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킹>정글링

 배부른포식자 만든다고 너무 정글링에 집착하면 독이된다

적당히 정글링을 하면서 항상 맵을보고

라인이 당겨져있거나 소환사스펠이 빠진곳, 체력관리가 안되서 EQ평타 하면 죽는곳, 와드 안되있는곳, 다이브치면 잡는곳 등을 노리자

킬/어시를 통해 아군이 성장하면서 포식자 스탯도 쌓는게 훨씬 이득이다

드래곤

6레벨 이후 바텀교전과 드래곤은 연관성이 깊다. 드래곤은 글로벌 영구버프도 중요하지만 특히 포식자 정글러에게는 5스탯이나 주는 매우 훌륭한 영양분이기 때문에 가져갈수 있을때 반드시 챙겨야 한다 

바텀 갱킹에서 대승을 했다면 무조건 용오더를 하지말고 맵과 스펠 한번 본뒤 오더를 하자

 1. 바텀교전에 합류를 했던 상대 정글, 미드가 생존해 있는가?

O -> 강타가 없고 아군 피관리가 안되있다면 용을 포기한다

X -> 무조건 용오더

 2. 바텀교전에 합류를 안한 상대 정글, 미드의 위치가 파악됬는가?

O -> 정글러의 위치가 탑일경우 무조건 용오더 / 정글러의 위치가 미드일경우 아군미드의 생존여부에 따라 용오더

X -> 아군 미드가 탑로밍 /집(트페일 경우 을 켜보고 판단) / 사망시 아군 체력관리가 안되있다면 용을 포기한다 

 3. 용주변에 상대와딩이 되어있고 상대 탑솔이 텔포 혹은 글로벌궁이 있는가?

O -> 아군 탑솔이 맞텔을 사용할수 있다면 용을 간다 / 아군 탑솔이 똥을쌌거나 텔도 없다면 용을 포기한다

X -> 1번과 2번의 선택지 판단이후 용오더

보통 여기까지 생각있게 플레이하는 정글러는 전체적인 티어를 고려할때 많지는 않다

하지만 이런 섬세한 부분까지 생각할 줄 아는 지적능력을 갖춰야 실력은 물론이고 승률도 상승한다

바위게

바위게는 포식자스탯을 2개나 주는 훌륭한 영양분이다

시야도 주고 이속버프도 주고 특히 바텀은 초반 상대 정글러의 솔용을 방지해주는 효과까지 있기때문에 필수적으로 먹는게 좋다 

바위게는 중립지역에 있으니 상대 정글러의 위치파악이 안될때는 조심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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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글러와 서포터가 바론이 나오기전인 20분 전까지는 맵장악을 한뒤 갱킹과 로밍을 통해 전체적으로 라이너들의 힘을 키워주는게 정말 중요하다

원딜에게 부담이 되지않을정도로 서포터의 로밍시간을 잡고 서포터와 함께 와드를 적정글에 박아주고 함께 미드/탑 갱킹을 노려보자  

천상계를 관전해보면 얼마나 정글 서폿이 부지런히 와딩하러 돌아다니고 상대 한명이라도 더 짤라먹을라고 움직이는지 볼 수 있을거다 

 솔직히 잭스가 사기라기보단 잭스보다 섬광 더좋은 챔프 많은대

잭스는 마이,신쨔오,쉬바나,녹턴과 달리 벽을 언제든지 넘을 수있는 유틸성을 가지고있고

도약+반격이라는 원딜입장에서 답도없는 cc도 가지고 있는점에서 한타 안정성을 가지고있다

순순히 캐리면에서는 마이가 더좋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잭스가 더좋으니간 잭스정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