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난 그저 너희들 처럼 롤 하는 일반 유저야.
그냥 이렇게 글 쓸게. 이게 더 편하기도 하니깐.
일단 난 그냥 내가 여테 까지 한 애니비아 대해서 글 쓸려고 쓰는 거야.
난 현재 실버 티어 1단계야. 그런데도 글 쓸려고 하고 있지.
ㄲㄲ 주제 파악 안 되는 인간 여기 한 마리 추가.
일단 난 애니비아는 정말 좋은 챔피언이야.
이속 너무 느리고 강력 해 지기 전(15전)에는 Q를 못 맞히면
타 미드 챔피언 비해서 딜이 약해보여.
왜 15렙 이전에는 약하냐고 하냐고?
일단 애니비아는 6렙 이전에는 다음으로 순간 폭 딜을 가졌어.
하지만 궁을 배우더라도 라인 클리어가 빠를 뿐.
그 궁 위에 너무 오래 있는 거 아니면 딜 용도 보단
상대에게 cc와 E 딜을 넣기 위한 용도라고 볼 수 있어.
11렙에 궁 2렙 부터는 조금 씩 아플 꺼야. 이 때만 해도 원래 어느 한 쪽으로 기울이지 않고 팽팽하면
궁을 잘 깔아야 해. 왜냐면 딜도 딜이고 상대 진영을 은근 파괴 시킬 수 있거든.
이 때 까지는 애니비아가 Q를 잘 넣고 맞혀야 하는 부분이 있어.
하지만 16렙 때 3렙 궁은 정말 정말 잘 깔아야 하지.
더불어 이 때는 Q 스턴도 잘 맞혀야 해.
왜?
스턴을 맞혀야 할 CC 때문에? 그건 맞는 말이지만.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 건, 애니비아의 ER 혹은 RE 콤보는 순간 폭딜로 무섭게 느껴지지만 매번 이런 경우가 많아.
아 저거 피... 한 번 더 E를.... 혹은 Q 스치고 터트리는 2번의 딜만 맞으면 끝인데.
왜 15렙 이전에 타 미드 챔피언 비해서 약하냐면 애니비아는 E선마 이건 유동도 아닌 필수적인 요구야.
그 이후로가 QW번갈아 스킬을 투자를 하지만 난 14렙 전에 Q를 먼저 마스터 해.
난 벽의 중요성은 3렙 까지만 이라고 보면 되. 4렙~5렙 이후론 넓은 곳에서 유용하지만 3렙도 4,5렙 장벽 못지 않게 위력은 뛰어나.
하지만, 난 애니비아 하면 W 벽 보단 R 궁과 Q딜을 잘 넣느냐 이걸 중점으로 두고 있어.
보통 난 상대 딜러가 이동기 스킬 혹은 빠지면 짜를려고 하는데.
먼저 궁을 깔고 E를 날려서 벽을 쳐서 못 도망치게 하고 마무리를 Q를 2번 맞혀서 죽이는 용도로 써.
대부분 벽을 먼저 치고 Q를 맞힐려고 하는 애니비아 유저들이 많은데.
이건 99% 확정이 아닌 이상은 먼저 궁을 까는 걸로 추천할께. 그러면 이속 cc 때문에 Q를 더 맞힐 확률이 높지.
뭐 정확하게 말 하자면 애니비아는 Q부터 마스터 할려는 사람들 한테는 13렙 부터 쎄겠지만.
왜 15렙을 두냐면 QW번갈아서 같이 찍는 유저들, 다 제각각이기에 커다랗게 잡았어.
꼭 정해진게 아니라. :D
일단 인증 같은게 필요 할 거 같아서 캡처는 해 뒀는데.
플레기라서 영양가는 없지.
아 나 현재는 실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우측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누르면 확대되요.
시즌 3
시즌4
시즌 5 ~ing
원래는 시즌 2 때 부터 했어. [2012. 4 ~]
그 땐 애니비아 란 챔피언을 한 번도 안 했어.
근데 시즌이 3으로 넘어가는 단계[프리 시즌]서 시작이지.
