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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솔랭 기록
솔랭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여서 판 수가 많지 않지만 요즘 솔랭을 달리고 있습니다. 다이아 금방 달려갑니다.
다이아 달았슴니다. 이제 공략도 점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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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530 (+120) | 2570 | 마나 | 273.92 (+44.0) | 1021.92 |
공격력 | 56 (+2.2) | 93.4 | 공격 속도 | 0.625 (+3.5%) | 0.997 |
5초당 체력회복 | 6.92 (+0.55) | 16.27 | 5초당 마나회복 | 6 (+0.8) | 19.6 |
방어력 | 33 (+0) | 33 | 마법 저항력 | 30 (+1.55) | 56.35 |
이동 속도 | 330 | 330 | 사정 거리 | 450.0 | 450.0 |
- 공격력 +0.95x9
- 체력 +8x9
- 마법 저항력 +1.34x6
- 공격 속도 +0.64%x3
- 방어 +4.26x2
- 공격력 +2.25x1
- 공격력+10.8
- 체력+72
- 마법 저항력+8.04
- 공격 속도+1.92%
- 방어+8.52
이 룬은 옛날에 고릴라 선수가 쓰던 룬인데 한번 써봣더니 저랑 딱 맞는거같아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제가 라인전을 매우 공격적으로 하는데 좋습니다. 요즘 고릴라 선수는 파랑에 공속을 빼고 쿨감 5%를 맞춰서 쓰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이렇게 씁니다.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특성은 몇가지 갈리는데 산적을 찍느냐 마느냐 차원넘기랑 정찰빼고 재빠른발놀림과 명상을 3개찍느냐 가끔 어떤분은 감화도 찍으시는거 같은데 특성은 취향인거 같습니다.
저는 라인전을 매우 강하게 가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점화를 자주 들어요. 가끔 원딜분들 중에 킬딸 할라고 점화드냐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점화를 빨리쓰면 치감도 좋고 그리고 점화를 맞으면 적이 쫄아서 도망가다가 오히려 엄청 처맞고 딜교 핵이득 보는 경우도 있고 적이 점멸쓰고 도망가도 마지막 틱에 죽는 경우가 많아서 점화를 선호합니다.
탈진은 적에 이런경우 좀 드는 편입니다.
쓰레쉬는 레벨업시 방어력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9/16.5/14/11.5/9초
사형 선고로 적을 맞힐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감소합니다.
이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잡힌 적 쪽으로 몸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1075)
재사용 대기시간: 21/20/19/18/17초
특정 지점에 랜턴을 던집니다. 주위 아군이 랜턴을 클릭하면 집어들 수 있으며, 쓰레쉬가 랜턴과 함께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 줍니다.
또한, 랜턴 근처로 오는 첫 아군은 4초간 최대 50/70/90/110/130(+채집한 영혼 하나당 2)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아군은 스킬 시전 1회 당 한 번만 보호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3/12.25/11.5/10.75/10초
사용 시: 적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밀어냅니다. 등 뒤에서부터 일직선 상에 75/120/165/210/255 (+0.7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에 맞은 적들은 낫을 휘두른 방향으로 밀려난 다음, 1.5초간 20/25/30/35/40%만큼 느려집니다.
적에게 사용하면 멀리 밀쳐내고, 적에게서 멀리로 시전하면 적을 이 쪽으로 당겨올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500.0)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자신을 둘러싼 영혼 감옥을 생성합니다. 장벽을 통과하는 적 챔피언은 250/400/550 (+1.0AP)의 마법 피해를 입고 2초간 속도가 99% 느려지는 대신, 통과한 벽은 허물어집니다.
벽 하나가 무너지면 나머지 벽에서는 절반의 둔화 지속 시간이 적용됩니다. 적 하나 당 한 개의 벽만 영향을 줍니다. (사정거리: 45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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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를 3개 찍고 큐선마를 합니다. 그 이유는 e는 약간 라인전 특화용으로 찍을수록 대미지가 은근히 쌔가지고 적이 놀랄만한 딜이 나옴니다. 3개 정도만 찍어도 딜이 충분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큐를 찍는데 큐를 찍을수록 쿨이 줄어서 한타때 엄청 많이 쓸수 있습니다. 큐선마를 하고 난뒤에는 w냐 e냐 갈리는데 상황을 봐서 쉴드가 필요하다 싶으면 w를 그다음에 찍고 쉴드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싶으면 e를 찍습니다.
스킬 콤보
1. -> 평 -> ->
가장 기본적인 콤보져 e를 맞춰서 슬로우를 걸어서 큐의 적중률을 매우 높이는 콤보입니다.
