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모데카이저 패치 관련 플레이 정보
물론 난 브론즈지만 처음 롤을 접할 때 부터 모데카이저로 시작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이제 슬슬 모데로 뭔가 보이기 시작하여 적어 본다.
이제 체력 감소량이 줄어들어 1랩때부터 엄청난 데미지로 겁을 주고 미니언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집에 돌아가 탬을 맞추는 방식으로 플레이하고있다.
하지만 용케도 집에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데미지를 입고 상대가 먼저 가버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글의 도움만 있다면 킬까지 나오게되는 상황이 반드시 발생한다.
또한 룬 주문력 데미지와 쿨감으로 인해 상대 정글과도 붙어볼 여지가 생길 정도이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핵심은 q이다.
Q를 하나더 찍어주고 E와 W 순으로 마스터해 나간다고 생각하며 딜을 중심적으로 관리한다.
1대1 상황에서 궁으로 체력회복과 역전의 상태를 만든다
도망가거나 타워에서 알짱거리는 적에게는
제일 근접한 적 미니언에게 Q를 맞추어 파편으로 공격한다.
w는 나에게 쓴느거보다 아군에게 쓰는게 더 이득이다 미니언도 마찬가지
범위도 넓어지고 미니언이 먼저 죽어도 나한테 남아있게 되기 때문.
집에갈때는 꼭 w를 걸어서 위협을 해주고 돌아간다.
스킬 사용은 시간을 맞춰서 사용한다. q는 쿨이 길기 때문에 먼저 쓰고 e를 써주면 나중에 둘다 3초 정도면 동시에 돌아온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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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45 (+104) | 2413 | 마나 | 0 (+0) | 0 |
공격력 | 61 (+4) | 129 | 공격 속도 | 0.625 (+1%) | 0.731 |
5초당 체력회복 | 4 (+0.6) | 14.2 | 5초당 마나회복 | 0 (+0) | 0 |
방어력 | 37 (+4.2) | 108.4 | 마법 저항력 | 32 (+2.05) | 66.85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175 | 175 |
- 주문력 +0.59x9
- 주문력 +0.59x9
- 쿨감소 -0.83%x6
- 주문력 +1.19x3
- 주문력 +4.95x3
- 주문력+29.04
- 쿨감소-4.98%
주문력과 쿨감에 맞춘 룬 세팅.
이부분은 처음에 겁을 주어야 하는 상태에 걸맞음.
쿨감으로 혹시나 벌어지는 전투에서 스킬을 한대라도 더 때려 보호막과 공격을 하기 유리해짐.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모데카이저의 기본 공격도 주문력의 40%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오오라 피해와 이동 속도 상승 효과는 4초 동안 유지되며 적 챔피언 또는 정글 몬스터에게 스킬이나 기본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초기화 됩니다. 이 스킬은 몬스터에게 초당 최대 40~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불멸 사용 시 모데카이저에게 보호막이 생기며, 두 번째 사용 시 보호막을 소모하여 남아 있는 보호막 흡수량의 35/37.5/40/42.5/45%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챔피언이 아닌 유닛으로부터 받는 피해는 75% 감소된 양만 흡수합니다.
사용 시 : 모데카이저가 선택된 지역에 있는 적을 끌어당겨 60/75/90/105/120(+0.4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모데카이저가 죽음의 세계에서 대상을 처치하면 영혼을 흡수하여 대상이 부활할 때까지 훔친 능력치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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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를 미니언한테 걸어주는 것이 중요해 졌다. 두번째 근접 미니언 정도에게 걸어주면 알아서 사대 챔에게 접근하는 경우도 또는 적 미니언의 정 가운데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 라인을 밀고 상대를 몰아버릴 수 있게된다.
현재는 패치가 되어 모데와 미니언 둘에게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중첩 데미지는 없어도 w에 닿는 범위가 두배 이상이라 무섭기 까지하다.
궁은무조건이고 일단 w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경써서 찍어준다.
어차피 룬으로 주문력을 엄청 올려놓았기 때문에 q 한방이면 상대는 겁을 먹기 마련이다.
중요한건 라인전 때 w를 미니언에게 걸어 상대가 움찔거린다면 추가 이속으로 빠르게 접근. 붙지 말고 제일 근처에 있는 미니언을 q로 때려 파편을 맞추는 플레이이다. 이 부분이 핵심이며 이때 체력과 쉴드 관리를 잘보며 진행한다.
상대의 체력은 미니언의 짤짤이와 모데의 견재, 그리고 w데미지로 인해 감쪽같이 깎여있게된다 그럼 q를 켜고 점멸로 빨리 들어가 평타 w 미니언 모인쪽과 적이 겹치게 e 그리고 점화 궁 콤보를 시도해 볼 수 있고 적을 집에 보내버리고 좀더 파밍을 해볼 수도 있겠다. 어짜피 다시 돌아올 때 쯤이면 모데는 마관과 흡까지 갖춘 더 무서운 상태가 된다.
상대가 좀 거리가 필요한 챔이라면 e w q e q w 순으로..
근접이라 빨리 삭제해야 한다면 e w q q w e 순등으로 거리를 생각해서 올린다.
아이템은 따로 적지 않겠다 다만
흡총을가고 마관을 간 후 주문력 중심으로 먼저 올려주어야 한다.
그래서 흡책을 완성한다.
이 지점에서 흥망이 슬슬 보이는데
이때 여유가 생겨 큰지팡이 정도 먼저 맞추게 된다면
리치베인쪽을 생각해 볼 수 있게된다.
주문력과 쿨감 그리고 흡혈이 있어 q는 엄청난 고통이 되기 시작한다.
때에따라 총검까지 가주기도 한다.
완전 승리라면 총검에 구인수까지 갈 수 있다
마관신은 한타임 늦어도되는게 초반이 딜이 쎄기 때문에 상대가 슬슬 피한다.
하지만 후반을 대비해 꼭 준간에 미리 가주어야한다.
큰지팡이가 라바돈이 될 지 존야가 된지는 상황에 따라 갈린다.
들어가거나 나오는 아군에게 w는 필수이다. 혹여 빼더라도 w를 꼭 걸어주어 어시를 챙길 수 있도록한다.
자세한건 모데를 죽이는 1만가지 방법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 글은 그 공략법에 추가적으로 보테는 정보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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