난 시즌 2 때는 브론즈로 마감했어. 정확히 977점인가? [시즌 2 때는 티어 제도가 아닌 레이팅(점수=MMR) 제도]
그래서 한 가지 결심한게 내가 했던 챔피언들인 얘네로는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프리 시즌이였고 메타가 빨리 끝내기 보단 후반을 바라보는 메타여서 조합 빨로 가는 메타.
그러다가 전 부터 궁금한게 있었어.
프로 대회서 '저격 벤' 이라는 건 메타에 맞는 챔피언을 벤 한다는 건데.
메타에 맞긴 맞지만 큰 활약은 힘든데 10 게임 중 9 게임은 벤 한다는 이걸.
그 선수가 Froggen 선수야. [Clg E.U -> EG -> Alliance -> (현)Elements]
우리 나라서 패시브도 안 빠지고 WE 팀 상대로 탈탈 털면서 하드 캐리 했다는데 난 그걸 헬로우 TV 통해서 다시 보기로 봤어. 근데 와.
알다시피 얜 블루 의존도가 심해.
(사실 처음 하는 유저 한테는 심한데 이제는 블루가 없어도 버틸만 함.)
근데 블루를 2번 뺏겼는데도 하드 캐리했지.
그거 보고 반해서 저것만 연습했어.
2013년 1월 부터 노멀충이지만 난 미러전을 Vㅔ리 싫어해.
그래서 교차 선택 이란 걸 했어.
그 땐 방학이기도 했고 어차피 20살 되던 해라서 백수였거든.
3일은 밤 새면서 하기도 했고 노멀 승리를 쌓아갔지.
당시 교차 선택은 사람들이 정말 안 했어. 롤 유저도 지금 처럼 많지 않기도 했고.
그래서 팀 밸런스가 안 맞았지.
예를 들어서 우리 팀에 브론즈가 4명이면 상대는 골드 이상 유저? 이런 식.
근데 나 한테는 그게 도움이 되었어. 그들의 플레이를 보고 배우면서 내 실수를 스스로 찾아 내면서 보완 해 갔거든.
결국 그럴 수록 내 현실 티어는 브론즈 5 MMR 0 을 향해 갔지.
그러다보니 이걸로만 플레티넘 찍었어.
다만 만년 플레기 라는게 함정...
지금은 그냥 즐겜하고 있어.
시즌 초기화 되면서 어차피 다이아 못 가니깐 브론즈 가서 놀고 싶다. 이 마인드 였는데.
배치를 망쳐도 실버로 배치 받아서.... 근데 지금은 다시 올라 갈려는데
존나나 귀차니즘
근데 나도 병신인게 저거 인증 그냥 왼 쪽에 이미 시즌5 있는데 왜 굳이 저렇게 했지? 쓰면서 발견함...
역시 현지인 효과로 인해 머리가 빠가 됨.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550 (+92) | 2114 | 마나 | 495 (+25.0) | 920 |
공격력 | 51.4 (+3.2) | 105.8 | 공격 속도 | 0.658 (+1.68%) | 0.846 |
5초당 체력회복 | 5.57 (+0.55) | 14.92 | 5초당 마나회복 | 8 (+0.8) | 21.6 |
방어력 | 21.22 (+4.5) | 97.72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25.0 | 325 | 사정 거리 | 600.0 | 600.0 |
- 마법 관통력 +0.87x1
- 방어 +1x1
- 레벨당 체력 +1.34x1
- 주문력 +1.19x1
- 마법 관통력 +0.63x1
- 마법 저항력 +1.34x1
- 마법 관통력 +2.01x1
- 주문력 +4.95x1
- 마법 관통력+3.51
- 방어+1
- 체력+24.12
- 주문력+6.14
- 마법 저항력+1.34
1.
2
3.
난 이렇게 총 3개의 룬 페이지로 해.
그리고 어떤 룬 페이지든 AP 챔피언은 마관 10 셋팅을 중점으로 두고 있어.