2. -> ->
이 콤보는 라인전에서 멀리서 큐짤 날리다가 맞추면 쓰는 콤보입니다. 저때 e로 등을 끊어 주신다면 킬 딸 확률이 매우 높아지게 되죠.
3. -> ->
이 콤보는 2번이랑 비슷한대 궁을 먼저 쓰고 궁쪽으로 e를 써서 궁을 맞추는 콤보입니다. 근데 사실 맨날 2번처럼만 써가지고 저는 본능적으로 2번만 쓰네여 근데 3번 콤보가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전 2번이 습관이 되서 저도 3번 써야할땐 쓰도록 안까먹게 해야죠 ㅋㅋ
랜턴은 보통 1,2,3 콤보에서 첫 스킬을 맞추시고 써주시거나 돌진이 좋은 정글러들 이런 경우는 선 랜턴을 던지고 달려가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랜턴이 매우 중요한게 우리 팀을 살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긴 합니다만 (이건 제가 던져줘도 타면 사는데 안타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많아 좀 답답할때가 많아요.) 맵장악 할때도 매우 중요합니다. 서폿을 하다보면 어두운 곳을 혼자 다닐때가 꽤나 많은데요 (물론 정글러랑 다니면 매우 좋습니다.) 그럴때 랜턴을 던지고 시야를 확보한 후 이동하거나 와드를 박거나 와드를 지우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라인전에서 큐를 맞추신다면 무조건 큐를 다시써서 들어가는거보다 최대 거리에서 맞춰도 걸어가시면 e 가 닿습니다. 큐로 들어가서 손해를 보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들어가기보다 상황을 보시고 들어가야 합니다. 들어갔다가 싸울때 밀리게되면 도망을 갈수 없기 때문에 각을 잘 보셔야 합니다. 이건 하다보면 감이 옵니다. 근데 보통은 쓰레쉬가 적 원딜을 잡고 있는 상황에 우리팀 원딜이 때려 주고 있다면 보통 이긴다고 봐도 댐니다. 큐 잡고있는 시간이 꽤나 길기 때문에 보통 잡으면 이깁니다.
그리고 큐 맞추는 팁을 드리자
발로 그려서 죄송합니다 ㅎ;;
보통 저런 상황에서 큐를 날릴때 오히려 적 뒤에 날려주면 매우 잘맞습니다. 큐는 몇번 던져서 적의 성향을 파악하셔야 하는데 일단 대부분 사람들은 빽무빙을 하여 큐를 피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적이 있는곳 보다 약간 뒤에 던지게 되면 맞게 됩니다. 근데 몇번 던져보다가 이사람이 빽무빙을 전혀 하지않는다 싶으면 그냥 가는 걸어가는 루트에 큐를 던지세요. 그리고 이런 무빙기 있는 원딜들한테는 던지다보면 그냥 걸어서 피하는 사람과 무빙기를 사용하여 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걸어서 피하는 경우는 위에 말한대로 하시면 되고 스킬을 쓰는경우는 약간 감이 필요합니다. 옆으로 확 꺾어서 큐를 던져보면 그쪽으로 스킬을 쓰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일단 첫템은 무조건 고대유물 방패를 삽니다. 예전에는 도란방패를 주로 샀는데, 너프를 먹고 체력도 5차이 밖에 안나고 유물 방패는 지속적으로 내 체력과 원딜의 체력을 채워 줄 수 있으므로 이건 고정입니다. (고대주화는 첫템으로 가는건 매우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서폿이던간에)
첫템은 거의 기동력의 장화를 삼니다. 로밍에도 좋고 라인전에서도 빠른 이속으로 접근해 e를 먼저 맞추는 플레이에 좋습니다. 시야석을 올린후 보통 산악방벽을 삼니다. 승천의 부적은 거의 안사는 편입니다. 정말 필요하다면 유물방패를 팔고 올릴때고 매우 가끔 있습니다.
그 후에는 선택을 합니다.
솔라리는 적이 광역 마법이 있을 때 올리곤 합니다. (근데 정글한테 혹시 솔라리 사냐고 물어본후 정글러가 구입한다고 하면 다른 아이템을 올리는 편입니다.)
만능 미카엘 보통 무난하면 올립니다. cc푸는것 뿐만 아니라 산악방벽 쉴드와 함께 써준다면 기가 막히게 살려줍니다.
벤시는 적AP가 매우 쌔고 내가 살아서 cc를 좀 더 걸어줘야겠다 싶으면 올리는 템입니다
프하는 적 AD가 아플때 자주 가곤 합니다. 쿨감도 있어서 큐쿨 줄여주는데 매우 한 몫 합니다.
