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봐도짜증나게많이함 4천판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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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공략 바루스에대한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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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공략 부족한점보충 추가설명

뭐이건믿거나말거나인데 마스터티어대에서 바루스승률 거의나혼자 58퍼만듬

원래 60퍼엿는데 어떤ship노답이 바루스로 오픈겜몇번해서 58퍼댐

..

뭐아실분들은다아시겟지만 제가할말은아니죠

저는 리그오브레전드라는게임을 2012년도 시즌2부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때친구가 추천해서 하게되었죠  그때처음했던챔피언은 애쉬엿습니다

당시에 게임좀한다는소문좀나있엇던저는 그게임을접하면서 아주재미있다는생각을하게되엇고

이게임은 내가오래할수있는게임이다 라는 그런판단을내리게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시즌2에 아무것도모르던 그게임을시작하여 레벨30까지찍게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중학교때친구가 일반게임만하는저보고 말했죠 " 너는왜랭크게임안해??"

저는아무것도몰랐습니다 그냥단지.. 그게임하는것이 재미있엇죠

그때저는 랭크게임이란것을 처음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였을까요 제가변했던건)

아직도기억나네요 제가 애쉬만플레이했엇는데 배치고사? 를볼때 애쉬로 점화점멸을들고

라인전을 계속이겨나갔습니다 게임마다 사람들이그러더군요 "왜흡혈의낫을안가냐?"

저는아무것도몰랐습니다 그냥 제가템트리를 만들엇고 음 지금보면좀신기한데 광전사인피 팬댄 라위

이렇게가더라구요 근데 원래라면 피바라기를갓어야하지만 그때당시 인피2개가제일쌔길래.....그거2개사서

욕좀먹엇죠... ㅠㅠ 겜도 그것땜에지구요 뭐...실력부족도잇겟지만

그래서저는 브론즈 800점에 배치고사를마치게되었습니다(이때당시는티어가없음)

뭐..그때는 ap가뭐고 ad가뭔지도몰랏죠 그리고.... 일주일후에

바로!!! 1200점을찍게되엇습니다 크... 그기분이란

아참 피바라기의중요성을알게된건 ..1200점찍고 ㅋㅋㅋㅋㅋ 피바라기에중요성을알게되엇죠

그리고 점점ad ap의개념과 롤이란게임을알아갈때쯤 저는 1500점! 골드에 입성하게되엇습니다

이때당시저는바루스를햇엇고 음 기존에 애쉬를해왓기에  잊혀진계절<<(임프임) 이분이랑 sm 저스티스<<이분을알게되엇습니다

솔직히저는그때 듣보잡이엇지만 자칭 삼대애쉬산맥이라고 칭하고다녓죠 ㅋㅋ

아 덫붙히자면 이때당시 라일락님이 2000점을찍을당시였습니다

(러너장인대전에도나갓엇죠이때)

저는 이때까지만해도 정말솔직히 순수했고 점수에대한욕망은있엇지만 욕을한번도한적이없엇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점수도빨리올랐던거같아요

변화는 시즌3에들어가기전 다이아패치인가..기억이가물가물

그때이야기엿을거에요 저는 그때당시 바루스라는챔프를해서 1500점을찍고 점수가 하도안올라가고...1800까지찍엇다가

자꾸올라갓다내려갓다햇죠 그래서저는 부캐릭을키웟습니다

그때닉네임이 달빛꿈나무<<엿어요 부캐릭을키우면서 1레벨부터올리는데...그때부터 욕설들이 가득하고

폐드립이 생겨난것도 그때쯤인거같아여 (물론잇던건오래전부터지만 유행..이랄까 그렇게된게)

점수를한창열심히올리고 몰두할때는 보이지않던욕들과 채팅이 보이기시작하더라구요..여유가생기니까

아무튼그렇게 저는 부캐릭을 30까지키우고 랭크게임을하면서 적팀이욕하는거 아군이욕하는거 다보면서...

그렇게 1910점..!을찍게되엇습니다 그런데 아직은제수준에 맞지않앗던걸까요

팀원들은 제가이실력대가아니라고 욕하면서 비난햇죠 뭐..솔직히 못햇어요 확실히

제가변한건아마그때엿나봅니다 . 채팅은거의 한판에 한두번쳣던제가 상대방이욕하면 맞욕을하면서 싸우게되엇죠

니가잘햇네 내가잘햇네하면서요 그렇게되면서 게임을하면할수록 느는건욕이고 타자고 실력은 별로늘지못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티어제가 도입이되엇죠 초기화가되고 그래도시즌2플레라는 조금상위권 인티어엿으니 올라가겟지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생각대로 되진않더라구요 시즌2때는 불과롤시작한지몇달만에 골드를찍엇엇는데

시즌3에와서 다시플레티넘을찍엇지만 거기서 더비약적인발전은없엇습니다

팀원과욕설 싸우기만할뿐. 좌절하고또좌절해서 플레티넘에 계속머무르게되엇죠

티어는그대로엿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친구놈이 다이아1티어를찍게되엇습니다 이때랭킹이 200위쯤되엇을거에요

