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렌은 이로인해 탑에서 무상성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아이템을 가는 궁극적인 목적은,

체젠과 액티브 / 평타 충격파에 있습니다.

나누어 설명해 보자면,

체젠 - 아웃파이터 가렌의 딜교 우위로써 티아맷 이전 부터 히드라 이후 까지 도와주는 옵션입니다.

액티브 / 충격파 - 대부분의 가렌이 를 선마하지 않는 이유는 사용후 딜량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첫타 는 강력한데 비해 딜량의 부족이죠. 하지만, 를 가주므로써

이전의 딜과 를 사용하고 있는 시점에서도 의 액티브가 사용이 됩니다.

또한, 의 사용은 현재 제가 소지한 응용법으로는  먼저 앞써 말씀 드렸다 싶이

충격파 + + 액티브

 +  + 평타 +  + 평타 [평캔] - 이는 딜링 후 평타만 치게되는 가렌이 좀 더 딜량을 뽑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인한 엄청난 딜량과 의 충격파로 엄청난 흡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것이 저의 아웃파이터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아웃파이터는 다리우스의 3렙 풀콤보를 맞은 후,

풀피로 돌아오는데 50초가 걸립니다. 그에 반에 다리우스는 거의 그대로이거나 50~80정도 피흡이 됩니다.

또한, 체력포션을 최대한 아낄 수 있으므로 라인유지력 최강이됩니다. 

치고 빠지기!!!!(아웃파이터)

딜교 후 체력을 어느정도 채운후 다시 딜교

[무한 반복]

킬각이 보인다 과감하게 들어갑니다.

한타 때 를 최대한 이용하여 딜을 넣으며 적의 cc기와 스킬들을 빼놓으시고

후방으로 빠져 피를 채웁니다.

이 때 한타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원딜과 서폿을 도와 주며 회복을 하시면됩니다.

[패시브는 공격을 안받아야 되는데 어쩌란거죠?!라는 생각 버리세요.]

[그냥 맞고있어도 찹니다.(폭딜만 아니면됩니다.)]

[원딜을 무는 브루져및 탱커라면 이미 당신이 만만하게 봣던 상대입니다.]

아웃파이터 가렌은 최고의 탑 라이너입니다.

딜교에서 질 수 없는 챔피언이 됩니다.

제 판단의 딜교는 싸운후 누가 더 피해가 크냐입니다.

아웃파이터 가렌은 피해를 커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