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트리는 정말 엄청나게 유동성이 큼

일단 어느정도 고정적인 템트리는 여기까진 거의 고정적 을 안가는 이유는 슬로우 효과가 사라지면서 효율이 떨어지고 정글링조차도 느려지는 애매한 템임 굳이 1:1도 쌘데 강타딜까지 추가시킬 필요를 전혀 못느낌 그냥가자

이후 템은와로 갈림 사실 파괴력은 이 정말 엄청나고 효율면에서도 좋아서 일때가 자르반의 전성시대지만이 있을때 의외로 좋은 부분이 많아서 적 정글 미드 라이너들의 양상에 따라 템을 유동적으로 가주는게 좋음 하지만 결국 다음 템은 다시중 하나가 될 것임 그러면 자르반의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함 정말 라이너들 씹어먹는 자르반을 볼 수 있을것임

하지만 극딜 자르반은 탑을 가서 안정적인 성장력이 보장될때 더 좋고

정글 자르반은 탱템을 섞어줘야함 말 그대로 딜탱 자르반일때 자르반이 빛을 가장 발함

그렇다면 탱템의 시기와 어떤 탱템을 가야하나?는 역시 유동적임 항상 유동성은 필수적이니

꼭 명심하도록 하자

우선 탱템의 시기는 3딜템이 나온 이후임 이 템트리면 자르반의 딜은 이후 코어를

올린 뒤에도 파괴적임을 알수 있음 상황에 따라 말리면이후에 탱킹을 가는 템트리도 생각해 봐야 하지만

자르반의 힘이 떨어지는 템트리니까 심각하게 고려하도록 하자!

그럼 일단 일반적인 상황인 3딜템 이후의 탱템은

적이 ap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라면

추천 템트리는정도 인데

우선 밴시는 거의 고정적으로 생각하고 적이같은 광역딜 작렬인 챔피언이면 솔라리

같이 단일 킹에 특화된 챔피언이라면 워모그를 추천함

빠르게를 올리는 템트리도 나쁘진 않음 취향존중!

하지만 ad가 많이 분포된 조합이라면(특히나 올ad라면)

닥을 추천함 이정도면 쉽게 녹지 않는 수준에 엄청난 딜링을 자랑할수있음 그리고 올ad라면 멜모셔스를 버리고 에또는을 올려주고 탱킹을 갖춰준 뒤에가는 파괴적인 템트리도 해볼수 있음

풀템이 뜨면은 버리고 를 딜템으로 두는 엄청난 방관과 딜링의 캐리 자르반을 보여주자

추가로 신발은 적 라이너에 따라 ad가 많으면 ap가 많으면 거기다 초반 스노우볼을 굴리고 싶으면

빠르게을 가는것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