시즌2때도 저랑거의비슷비슷하달까.. 걔는2천점..흑 ㅠㅠㅠㅠ 아무튼...비슷햇는데

저는여전히플레티넘이고 그녀석은 다이아1티어 그것도 200등

전무언가에 홀린듯이 미친듯이집중하고 채팅도안치고 게임만햇습니다

그러자 플레1에서

단숨에 다이아1까지올라가게되엇습니다

작아서잘안보이는데 플레1날짜는 13년 3월 4일 입니다

13년 3월 29일 

저는불과한달도되지않은시간에 단숨에 다이아1티어까지 올라가게되엇습니다

저는이때 정말기쁘고 좋앗죠 그렇게 제친구와저는 다이아1티어에서 가끔씩 만나기도하며 유지해갓습니다

여유가잇엇던저는 이때 부캐릭을키우게되엇습니다 . 무슨이유인지 저는시즌이지나갈때마다 부캐릭을키우는버릇이생겻죠  그렇게해서 부캐릭도 다이아1을찍고 저는다이아1계정이 2개가되엇죠 이때참 기분이 좋앗습니다 뭐..솔직히

친창은 다찍더라구요 ㅋㅋㅋㅋ 근데전기뻣어요

아무튼그렇게해서 다이아1계정 2개를가진저는 시즌4가오게되어 시즌4배치를보앗죠

일단 위계정은 배치를보지않앗습니다

부캐릭먼저배치를보앗죠 그런데........ 이게뭐람 배치를봣더니 골드2가나왓습니다... 미쳣죠이건

망할 왜그런진모르겟지만 이상한근성이잇던저는 악으로깡으로 골드2짜리를..... 다이아1까지 단숨에 한달도안걸려서 걍올려버렷습니다 2티어씩승급해서솔직히빠르긴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이아1에서 만년 80점을못넘던저는 그때당시피지컬은 어떤영어아디가친추오고(우지에실력어떻게생각하냐고귓옴)프로제의까지받을정도엿습니다 (나이가안되어서...무산되엇지만) 아무튼 만년80점을못넘던저는 90점대를단숨에넘겨버리고 ....무려 랭킹100위권에 들어버렷습니다 그냥몇판이기면 챌린저엿죠

그당시에챌린저는 단 50명 거기서 제가 100위권.... 앞으로한발짝이엇습니다

그치만저는 여기까지 이실력이 한계엿을까요 그대로 추락하면서 아래로 떨어지고 다이아1에선어느덧

유명한수문장 . 1티어로올라가는승급전과 챌린저로가는문에 제가껴서 오르락내리락햇죠

일명 향수갓 ,트롤러 뭐여러가지로 불렷죠

닉네임은 그날의향수 엿습니다

뭐그렇게 흘러흘러....마스터티어가 도입이되엇죠 챌린저문앞에좌절한저는 마스터라도찍자 하고 마스터를찍엇습니다

마스터티어가나오고 일주일도안걸리더라구요 찍기는쉬웟죠 그렇게해서 거기서도 오르락내리락떨어지고

저는또 부캐릭을 키우게되엇어요 이로써 아이디가 4개죠 시즌2 시즌3 시즌4가지나면서

저는 유명한트롤러가되어잇고 한편으론 잘한다는칭찬들도잇엇고 바루스장인으로 살짝뜰때도잇엇고

게임하면서 늘게된건 실력보단 말빨과 타자 욕설이엇습니다

지금현재도 욕설과 타자를치고잇습니다

고치는건쉽지않죠 여러분도 처음부터다이러시진않으셧을거에요

저위에 유재석씨가말하는사진처럼 긍정적으로 포기하지말고 남탓하지않고 내일은더나을거야

내일은더 잘될거야 하면서 게임을하면 언젠간 욕설이 줄어들고 언젠가는 사라지지않을까요

한때는 욕을하면서 아이건안되겟다싶어서 바로잡아보려고도햇고 다독여도봣으나 거기서포기햇엇습니다저는

근데 이런생각을 저뿐아니라 많은분들이하시게된다면 참좋을거같네요

제가지금은 트롤러고 욕설만하는유저이지만 저같은분들이 이런긍정적인 생각을가지고

패배를햇엇고 패배에이유를알기때문에 진부하지만. 계속나아가고 해쳐나가면

언젠가는욕설이줄고 언젠가는안하게되지않을까요  나자신에게서 문제를찾고 고쳐나가길바랍니다

쉽지는않겟죠 저도하루하루 매일매일다짐하면서도 그게되질않으니까

다만 여러분이 노력이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간 욕설과남탓이줄어들고 긍정적이고 더나을거야 나아질거야라고생각하는그날까지

저도긍정적으로생각하고 다짐하고 나아지려고노력하겟습니다

이상 바루스장인 상관이의 이야기엿습니다.

https://www.facebook.com/21Liberalism/posts/433075116847592?pnref=story   유재석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