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AD일 경우 오펜스21 디펜스9 를 들었습니다.(1차 수정 기존 오펜스18 디펜스12 강건함,이중갑옷or칼날갑옷 찍었지만 감안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했지만 아랫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상대의 AD챔프중 2개이상 주문딜이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다고 판단되기에 대파괴 대신 강건함을 찍고 어느정도 한타때 생존력이 상승하고 딜 또한 부족하지 않다고 판단됨니다. 상황에 따라 안전한 로밍을 원하시면 칼날갑옷을 찍으시고

후반에 AD챔프에 딜감에 주력하신다면 이중갑옷 추천드립니다.

상대AP일 경우  오펜스21 디펜스9를 들었습니다.

강건함을 전부 빼주시고 강력한 일격과 대파괴 찍어 주시면 됨니다. 이러한 경우 맞상황에선 탱템으로 1:1도 버텨낼 뿐만아니라 쿨감효과로 압승을 가저올거라 판단됨니다.(또는 마술에 2개 주시거나 마술1개 약점노출1개 찍으셔도 무방합니다.)

(또 상황에 따라 한타의 영향이 자신이 이니시를 자주 건다 하시면 약점 노출 찍어주셔도 됩니다.)

도살자의 경우 렉사이는 정글챔프라 막타에는 크게 의존하지 않으니 초반에 데미지2 수치가 그리 크게 좌우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찍지 않았습니다.

포식의 경우도 초반을 제외하면 위와 내용은 같습니다.

(도살자나 포식을 포기하고 쿨감룬 조합으로 AP상대하는데 쿨을 줄이는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1차 수정후  상대AD와 상대AP의 대한 고민을 한 결과 초반 운용을 하시고 싶다면 오펜스18,디펜스12

아니면 감안하고도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겠다 하신다면 그대로 오펜스21 디펜스9 찍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후반을 도모한다면 생각해 보았을때 오펜스18 디펜스12 보다 오펜스21 디펜스9 특성과 데미지가 나오지 않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강건함 +5 수치가 고정 방어룬 +5개룬의 효율을 본다면 성장방어를 끼고도 초반에 찍어 줄만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 스타일에따라 찍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