이건 나의 개인 고집이야. :)
그 외에 룬에는 자유라고 보는데.
다만, 파랑색 룬은 AP 상대로 꼭 '고정 마법 저항력' 들기를 바랄게.
얜 이속 자체가 너무 답답해서 초반 이속들을 높히게끔 왕룬 이속 룬 3개, 유틸 이속 1.5% 증가, 똥신 싣는거라면 상관 없지만 그냥 스킬 피하기가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
그래서 마방을 들기를 바랄게.
아, 일단 저 룬 들은 1번 같은 경우는 AP상대로 들어.
2번은 순순히 AD딜 챔피언 올 경우 들고.
3번은 AD이면서도 AP딜도 은근 아픈 애들 상대로 들어. 간혹 라고 볼 수 있지?
근데 난 얘 상대로도 들어. 얘는 평타 딜도 자주 넣는 애라서. 그 외에는 요세 좀 보이는
그리고 난 상대로도 이 룬 페이지를 들어. E스킬이 마뎀인 거 알지만 2번의 스택 쌓으면 딜 증가가 있어서 그냥 들어 줘. 어차피 얜 내가 저거 파랑 룬을 AP 박는다고 해도 쉽게 이길 수 없는 애라서.
룬은 초반을 위한 셋팅이지 후반을 바라보는 건 특성이거든.
왕룬 이속이라던가 빨강 룬 평타 짤을 위하여 방관, 쌍관, AD룬 자유야.
그거 대해선 자유지만 파랑 룬은 AP상대로는 꼭 '고정 마저' 들어.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유틸에 말고
찍을려면 찍어도 되. 개인차가 있으니깐.
난 안 드는 이유가 적응이 안 되서....
하도 미드를 가면 드는데 뭐랄까.
이거 먹는 소리도 그렇고 뭔가 적응이 안 되는게 2번 째 이유야.
1번 째 큰 이유는 블루를 먹으면 버프 지속 시간을 조금이라도 키울려고.
블루가 있으나 마나 느껴지지만 있을 때는 오래 있을 수록 좋으니깐.
오펜스 쪽에는.... 글쎄?
cs 잘 먹어서 피,마나 수급 위해서 라면 찍어도 되.
난 저게 더 편해서.
난 미드 - 애니비아를 하면서 이거 스펠 외에는 다른 걸 들어 본 적이 없어.
이거 드는 사람들도 있지만 들려면 들어도 되요.
다만 난 내가 편하는데로 들고 얘 상대로는 얘가 궁을 쓸 위치를 대충 알아 둬서 와드를 박고 Q로 끊는 재미로 하기도 해서.
얜 걍 포기.
들어도 우리 봇에 정글러가 없이 쫓기는 상황이면 그냥 일단 반 이상은 털린 상태라서 안 가는게 좋음.
괜히 갔다가 냉동 치킨 주는 상황.
[애초에 저 챔피언 나오면 애니비아 안 박음. 라인전 자체가 그냥 짜증나고 존나나 귀찮음. 다른 라인 피신.]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사거리 끝에 다다르면 얼음이 폭발하여 적들을 1.1/1.2/1.3/1.4/1.5초 동안 적을 기절시키고 60/95/130/165/200 (+0.45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애니비아가 스킬을 재사용하면 얼음 덩어리가 일찍 폭발합니다. (사정거리: 1100, 범위: 150)

재사용 대기시간: 17초

재사용 대기시간: 4초

재사용 대기시간: 4/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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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다 알지 않음?
ER, RE 견제로 하든 REWQ짜르는 식으로 하든 마음데로.
다만 W치고 Q먼저 확정 지어진 거 아니면 날리지 마시고 R 깔고 E날린 다음 Q 맞히세요. 그럼 딜러진 상대로는 대부분 원콤 남.
: 이거 되기 전에
쳐서 안정권 들게 하는 것도 있고 낚시 유도도 있고. 여러 가지임. 전에 올스타 전 Froggen 선수가
이걸로 알 되기 전에 써서 알 상태 되고 나서 옮겨지는 거 봤는데 큰 흥미는....안 땡겨짐.
