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귀환 전 갱을 잘 안갑니다. 정글몹 6개를 다먹고 4렙 귀환합니다.

이유는 트린이 근접딜러고 성장캐입니다. 잘못해서 e로 들어갓다가 괜히 역갱당하면 치워주기도 힘듭니다.

첫귀환후 추적자와 단검 1포션을 삽니다. 탑갱이 급하다면 탑으로.

전 라인이 애매하다면 레이스,늑대를 먹고 유동적으로 대처.

뭐 다 당기고 프리징 한다 하면 순서대로 먹습니다.

 트린이 초반 어려운점은 타정글러에 비해 갱이 좋지 않습니다.

또 육성과 갱을 동시에 해야하지만 힘듭니다. 역갱을 당햇을시 대처도 어렵습니다.

장점이라면 강타와 w 2단슬로우로 의외로 갱이 좋고. 상대도 방심하는것.

자신이 필요한 라인을 아는 맵리딩과 판단력.

육성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도 라인에 도움을 주려하는 마인드가 포인트 같습니다.

또 6렙 솔용이 안정적입니다. 별템 없이도 핑와하나 들고 가서 먹고.

돌발상황시 용을 포기하던 먹고 살아나오던 하기가 좋습니다. (부족햇던 갱력을 커버, 팀에 기여)

아래진영일 경우 적이 블루 리시 후 레드를 먹으러 갈때쯤.

윗 진영일 경우 블루리시를 해준뒤 적이 블루리시를 할때쯤.

적 봇 미드 라이너가 맵에 보일때. 가 용시도 하기 좋은 타이밍 같습니다.

적 봇 미드 라이너 움직임을 통해 들켯는가 판단 할수 있고.

상황에 따라 적 정글러의 봇 미드 갱도 커버 할수 있습니다.

 몰락 포식자 요우무가 나왔다면 무방비 상태의 적 딜러는 확실히 잡을수 있습니다.

한타냐 스플릿이냐를 결정해야 하는데. 일단은 한타를 기여해서 팀이 내가 나중에 스플릿하더라도

유리하게 키워주는게 좋습니다. 스플릿을 빨리할수록 아군이 못크기 때문.

물론 나 외엔 4명 다 답이 없다. 나만 쌔서 내가 2명 빼내는게 낫겟다 라던가.

우리 탑전이 답이 없는데 내가 잘커서 적 탑을 이긴다 라던가.

팀이 너무 의미도 없이 라인 비우고 몰려다닌다 던가.

스플릿을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 상황도 많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자기가 지금 상황에 뭘 해야하는지 하는 판단력 같습니다.

 중반과 마찬가지 같습니다. 다른점은 이제 스플릿을 할수 있는 상황이 나오면 좋습니다.

5명 다모인다고 더 빨리 많이 미는건 아니니까요.

트린은 잘크고 잘미는게 목표입니다.

 일단 스플릿 할때는 죽이고 미는게 잴 좋겟죠. 하지만 고랭으로 갈수록 트린을 막기 적합한 소수의 적이

상대하기때문에. 효율이 떨어집니다.

효율적인 상황을 만드려면 잘해서 잘크고. 효율적인 곳에 가야겟죠.

한타때는 딜러를 죽이는게 목표입니다.

상황에 따라 적서폿을 주겨야할때도 잇고. 적 탑딜러를 주겨서 아군을 보호해야할때도 있습니다.

또 예를 들면 자이라 라던가 뭉쳐있으면 피보는 적이 있다면.

아예 깊숙히 파고들어 될수있으면 자이라위주로 패준다던가 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타겟팅이나 포지션은 상황에 따라 다양해서 경험,센스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목표물에 근접할수 있어야하고. 딜을 해야하고.

궁을 활용해서 아군에게 치명적인 적 공격을 받아내주는게 역할 같습니다.

한타 참여시 내가 누군갈 죽이기에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더라도.

궁활용을 해서 아군에게 치명적인 딜을 최대한 빼주는것이 한타시엔 오히려 제일 중요한 역할 같습니다.

딜러 지만 이런점 때문에 아군을 지켜주는 탱커 역할도 할수 있는 트린다미어를 추천드립니다.

 트린은 장점이 많은듯 합니다. 잘컷을시 한라인을 쑥대밭으로 만들수 있으며.

추노 도주에 용이하고.

극딜러이면서도 탱커로써의 역할. 아군을 지켜주는데 기여하는 역할도 수행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글트린은 탑트린보다 포식자로 인해. 무는 능력이 더 좋습니다.

상황에 민감한 트린이기에 정글포지션이 유동적 플레이에도 용이합니다.

고랭일수록 필수템이후 수은 헤르메스 벤시등의 템이 필요 할듯 합니다.

사실 트린에게 무서운건 딜보다 cc거든요.

아직 저랭이라 그런적은 없지만. 내게 cc만걸고 딜을 우리팀에게 쏟아내면 그게 제일 두렵거든요.

가입기념 첫 공략인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면 기쁘겟습니다. ㅅ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