰 이득을 볼수 있게 해준다.
플래시가 빠진 적은 당연히 빠져 있을 수밖에 없다. 이는 라인전에서나 대치 상황에서나 마찬가지며 점멸이 있는데 앞에 있는 딜러는 나 점멸 빼주시오 하고 들어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르반은 스킬 콤보가 매우 쉽기 때문에 팀원과 버스트를 빨리 할 수 있다. 이것은 쓰레쉬나 블리츠크랭크 같은 챔피언과 같은 격이라 볼 수 있다.
텔포 부문
텔레포트를 드는 적은 보통 탑, 미드, 간혹 정글(벌레) 들이다.
vs일 경우는 탑을 위주로,
vs 일 경우에는 탑을 위주로,
vs일 경우에도 탑을 위주로 가는 것이 좋다.
브실골까지 올라오며 느낀 것은, 역시 텔포는 70은 라인복귀용이라는 것이다.
왜 텔포를 드는 것일까? 텔포는 2:3이던 싸움을 순식간에 잘큰 라이너 한명이 합세해 3:3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다는, 순간적인 백업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순간이동.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텔레포트를 든 탑라이너는 곧 탑이 아닌 모든 라인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티어가 높아지며 용 대치상황을 많이 겪어볼수록 알겠지만 상대방이 텔이 없는데 탑에 올라간다 하면 그것은 바보 멍청이다. 용이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에 우리 탑신병자 분들도 "탑님 용쌈 일어날듯 합류좀" 하면 쏜살같이 내려온다. 아, 쓸데없는 말이 길었는데, 그냥 텔레포트를 가진 쪽이 운영적으로 중반 시점에 매우 유리해진다는 점이다. 롤은 타워를 미는 게임이기 때문에 양쪽에서 밀려오는 적을 막기 위해선 우리 쪽에서도 한명의 손해를 봐야 한다. 그렇지만 상대는 순간이동! 당연히 수가 적은 우리쪽에서 짤리던지 오브젝트 손해를 보거나 할 것이다.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창이 깃발에 맞으면 자르반 4세가 깃발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며 자르반과 부딪히는 적들을 모두 공중으로 날려버립니다. (사정거리: 770)
재사용 대기시간: 9초
재사용 대기시간: 12/11.5/11/10.5/10초
사용 시: 데마시아의 깃발을 근처에 던져 적들에게 80/120/160/200/240 (+0.8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깃발은 8초 동안 유지되며 자신을 포함한 주변 아군 챔피언의 공격 속도를 20/22.5/25/27.5/30% 올려줍니다. (사정거리: 860, 범위: 1200)
재사용 대기시간: 120/105/90초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벽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650, 범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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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에 AD가 4명정도면 E를 W보다 먼저 마스터 해도 된다.
그래도 요즘엔 탑도 AP 정글도 AP 서폿도 AP 게다가 도주기도 월등한 애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W 마스터로 딜을 무마시키면서 슬로우도 걸어주자.
자르반은 스킬콤보가 하나라고 봐도 된다. EQWR 이거말고 뭘 하나 싶다
아, 갱킹을 갈때는 EQW보단 근접 후 W 그리고 상대의 도주기가 빠졌다면 EQ 콤보를 넣어주자. 상대는 혼비백산하여 달아나다 우리팀 라이너의 딜에 죽을 것이다.
자르반은 스킬을 언제 어디서 어떤각도로 사용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챔피언이다.
한타가 느리게 진행될 경우 에어본을 두번까지 시킬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자르반은 한타 이전에 끊임없이 생각을 해야 한다. 아 나는 브실이라 그런거 못해요 그런건 없다 그냥 누구를 띄우고 누구에게 점사를 하는것이 한타에 유리한가? 이것을 계속 생각하자.
잘큰놈 2명 띄우고 가두고 하면 베스트겠지만 깃창 콤보 사거리를 주는 바보멍청이가 아닌이상 안맞아주기 때문에 자르반은 점멸이 강요되다시피 한다. 점멸이 있으면 할수 있는게 리신만큼 많아진다. 점멸 E Q 후 궁 W 라던지 시야가 없는 곳에 숨어있다가 EQRW 콤보를 재빨리 넣은 후 점멸로 포커싱에서 벗어난다던지 등이 있다.
근데 얘는 그런게 안됨 되게 짜증남 ㅋㅋ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정글러가 해야할 일은 세가지. 딜링/탱킹, 갱킹, 시야 장악이다.
자르반은 Q의 방관으로 인해 공템을 하나만 가더라도 딜 기대치가 매우 높은 챔피언이고, 또한 CC기가 다양해 갱킹에도 적합하다. 그리고 도주기로 활용할 수 있는 EQ로 인해 시야 장악중 짤리는 위험도가 낮은 편이다.
자르반은 우리팀 딜러가 프리딜 할수 있는 환경만 조성해 준다면 아무리 똥을 쌌다고 해도 캐리했다고 볼 수 있다. 피지컬이 부족한 것을 스킬 활용으로 덮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낮은 티어의 정글러들의 고충 중 하나인 정치질. 이건 간단하다 그냥 차단 하고 게임해라.
차단 해놓고 채팅 궁금하다고 차단 풀고 멘탈 나가지 말고 그냥 차단 하고 있으면 승률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티어 올리는 가장 중요한 팁!
그냥 너가 잘하면 이긴다. 이건 진짜다. 너가 잘했는데 졌다? 그럼 너가 잘한게 아닌거다.
7킬 6데스 5어시 해놓고 초반에 잘했는데 후반에 팀똥때문에 졌어요 이런 말 하는건 너가 브실임을 인정하는 일이다. 남탓 하지 말고 조용히 게임해라 그럼 누구한테 욕먹을 일도, 욕할 일도 없다 지면 지는거, 이기면 이기는거. 그런 마인드로만 게임하면 즐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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