: 이거 대한 팁은 딱히 없는 거 같은데? 광역 스턴 정도?
:
R 스킬 끊을 수 있다 없다 대해선 나도 자세히 몰라. 예전에 얘가 자주 보였을 때 한 적 있는데 된 적도 있고 안 된 적도 있는데 내가 볼 땐 제대로 밀치는 경우만 되는 거 같애.
그리고 이걸 상대 이동기 스킬을 중간에 끊을 수 있어.
얘 궁 말고
얘는 모르겠어. 저번에 솔 랭 하다가
의 E 매혹 맞고 궁 캔슬 되는 걸 본 적 있어서.
일단 난 실제로 E 라던가
R,
Q,
Q,W,
패시브 점프를 끊어본 적 있어.
아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개 꿀 팁 하나 알려줄께.
이 녀석 상대 팀에 나오면 무족건 픽 해. ㅋㅋㅋㅋㅋㅋ
W는 3렙만 되면 넓은 편이여서
R 소리가 들리잖아. 오는 방향을 보고 바로 닿기 직전에
써. 그럼 거기다가 꿍! 부딪혀.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솔 랭하다가 될려나 하고 했는데 정말로 되더라고. 다만 바로 붙어서 궁 쓰는 건 좀 힘들겠지?
: 흠. 저번에 패치 이후로 끄면은 딜을 한 번 더 준다는 거 정도? 이걸로 라인 클리어 하는데 체력 보고 아 이거 끄면 죽겠구나 생각들면 바로 꺼. 그럼 초당 마나 소모딜게 아껴지니깐.
/
/
난 일단 애니비아로 하면서 이 템은 딱 2번만 가 봤어.
애니비아로 처음 할 때랑 그 다음 판.
그리고 그 이후로는 정말 너무 잘 흥해서 이런 순서로 템은 간 적은 있는데
이제는 이걸 바로 올리지.
미안하지만 난 이건 별로 필수, 코어 템 이라고는 생각 안 해.
저걸 올리는 이유가 뭘까?
AP도 80밖에 안 되고 라인 유지력 빼고는 딱히 좋은 점도 없는데.
체력 마나 증가는 있지만. 그럴 빠엔 차라리 이걸 올려.
애초에 난 이걸 1000판 중 999판은 가고 체력이 너무 필요한 판이면
이걸 가.
애니비아가 이거 가는 거 대해서 부정적이 많은데 일단
이걸 2개 비교 해 보면
마나는 650, 체력은 250 더 높아. 다만 그것 뿐.
이건 20AP와 적절한 체력 증가, 그리고 이속cc가 있어.
'님, 애니비아 처음 해 봄? Q랑 R 이속 cc 있잖슴.' ㅇㅇ 알어. 근데, 어쩌라고?
시너지 효과라는게 있어.
이거 참고로 이속 저하 중첩된다.
무엇 보다 E 스킬로는 타겟팅 스킬이여서 이속cc가 35% 감소되.
그냥 사람들의 선입견 때문에 시도도 안 해 보고 너무 뭐라고 짖껄이지 좀 말자. ^^
이건 나 한테서 정말로 코어템이라고 생각해.
이속 증가도 있고 가격도 상위 템 중에선 싸니깐. 그리고 추가 딜도 있고.
AP 또한 다 같은 120이여서 그 부분 대해선 크게 상관이 없지.
이걸 대해서 얘기가 나오는데.
난 저걸 2개 동시에 가는 건 아니라고 봐. 그냥 다른 템이 아까워. 또한 난 이걸 잘 안 가.
너프 전 에도 난 저걸 안 갓어. 오로지 이것만 갔지.
쿨감은 어떡하냐고? 뭘 어떡해.... 포기 해야지.이게 있지만 난
얘네 있으면
이거 다음으로 바로 가는데 그거 아니면 안 가.
근데 쿨감 20% 영향은 정말로 크긴 크는데. 어쩔 수 없지.
아니면 이걸 안 가고
이것만 가는 것도 좋아. 혹은
이거.
