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걸 쓰려고, 공략을 킨거임.

 글이 얼마나많으면 지금 쓰는데 렉이 걸릴까.

 자, 라인의 운영법은 간단함. 적 스킬을 안맞고, 내 스킬은 맞춘다!

 입롤의 가까운 말이지만, 이걸하지않는이상. 아리의 솔킬은 물건너가는거임. 내가 맞아도 적의 피를 더 깔 생각으로 해야함.

 내가 평타를 한대 맞았으면 난 평타로 안끝나고 qw까지 맞출생각을 해야함.

 개인적으로 거진 내가 아리빼고 다른챔을 할때, 적이 아리나오면 조금 우습게보는게 있긴함.

 가령 아지르로 아리를 만나면 점멸 정화를 들고 wq로 라인푸시하면서 와드박고, 적 아리를 괴롭히기도함. 적 아리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아리는 라인전 6렙전엔 약캐에 속함.

 하지만, 아리가 6찍으면 상황이 달라짐.

  5렙때 q 두세번 맞췄으면 킬각이 나오기도함. 적의 피가 반피남짓이면,

  평타   에 죽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솔킬은 각안보이면 포기하셈. 무리하게 들어가서 집보내겠다고 궁딜교해봐야 좋을게없음.

 모 해설자가 말한것처럼 궁빠진 아리는 깡통임.

  사리면서 cs파밍.

  딜교할때 q전부 맞추도록해주셈. 초반엔 개인적으로 라인땡기면서 사리기때문에, 딱히 팁이라고 적을만한게 없음.

 사릴때 미니언이 포탑쪽으로 오지못하게 적당히 당겨주셈.

 너무 당기면 포탑이랑 같이 cs먹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무지막지하게 힘듬.

 잘 먹는사람은 포탑까지 당겨서 드시던가하셈.

 6렙까지 잘 사리면, 킬각이 나오거나. 아니면 나오지않을거임.

 그렇다면, 내 피와 마나를 보셈. 피통이 3/4이상 마나가 반이 상이면, 라인을 한번 밀어버리고 봇로밍을 가보도록하셈.

 적 챔피언이 집에 갔다오지않았다면, 와드를 박지않았을 경우가 많음.

 그렇게 내려가면 적 봇듀오 레벨은 대략 4인데다가  봇듀들이 2렙 딜교를 해서 스펠이 전부 빠지고, 우리 라인이 당겨져있다면 높은 확률로 킬을 먹을 확률이 있음.

 6렙부터 아리는 변수가 많은 챔프임.

 + 9렙까지 초반으로 친다면, 쓸게많아진다는걸 생각해서 추가로 공략을 적음.

 6렙을 찍고 깜짝 솔킬 및 로밍을 다녀와서 킬이 있다면, 1600원 남짓을 모았을거임.  그걸로 쓸지를 사오면, 시간에따라 레벨 7레벨에 원거리 미니언이 원콤난다?

 이떄부터 준비해두셈. 솔킬딸준비.

 간단하게 카시같은게 아니면, 과감하게 앞무빙을해서, 미니언 사이에서 적 챔피언을 평타말고, 스킬 qw를 맞추고, 마지막에 평타 한대를 툭 치고 도망가셈.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여우불 두발과 구슬 두방을 전부 맞추면, 1/4 내지 1/3씩 까일거임.

 이거면 준비가 완료됬음. 적 피를 보고 마방 50남짓과, 체력 700남짓이고, 점화가있다면 . 그리고 라인이 떙겨져있다면. 솔킬을 딸 가치가 충분함.

 단, 자신의 체력이 아무리 적어도 반피는 위에있어야함.

 이건 중요한거임.

 적이 점화를 들고있다면, 피는 60퍼정도로 올려야함. 아리가 궁이 좋아서 이리저리 적 스킬을 피한다해도 평타와 타겟팅을 절대 못피함.

 그걸 인지하고 한다면, 당연한거임.

 난 일반에서 아리를 상대로 오리아나로 많이 만나봤음. 그럴때마다 반피남짓으로 오는 아리들을 많이봤음.

더군다나 난 점화를 자주드는 성격인지라, 그런 아리들보면 잘먹겠습니다하고 귀이득을 취함.

 솔킬각이 보여도, 자신의 피 체크는 염두해두도록하셈.

 패시브 9개 쌓고 하면 체력도 차잖음? 그걸로 체력채우고 들어가도 늦지않음.

  중반때는 아리의 전성기임.

  아리가 4번을 업글했으면, 우리가 밀리지않는이상 적 정글에 와드를 툭툭 박아두셈. 중요 부쉬 및 길목에 박아두면, 그 곳이 와드가 안돼있는지 돼있는지 체크하고 숨어있다가 암살하면됨.

 아무리 못해도 루덴에 모렐로는 나왔을텐데, 탱을 물지않는이상 에 죽지않는 애들은 딱히 없음.

