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템은 상대챔프보고 알아서 가길바란다. 왠만하면 1200원 모을 때까지 버티는게 중요하므로 포션을 많이 들고 갈 수 있으면 좋다.

나는 보통 신발 4포션을 가는 편이다. 

무난한경우, 순으로 올려주며 후에 상황을 보고넷중에 하나를 고려해봐야 한다.

무난하게 라인전이 지속된다면 라인전에 힘을 실어주는 흡책,

ad인데 라인전이 말린다면 포션과 팔목보호대.

이길 수 있는데 이속이 후달리면 마관신

킬을 따냈거나 상대방이 극탱으로 간다면 방출의 마법봉을 올려 공허의 지팡이를 빨리 올리도록한다.

라인전이 끝나도 흡책이 나쁜건 아니지만 캐리를 위해서 존야나 공허를 빨리 올려주도록 한다.

잘컷다면 템이

1또는

2정도는 나온다.

1 - 흡책 공허로 가는 템트리는 한타때 내가 포커싱 당하지 않고 프리딜이 가능할 때 올려준다. 정말 딜이 강력한 템셋팅으로 혼자 3인분정도의 딜을 해낼 수가 있다.

2 - 바로 존야를 올리는 템트리는 상대방이 올 ad거나 어그로를 많이 끌어줘야할 만큼 우리팀에 탱커가 없거나 잘 못컷을때 가줘야 한다.

고전식    의 템트리는 특성과 함께 쿨감룬을 박더라도 쿨감이 20퍼겨우 넘기는 수준에 체력도 후달리고 라인 클리어도 비교적 느려서 템나오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물론 잘컷을때는 어떻게 가도 좋겠지만, 상황에따라 다른 템트리를 제시해 주고싶었다. 점화석이 있으면 쿨감과 체력덕에 잘 죽지도 않고 eq를2초마다 쓰면서 e스택을 관리하며, 빠른 레벨링과 골드 수급으로 공허의 지팡이를 빨리 뽑는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이 이후에는 다들 알겠지만 최종템트리로 넘어가주면 된다. 돈이 넘치더라도 데켑보다 공허를 더 빨리 뽑는게 굉장히 효율적이다.(중요)

템트리는 유동적이지만 결론적으로 후반에 40퍼쿨감으로 후반을 도모하며, 빠르게 파밍해서 공허 또는 존야를 단시간에 올려 중반에도 강한 블라디로서 블라디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이 이 공략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