마나 안 딸리냐라.... 글쎄? 한 번 실험삼아 각각 가 본 적 있지만.
이건 좀 힘들어. 근데
이건 견딜만 해.
그 외에 템은 난 개인적으로 이거.
이거 Vㅔ리 좋아졌더라고? 최근 들어서 자주 가.
필수는 아닌데 체력이 필요한 부분이면 가 줘.
이것도 잇지만 난 둘 다 좋다고 봐. 근데 딜이 필요하면서 체력도 필요하다면 전자를, 체력만 필요한 부분이면 후자를.
상대 AP가 아프면 가고, 아니면
이건 내가 저번 시즌 까지만 해도 애용하는 템이였어. 하지만
생긴 이후로는 이젠 거의 안 가. 가끔은 가지.
E딜 폭딜이 좋아서 피 수급이 은근 되.
전자는 반필수, 후자는 Vㅔ리 필수.
이건
필수라고 봐.
신발 3티어 대해선 난 항상 이속 증가를 가. 실제로 게임하면 빠르게 2티어 신발 올리게 되면 3티어 이속 증가 신발을 가. 그냥 이속이 느린게 답답해....
상대론 가는 걸 추천할께. 초반에 말려 놓아도 점점 가면 갈 수록 그래도 아픈게 얘네라서.
경우는 궁을 걸렸을 때 이속cc가 있는데 저걸 가면 그 이속 cc 둔화를 좀 덜 둔화 시켜 줘.
그냥 얘 상대론 그렇게 해. 이걸 가야 하지만 그냥 저걸 감.
이걸 가면 Q 맞은게 아니라면 플래쉬를 아껴서 벗어 나가지고 풀릴 수 있어서. 이론상으론 그런데 실제로도 번번히 그렇게 하니깐. 근데 좀 힘들지 그렇게 하기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근데 그냥 얜 쌍독니 E 자체가 너무 좆 같애.
솔직히 너프 더 해야 함. E 스킬 마나 소모를 200은 해야 함.
과장식으로 저렇게 말 한건데 진심 그 정도로 심각함.
아니면 Q를 챔피언 맞혔을 때 이속 증가를 없애야 한다던가.
혹은 스웨인 R 처럼 마나 소모 증가가 있어야 함.
ex) QW 묻힌 상태서 E 쿨타임이 0.5 초 되는데 이 때 마나 소모가 한 번 씩 쓸 때 마다 다음 스킬 쓸 때 마나 소모가 75씩 증가

이거 왜 3마리 밖에 안 됨? 신드라랑 오리아나도 넣어야 하는데.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어디 갔냐고?
일부러 안 넣음.
6렙 전 라인전에서는 맞혀야 우위를 가진 딜교를 하던가 말던가 하는데.
괜히 내 기준으로 쉬운 챔피언 넣으면 만만하게 보다가 알과 마주할 수 있으니깐.
쉬운 거 없어. 그냥 어려운 챔피언인 빼곤 내 실력대로임.
한타 포지션은 서포터 라고 보면 되.
우리 원딜을 지키면서 딜을 같이 넣어주면서 플레이 하면 되.
그리고 이건 은근 깨알 팁 여기서 나오는데.
우리 원딜을 물려는 애가 좀 탱키한 애면서 지속적으로 붙어서 귀찮게 하는 애 경우 얘 한테 쓰지 말아 봐.
일단 을 우리 원딜을 붙는 애 한테 깔아 주는데 적 팀 원딜 상황을 봐바. 걔가 내
스턴 사정 범위에 들어 오면 날려 줘. 그럼 그걸 의식을 하든 안 하든 상관 없어.
의식을 하면 생존기 스킬, 스펠이 빠질 것이고.
안 하다가 맞으면 내가 딜을 넣으러 가면 되니깐.
물론 이 때 상대 원딜 옆에 애들이 누구냐에 따라서 앞 플을 써 가면서 딜을 넣느냐 마느냐이지만.
상황 마다 다르니깐 경험을 쌓거나 빠르게 판단하길 바래.