 원딜과 와드 박으러오는 서폿. 그리고 몸약한 정글이나 미드딜러진을 죽이고, 그 다음에 제발 오브젝트나 포탑을 밀어서 이득을 취하셈.

 한명이 짤린이상, 상대방들은 5:4라는 압박감에 조금 사리게되어있음.

 여기서 오브젝트란, 용 or 버프몹 정도임. 중반에 바론을 먹긴 좀 애매한시간이긴하잖슴? 적 정글을 뺏어먹거나, 적 정글에 와드를 더욱 많이 깔아도되고.

 여튼, 최대한 이득을 취해주셈.

 여기서 적 미드와 한코어 이상을 벌리면, 그 게임은 이겼다고보면됨.

  후반에 힘이 빠지긴해도, 아리는 무시할 수 없는 챔프임.

  5코어[신발포함] 및 풀템이 나왔다면, 적 탱커의 1/3 - 1/2피를 순간적으로 뺴버릴 수 있음.

 그렇다면, 그 때 적 브루저 및 탱커를 원딜과 같이 녹이고 다음 qw쿨 돌때 진입해서 딜러진을 삭제해버릴건가.

 아니면 우리 아군탱커와 같이 난입해서 적 딜러진들을 녹여버릴건가 정하셈.

 여기선 e는 당연히 탱이나 브루저를 맞추고 가는게 편함. 딜러진을 맞출 수 있는 각이 나올때는 딜러진 맞추는 편이 더 좋은데, 문제는 딜러진들이 멍청하지않는이상, 점멸 및 도주기로 피할거임.

 도주기와 점멸로 q를 피한다면 다시금 혼령질주를 써서 w를 꽂고, 브루저와 함께 딜러진 딜로스를 만들면됨.

 근데 여기서, 원딜이 적 순간폭딜에 죽거나 브루저를 못떼서 죽을거같다싶으면.

 서폿이랑 같이 원딜을 지키는게 속편함.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원딜의 딜이 무지막지하게 중요함.

 원딜이 있고없고의 차이가 심한만큼, 그만큼 오래 살아서 딜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한타가 지고이기고가 결정이됨.

 개인적으로 적 브루저가 순수탱이 아니라 딜탱이면, 우리 서폿이 잔나 나미 같은게 아니면, 난 개인적으로 후반에 브루저 및 탱커와 들어가는걸 꺼려함.

 적 원딜이 심하게 못큰게아닌이상, 원딜을 지키면서 앞라인부터 녹여가는게 좋음.

 상황에 따라 해야할 행동이 다름.

 아리만큼 변수를 만들기 쉬운 챔피언은 많이 없음. 점멸 변수가 궁으로 인해 세번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면됨.

 그래서, 순간적으로 적 딜러진을 따버리거나. 자신의 포지셔닝을 하는 용도로 궁을 사용하거나. 또는 딜이 필요할때 딜넣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용도는 가지가지임. 난 아직도 너프먹든 뭐하든 S급 궁극기에서 내려오지않았다고 생각함.
 

 팀 파이트시, q로 포킹하다가 e로 이니시를 건다!

 이건 존야가 있을시만하고, 왠만하면 라인클리어하고 뒤로 빠져서 원딜 포지셔닝을 도와주는역활이 좋음.

 원딜이 1선가지않게 아리로 라인클리어해주고, 포킹기를 피하고. 적 순간 이니시들어오는걸 끊어주는게 아리의 역활임.

 만약 우리가 이니시를 거는 상황이면, 1선에서 약간 뒤에 머물다가 점멸 궁으로 들어가던지 하셈.

 아리같은 물몸은 절대 1선서지않는편이 좋음.

 더군다나 아리가 1선서면, 얼씨구나하면서 적 이니시가 물겠지. 그걸  궁으로 피한다?

 솔직히 말해서 궁으로 피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만약 손삑나서 아리가 선으로 물리면 그 한타는 미드라이너가 삭제됨에 따라 한타가 말아먹힐 수 있는 상황인거임.

 절대 선으로 물리지않으며, 우리팀에 이니시에이터가 있으면  1.5선에라도 서서 뒷라인에 있는게 좋음.

 적 말파같은 경우에도 날아올때 e로 맞추면, 날아오고나서 매혹상태에 걸림.

 예전에는 바이궁이든 뭐든 끊어먹을 수 있었는데 패치됬음.

 여튼, 들어오는 이니시나 역이니시를 차단해주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좋음. 이것만 명심하셈.

 들어오는 이니시를 차단하거나, 아군 이니시를 호응해 적 딜러진을 삭제하거나.

 솔직히 말이 쉽지. 아리 한타는 조금 까다로움.

  어떻게 보면, 하드cc빠지고 들어가야된다는게 카타랑 비슷한 매커니즘같음.