그 외에도 고려 해볼만한 템으로
이것도 적 AD가 매우 아프다 싶으면 갈만 합니다. 전 쿨감때매 보통 프하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우리팀이 올AD일때 가아아아끔 올립니다. 저는 체감이 잘 안되지만 딜러들은 고마워 하겠죠?
이건 저는 잘 안씁니다만 생각해보면 꽤나 괜찮은 아이템 같습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라인전은 제 룬이 매우 공격적이기 때문에 일단 적 원딜이 cs먹을때나 적 서폿이 근거리 서폿이거나 적 서폿이 우리 원딜을 건들때 툭툭 때려줍니다. 그렇다고 초반에 너무 들어가게되면 은근 물몸이기 때문에 저도 아프므로 말 그대로 한대씩 툭 툭 쳐줍니다. 적 챔프를 때릴 각이 안나오면 우리 미니언을 쳐줍시다 빠르게 선 2렙을 찍기위해 압도적으로 선2렙을 우리 듀오가 찍게된다면 무조건 닥돌해서 적에게 e를 걸고 후두려 패줍니다. 큐각이 나오면 큐를 걸고 점화를 걸면 최소 점멸 거의 퍼릅 땁니다. 근데 요즘 봇 사람들이 선2렙 타이밍에 잘 사리기 때문에 그럴땐 앞무빙을 하는척 자꾸 해서 적에게 압박을 줘서 cs를 먹는데 방해를 합니다. 물론 적이 2렙 타이밍이 빠르다면 우리도 사려줘야 합니다.
일단 우리팀 정글러가 카정을 가거나 적이 온다면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면 주저없이 바로 뛰어가 줍니다.
그리고 초반에 로밍타이밍은 라인전하면서 적 듀오를 잡았거나 적 듀오가 포탑 옆에서 산다 하면 미드를 한번 가봅니다. 이때 우리 원딜한테 나 없을땐 조심하라고 하고 출발합니다. 와드가 없으면 보통 킬따거나 점멸을 빼고 와드가 있어 빠진다면 그쪽에 와드를 박아주고 내려갑니다.
그리고 또 로밍 타이밍이 양쪽 봇 둘다 집갈 타이밍에 집을 갔다가 탑과 미드를 보고 와드 위치를 물어보고 딸수 있을거 같은곳을 가봅니다. 보통 미드를 갈때도 위쪽으로 가면 서폿이 위에서 튀어나오는걸 예상못하고 잡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적 서폿이 안보인다면 콜을 자주 해줍시다. 적 서폿도 로밍을 다닐수 있으므로 탑과 미드에게 서폿이 사라졌다고 알려줍시다. 집에간것도 알려줘야합니다. 집갔다가 가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라인전이 끝나고 서폿은 매우 분주하게 다닙니다. 가끔 혼자 빈라인에 서서 cs드시고 그런분들 있는데 서폿은 그러면 안됩니다. 오브젝트 주변을 맵장악 한다던가 우리팀 탑이 매우 깊숙히 밀고있는데 적이 안보인다면 일단 탑으로 뛰면서 랜턴을 줄 준비를 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안전하게 밀수있도록 와드를 박아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매복도 매우 중요합니다. 매복하고 있다가 적이 오는게 보이면 핑을 충분히 찍어주시고 cc를 걸어주시면 팀원들이 잡아줄겁니다. 보통 정글러와 다니면 좋습니다. 매복할땐 핑와나 렌즈로 와드를 지우고 하셔야 하는 건 당연한거겠죠?
후반에도 역시 주요 오브젝트 주변 맵장악과 짤라먹기가 중요합니다. 중반 운영처럼 후반에도 계속 하시면 됩니다. 보통 솔랭을 하면 다들 우왕좌왕 하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폿이 오더를 해주면 좋습니다. 보통 저는 어디쪽 시야를 다같이 렌즈로 지우고 매복하자는 오더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한타때는 보통 두가지 역할로 나눌수 있겠는데 우리팀 원딜을 지키느냐 우리팀 브루저를 도와주느냐
우리팀 원딜을 지킬땐 말그대로 원딜 옆에서 원딜에게 다가오는 챔프에게 cc와 원딜에게 쉴드와 미카엘을 주면서 최대한 지켜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우리팀 브루저를 도와줘야 할 상황은 적 딜러가 매우 잘컸거나 우리팀 원딜이 딱히 안지켜도 될 상황이라면 앞라인을 도와줍니다. 보통 한타때 적 딜러들은 딜하랴 피하랴 바쁘기때문에 사형선고를 평소보다 더 잘맞습니다. 사형선고만 걸어준다면 브루저들이 잘 물어줄겁니다.
더 많은 챔피언 상대법은 추후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공략을 써봤는 데 부족한점이 많지만 잘 봐주셨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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