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컴퓨터 부시는 소리가 들린다아아아아아아앙♥
우헤헤헤헿ㅎ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598 (+104) | 2366 | 마나 | 267.2 (+25) | 692.2 |
공격력 | 54 (+2.41) | 95 | 공격 속도 | 0.687 (+3.38%) | 1.082 |
5초당 체력회복 | 5.74 (+0.65) | 16.79 | 5초당 마나회복 | 9.6 (+0.45) | 17.25 |
방어력 | 24 (+4.95) | 108.15 | 마법 저항력 | 30 (+1.3) | 52.1 |
이동 속도 | 330.0 | 330 | 사정 거리 | 500.0 | 500.0 |
- 쿨감소 -0.2%x9
- 쿨감소 -0.36%x9
- 쿨감소 -0.83%x9
- 이동 속도 +1.5%x3
- 쿨감소-12.51%
- 이동 속도+4.5%
룬 같은 경우
이동속도 증가 정수로 더빨리 던질수 있고
로밍을가서 빠른 킬딸로 킬초기화를 하여 아군을 개빡치게 만들수 있다.
쿨감룬을 가는 이유는
버섯을 우리팀 기지에 하트모양을 그리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쿨감을 시키기 위함.
룬이 없으면 안껴도됨.ㅇㅇ
스펠은
엄청나게 연구한 결과 이게 갑이다.
일단 처음 픽을했을때는 천리안은 들지마라 닷지할지도 모름
시작할때 천리안 + 텔포로 변환
일단 텔포는 빠른 맵복귀로 인한 던짐류 스킬시전과
아군의 맵을 계속 주시하면서
킬을 딸거 같을 때
텔포를 타서 킬딸류를 시전한다.
천리안은 적팀중 중요인물 [ 키우면 우리를 박살낼수 있는 인물 ] 을 찾기 위함.
쓸때 없는 놈한테 죽을 필요 없다.
우리팀을 찢어 발길수 있는 놈에게 죽어줘라. 천리안으로 그를 찾는다.
다른건 쓰레기임.
수풀안에서는 움직이는 도중에도 1.5초간 피격되지 않는다면 은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해도 풀리지 않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7초
재사용 대기시간: 14초
사용 시: 티모가 전력으로 질주하여 3초 동안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2배가 됩니다. 이 효과는 공격 당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몬스터 대상 피해량: 125%
재사용 대기시간: 0.25초
함정은 5분 동안 유지되며, 작동 준비를 마치고 은신할 때까지 1초가 소요됩니다. 최대 3/4/5개의 함정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함정 위에 또 함정을 던지면 튕겨서 최대 3/4/5 티모미터까지 간 다음 설치됩니다.
함정은 35/30/25초마다 재충전 됩니다. (사정거리: 600/750/90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킬딸 콤보
w키고 들어가서 평q [똑같음]
선 w 마스터로 빠른 이속이 중요함
2번째 e를 마스터해서 독뎀 킬딸류를 시전
나머진 쓰레기임
버섯은 우리집에 하트 그리기 ♥
우선 빠른 로밍 킬딸과
요즘 메타의 대세인 기동력 장화의 민병텔포로 던져서 아군의 멘탈을 박살낸다.
승천의 부적은 무조건 나혼자만 쓰고 던진다.
악세는 무조건 망원 구슬로 스펠 '천리안'과 연계로
아군을 찢어 발길수 있는 '그녀석'을 찾는데 요긴 함.
쓸데 없이 서폿에게 죽어주면 안됨.
그리고 점화석과 루비석은
좀더 아군을 미쳐버리게 하는 효과를 줌.
일단 점화석 6개를 사면서 'ㅅㅂ 드래곤볼이 파네'
'ㅅㅂ 근데 6개 밖에 못사잖아!! 7개를 모으면 소원이 이루워 진다는데!!'
드래곤볼 드립을 친다.
루비석 같은 경우
애니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현자의돌 드립이 가능함.
똑같이 생김
'ㅅㅂ 현자의돌이 400원 밖에 안해..'
현자의돌 드립
마지막으로 폐허의 영약으로 티모를 크게 만들어 쳐웃으면서 다님
아군의 멘탈을 개작살 낼수있음
추가로 복실복실 티모 스킨을 샀다면 2배더 빡치게 할수 있음.
일단 상대 라이너에게 2번정도 싸우다 자연스럽게 따여줌.
갱을 부름 정글러가 오면 딜은 하지말고 같이 따라감.
정글러가 죽음.
이제부터. 시작임.
보통 20분 칼써렌 나옴. ㅇㅇ
그런데도 써렌을 안칠경우
위에 필자가 말한것 처럼 스펠과 아이템을 활용해서 아군의 멘탈을 작살내기 바람. 이상
마치며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