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로아 먼저 가주시면 될듯합니다. 

사실 스웨인은 * 로아가 없으면 스탯이 워낙 후달려서 필수입니다만 게임의 승기를 잡기에는 상황에 따라서 애니처럼 누커식 템트리를 올리셔도 좋다는 겁니다.정말 여러 경우에서 이득보고 게임이 쉽게 끝나니 한번 순서를 바꾸셔서 해보셔도 좋을꺼 같네요.* 물론 안정적인 로아값이 나온다면 로아 가주시면 됩니다.

초중반 누킹의 템트리를 타신다면 한타 위치나,점멸각을 정확히 재주셔야되고,절대로 선 이니시 당하면 안됩니다.스탯이 약해서 각 잡고 먼저 걸어주세요.

그리고 장신구는 렌즈보다는 핑와 토템이 더 좋은거 같아요.

* 5.5패치후에 새롭게 추가된 루덴의 메아리 입니다.사실 옵션만 보면 큰지팡이 상위템에다가 이동속도 추가로 전류데미지까지 있기에 옵션은 괜찮습니다.다만 스웨인의 코어템 순서에 들어갈 자리는 없는거 같아요.루덴이 나온 이후에도 못써봤습니다.로아,존야,데켑,공허등의 템을 올리다보니 그전에 게임이 끝나거나 해버려서요.실험이 좀 필요하겠지만 루덴을 가게된다면 최후의 막템으로 고려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템 빌드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드릴게요.

* 첫 귀환후에 돈이 1300이상이면 카탈 가주는게 좋다고봅니다.다만 1200원 이하이거나 돈이 애매할때는 이런식으로 가주셔도 되요.(사실 저는 후자를 더 선호) 특히나 상대를 압도할만 하면 방출봉과 같은 딜템이 이득일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탈을 올려서 라인유지력을 더하며 플레이해도 킬각은 충분히 나온다는거 알아두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로아 이후에 바로 마관신부터 가기도합니다.(큰 지팡이 비용이 안되거나,상대를 압도할때 신발 먼저 가주셔도 효율 좋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빌드는 로아후에 바로 데켑,존야,보이드. 3코어 위주로 빠르게 올려주시면되요.그치만 경험상으로도 그렇고 로아후에 데켑이 쉽게 나오진 않기에 안정적으로 존야를 가주시면 됩니다.2년 전부터 얘기해왔지만 스웨인의 존야 유틸은 정말 좋습니다.

위에 있는 템트리가 스웨인에게 제일 좋고 정석적인 템 빌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 그럼 이제 다른 경우에 템 들을 언급해볼게요.

라일라이가 하위템 패치 후에 옵션도 그렇고 정말 괜찮은듯 합니다.물론 아직까지도 한번도 못올렸지만 마지막 코어템으로 괜찮아요.

상대팀 ap가 너무 빡세다고 느껴지면 바로 올리세요.어비셜도 잘 맞는템

피들스틱 등의 하드 CC에 올려주시면 됩니다.(다만 한타때 안 물릴 자신이있으시면 마관신도 무관)

시즌 2,3,4를 하면서 효율이 좋지않다고 자주 말했으며,사실 딜템들이 우선이기도 합니다.그치만 어그로와 동시에 버티기가 크게 필요하시면 가주세요.확실히 옵션들이 좋기때문에 비사지 이름값은 합니다.

리안드리는 비추입니다.막템으로 넣기에도 탱킹 관련 템보다 효율이 떨어집니다.

예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여눈,하지만 아무리해봐도 안쓰는게 좋습니다.모든면에서 비교 불가에요.

가엔의 경우에는 거의 갈 일이 없어요.

포킹 챔프가 많은경우에는 밴시 꼭 가주세요.요즘 확실히 OP템 입니다.

성배 올리지마세요.마저가 필요하시면 조개 하나 빠르게 올리시는게 더 좋습니다.성배 템 자체가 스웨인하고 효율이 별로에요.다른 코어를 빼고가면 딜로스가 너무 큽니다.조개는 가지고 계시다가 상위템으로 연결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