어려운 챔피언들 빼고는 알아서 해야 함. 팁 같은 건 없다고 해야할까?
아 1마리 있다.
애니비아 상대로 얘 힘들다고 하는데 전혀 안 힘들어. 6렙 이전에 내가 이겨.
일단 얘 W는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하는 중인 스킬이지 E 바로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얘기야.
그니깐 E는
보면 되는데
W, R(W)는
가 아니라
QW이동하는 거나 다름 없다는 얘기야.
다만 그 이동하는 속도가 존나나 빠르기에 난감한건데. 괜찮아.
얘가 W 쓰면 바로 그 방향으로 써 줘.
이거 2배 딜 조건은
첫 번 째 딜인 스친 거. 즉 이속 cc 걸린거나 두 번 째 딜인 터져서 스턴 걸릴 경우,
묻힐 경우인데
W 나 한테 오는 방향에다가
이걸 바로 날리면 이속cc걸린 상태야. 그럼 바로
이걸 맞혀.
하지만 이걸 안다고 해도 중요한게 있어.
이걸 맞지 마.
이걸 맞게 되면 딜교 우위를 못 가지게 되고 내가 적자를 봐.
다만 쓰고 얘가 돌아갈 거 같으면
이걸 글로 날려. 다만 미리 예측해야 해. 얘가 돌아갈 거 같다라는 걸.
이미 돌아 갔는데 날리면 이미 보고 무빙으로 피하고도 남으니깐.
뭐... 이걸 어느 정도 거리에 썻느냐가 문제지만.
한 가지 착각 하지 말라는 얘기로 알려 주자면 이걸 나 한테 써서 오는 건
맞지만 돌아 가는 건
종류의 이동기라서 안 맞아.
많은 애들이 란 이유로 되게 무서워 하는데 난 저 파훼법을 알고 나서 그냥 칼 픽 박기도 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상중하 티어에서는 잘 하는 편에 속하면 선 픽을 박아도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마스터 그 이상은 최상 티어는 상대 미드를 봐 가면서 픽 해야 된다고 생각해.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그리고 난 애니비아를 하면서 전에는 폐해가 있어서 안 좋은 습관이 있었어.
우리가 이기는 한타가 아니면 해 보지도 않고 그냥 참여 안 하는 거.
인생의 미래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것 처럼 한타도 마찬 가지야.
간혹 '이걸 나진이!?' 이런 한타 처럼 나올 수도 있기에 안 해 보면 모르는데 난 방어적인게 심했어.
그 이유가 시즌 2 브론즈 란 폐해가 너무 큰 거 같애.
그러다 보니 완벽한 거 아니면 안 해 라는 마인드가 강해졌고 무엇 보다 시즌3 때 처음으로 플레기를 찍었는데
친구랑 주변 애들이 내 껄 보고 항상 하는 말이 '쟤 KDA 뭐냐 도대체.'
의식을 안 했는데 주변에서 그걸 계속 얘기하니깐 나도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
그러다 보니 괜한 헛죽음을 하기 싫어서 절대 방어적으로 되었어.
근데 그게 내가 못 올라가는 이유인 걸 알아서 시즌4 때는 그걸 버리는 마인드로 했지.
하지만 플레4에서 3가는 승급전에서 1승 하고 2패 해서 실패 했는데 +18연패 했어.
총 20연패 했지. 그 이후로 느낀건 처음으로 '롤은 팀 운이구나.'
그리고 그 시즌은 포기했어.
어차피 시즌 종료 까지 1달인가 남아서 다른 아이디 하면서 놀았거든.
그러고 지금 즐겜하는데 뭐랄까.... 지루하고 노 잼이고 그냥 다 귀찮아서 이젠 내 껄 올려서 공군 친구 아디랑 듀오해서 올려야 하는데 귀찮아서 내꺼 랭도 잘 안 해.
이제 롤도 많이 해서 접고 마비노기로 갈아 탈까 고민 중.... ㄲㄲ
마지막으로 인생은 V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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