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의 찬가는 그 사거리가 보다 깁니다. 물론 이 원딜들의 나 같은 사정거리가 긴것들도 있지만 이것들은 논타겟팅 스킬입니다. 

하지만 소나의 는 근접한 챔프 또는 미니언 두명을 대상으로 하죠. 

 또, 주문력이 100인 상황에서  데미지에 40이 더해지게 됩니다.

400이면  데미지가 160이 더해지게 되죠. 매우 아픕니다.

 인내의 아리아는 0.2AP가 더해집니다. 주문력이 100이면 힐량에 20이 추가되죠. 주문력이 400인 면 80입니다.

또, 보호막이 데미지를 흡수하게 됩니다. 또, 티모같은 꼬마들이 갖고 있는 실명도 가지고 있어요. 무려 3초동안 20%나 감소시킵니다. 주문력이 100이면 22%, 400이면 28%, 700이면 34%.

 기민함의 노래도 보면 이동속도가 주문력 100당 7.5% 증가고, 소나가  를 끼고 있을 때 E시전 한번만으로 고속 질주가 가능해 집니다. 도주시에도 80%의 생존이 가능해 지구요. 둔화도 가지고 있어서 추노할 때 주문력이 400이면 상대 챔프의 이속이 56%나 제한되어버립니다.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주문력 100당 데미지 50 추가입니다. 궁만으로 상대 원딜피를 반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해 집니다. 주문력 400이면 데미지가 200 추가니까 말이지요.

 소나는 플래쉬가 필수입니다. 누가 대놓고 를 맞아준답니까? 직접가서 맞춰야지요. 과 를 이용한 스킬콤보가 가능합니다. 물론 를 준비해 놓고 효과 뛰워놓은 상태에서 와 를 맞추고 가장 몸이 약한 챔프를 상대로 를 때려줌으로서 로 추가데미지를 입혀 놓으면 팀원이 트롤이 아니라면 한타에서

많은 이득을 챙길 수 있습니다.

 를 맞추려고 너무 를 막쓰면 생존이 힘들어 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없이 를 맞출 수 있는 상황이라면 를 사용하지 마세요.

또, 암살챔프나 순삭 챔들 앞에서는 를 맞추지 못했을 때

순삭당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또, 와 가 연계되어야 하는데 를 쓰고 난 직후 가 를 갈겨버리는 수가 있어요. 또는 로 크레센도 범위를 벗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르블랑도 마찬가지로 로 튈 가능성이 있고, 제드도 역시 이걸로 튈 수 있고,

아칼리도 역시 를 미니언이나 소나 본인에게 사용해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와 요 세명도 마찬가지인데, 

요런 챔프들은 도주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스킬이 빠지는 걸 확인하거나

한타 도중에 갈겨야 성공율 100%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