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후병 가는 이유가 슬로우 패치되면서 슬로우 중첩이 사라졌기 때문에 척후병갑니다.

이제 추적자 몰락 슬로우 중첩 안되요.

배부른 포식자 이전에 용사 포식자 상황봐서 갔는대 지금 포식자가 너무 사기라서 무조건 포식자 갑니다.

그리고 지금 마이 2연타에 q쿨감1초밖에 안되는데 용사가도 그러니까 포식자 가는게 나아요.

포식자 몰왕 이후 요우무나 무한의 대검 가는 분들 있는대 효율 별로예요.

일단 마이 고정데미지에 치명타가 안뜨고 포식자 마뎀에 치명타가 안뜨고 몰왕 현재체력 비례 데미지에 치명타 안뜹니다.

한마디로 포식자 마이할거면 치명타 가지마 이말임

그렇다고 마이에게 치명타가 안좋다는 말은 아니에요 q스킬에도 치명타가 뜨고 치명타를 올릴려면 포식자보다 용사 가는게 낫다는 말이죠 근대 지금 포식자가 사기인대 굳이 용사가서 치명타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또 공속 최대치가 2.5가 한계인대 요우무를 가면 뭔가 애매해집니다.

신발 선택은 닌자도 많이 갔는대 닌자가 싸고 초반에 좋긴한대 후반가면 강인함이 너무 좋아서 상대 5ad 아닌이상 무조건 헤르메스 갑니다.

방관에 대해선대요 포식자 마뎀 치명타 안뜨고 마이 e스킬 고정데미지인대 라위는 왜가 이런분들 있으실거 같은대 예전부터 마이 하면서 느꼇지만 라위는 솔직히 필수예요 짜잘한 마뎀 고정데미지 등등 뭍히면서 공격해도 마이의 본질은 물리 피해를 입히는 ad캐리에요. 나중에 딜량 확인해보면 물리 피해가 가장 높아요. 그리고 최후의 속삭임은 이름대로 최후에 뽑아주시면 되요 초반에 뽑으면 그냥 2300원에 공격력 40인 아이템일 뿐임

그리고 방관마이인가 용사요우무블클라위가서 방관마이하시는 분들 있는대 효율 안좋지만 취존해드립니다.

칠흑의 양날도끼: 이템에대해 제 생각인대요 템 자체가 상당히 좋아요 근대 마이한테는 안맞는 다는 생각입니다.

이템 리메이크되고 라위대신에 블클가고 특성이랑 룬에 쿨감20퍼 안맞추고 했었는대 이템에서 얻을건 쿨감 20퍼밖에 없어요 탱을가던 딜을가던 일단 6대 때려야 값어치를 하는대 히드라마이 할거아니면 안가는게 나은거 같아요 히드라에 블클이 뭍는대 피오라나 리븐처럼 히드라가서 광역으로 히드라+스킬로 블클 적용시켜서 팀한테 도움줄 정도아니면 그렇게 좋지는 않은 템같음 가서 나쁘진 않은대 마이한테 스태틱 같은 템이라고 생각함

방템에 대한 생각인대 마이에게 방템은 몸빵용이 아니라 버티면서 딜넣는 용도라고 생각함 란두인 벤시 헤르메스를 가면 체력 950 방어력 70 마법저항력 80 이렇게 되는대 이 이상으로 워모그 정당한영광 등등 올리면 마이할바에 다른캐릭 하는게 나음 제가 방템 4개 가는 경우가 있는대 상대 5ad나 4ap일때 갑니다.

상대 5ad: 포식자-닌자의신발-몰락-란두인-얼어붙은심장-가시갑옷  

상대 4ap: 포식자-헤르메스-몰락-마법사의최후-멜모셔스의시미터- 란두인  솔라리는 서폿보고 가라고 해요.

제가 핵심아이템에 마법사의 최후를 올렸는대 마이가 포식자 갈경우 상당히 고효율인 템입니다.

상황봐서 상대가 ap가 많으면 다른 마저템보다 마법사의 최후를 올리는게 좋아요. 람머스도 카운터 치는 템임

마지막으로 헤르메스의 시미터: 상대팀에 피들 말자하 워윅 제드 이런 애들있으면 벤시대신 헤르메스 가주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