 위에 쓴 더러운 삼인방외에 열받는게 한두개아니니 그런것들을 언급해볼까함.

 르블랑.

 솔직히 얘는 필벤이긴하지만, 풀렸을때 아리를 하는건 딱히 추천하지않음.

 아리같이 물몸은 2렙떄 qw평만 맞아도 반피는 우습게 날라감.  고정마저를 들어도 반피에서 1/3로 바뀌는걸로 다르지않음.

 이 녀석은 딜이 무지막지하게 썐거지 솔킬은 솔직히 그렇게 심하게 어렵진않음.

 미니언 클리어로 wr로 썻으면 동렙기준 1/3정도 까였을때 과감하게 들어가보셈.

 물론 점화를 선으로 걸고, rqw하다가 분신이 나타나면 점화있는곳으로 궁으로 달려가 e를 날려주셈.

 못해도 점멸은 빠질듯.

 물론, 우리가 라인클리어가 오져서 르블랑이 wr을 썻을때 이야기지만. 솔직히말해서 나오긴힘듬.

 개인적으로 이녀석 나오면, 그냥 저 위룬 그대로 들고가서 사리면서 파밍하다가 와드박으면서 조개를 사옴. 그래도 아프니까 콤보는 안맞도록 주의하셈.

 저건 너프 먹어도 아픈건 여전한듯싶음.

 물론 베스트는 w날라올떄 e로 끊는건데. 적 w 보고 e쓰면 늦음. 안늦어도 난 qw맞았을텐데. 만약 맞았다면 qw쓰고 평타한대 치고 쭉 빠지면, 딜교는 아리 승리임.

 카타리나.

 이 물몸은 내가 실골드땐 무지막지하게 편하다 싶었는데, 가면갈수록 절대아닌걸느낌. 이 메친년은 미니언에 안붙어있다가 자기한테 q나 e날린거같다싶으면 어느순간에 미니언옆으로 순보타서 피해버림.

 더군다가 q짤이 안아픈것도아니라, 계속맞다가 반피남짓순간

  ㅂㅂ...

 무엇보다 조심해야할게. 도란링으로 사가든 뭘하든 상관없는데, 이 녀석 견제할때 나도가서 q에 평타한대는쳐줄생각을 해야함.

 개인적으로 이녀석이면 플라스크 4포를 들고가서 무지막지하게 후려쳐줌. 미니언 상관안하고 후려쳐서 물약에 우위를 점하면서 후려침.

 그냥 싸닥션을 구슬로 후려치고싶지만, 모션이 없으니 그냥 평타로 존@나 두드려패셈.

 그리고 라인밀리면 그냥 뒤로 쭉빠지셈.

 라인클리어하고 쭉빠지면 타워에서 씬명나게 cs를 먹을거임.

 그리고 와드 두개씩 구비해서 로밍못가게 막으셈.

 라인전에서 2지켜야할건 라인클리어하고 밀어버리면서, 와드박고 로밍못가게하는거임.

 이 녀석이 라인주도권가져가면 봇이 고통받으니 주의

  쩨드

 천갑 5포사서 평타를 많이쳐주셈.

 근접챔프를 상대로 알아야할게, 우리의 평타는 원거리라는 점임. 적이 뭔 수를 쓰던 우리 평타를 칠 수 없으면서 쟤네들이 평타를 치러오면 난 도망가면서 평타를 써야함.

 개인적으로 제드는 라인전이 조금 약해서, 초반에 고통주다가 와드박고 로밍가는게 속편함.

 이 녀석이 궁으로 들어오면 내 뒤쪽에 매혹날려준다음, 여우불까지쓰고 궁으로 옆으로 도망가도록하셈. 그리고 나를 따라온다싶으면, 뒷무빙하면서 평타를 치다가 이 녀석이 그림자를 타고 돌아가면 궁으로 쫒아가서, q를 박아주셈.

 잡긴 까다롭지만, 한번이라도 잡으면 그 순간부터 라인 주도권은 아리한테 있는셈임.

 여담이지만, 평타를 맞지마셈.

 아리는 시즌 2345를 내가하던챔프임.

 내가 시즌 2실버부터시작해서 이번시즌 다이아까지왔음. 시즌마다 한구간씩올라갔다고하면 편할듯. 작년에 빡시게했으면 다이아달았으러같은데, 대학덕에 그러질못해서 아쉬움.

 개인적으로 아리는 노말 랭 합쳐서 대략 700판 정도했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안만나는 챔프가 없을정도로 많이 만났는데, 참 우여곡절많았음.

 개인적으로 아리로 골드 > 플레까지 가기엔 편한거같음.

 그리고 무얼하든 중요한건 와드임.

 절대 와드를 안사는 게으른짓은 안하도록하셈. 그것만 해도 한티어씩은 잘올라가던데.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