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마이

미드 라인의 윗쪽 가운데 부쉬는 미드가 핑와를 박고, 밑 용쪽 가운데 부쉬에 정글러가 핑와르 박도록 하자

이거 두개만 있으면 미드 시야는 다 커버된다.

기본적으로 라인은 당기면 되며, 이렇게 되면 적에게 알파로 들어갔을때 딜을 오래 넣을수 있게된다.

알파가 미니언도 추가로 처치해주기 때문에 우리 미니언과 적팀 미니언 개수는 3~5개 정도만 차이나게 유지하면

딜교할 때 미니언에 맞아 오히려 불리해 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패치로 원래 패시브 첫타에 적이 죽으면 패시브가 충전되지 않는데, 이제 충전이 된다.

이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정글마이

적 챔피언의 카정 유무, 정글링 속도를 고려하여 버프를 먹을것인지 정글몹을 먹을것인지 선택한다.

아무무, 피들스틱같이 정글링이 느린 챔피언들은 버프를 먼저 먹고 마이가 2렙 카정을 가면 50%는 필킬이다.

내가 플레이하는 정글마이는 상당히 난전 형식인데, 적 정글러가 우디르, 쉬바나 같은 카정오는 얘들을 엿먹이기에

특화된 챔프가 아닌 이상, 2렙때 카정을 가고 실패, 성공했다. 그러면 바로 미드나 봇 갱을 간다.

이후부터는 버프를 먹고 모든 라인에 한번씩 갱을 찔러주면 된다. 정글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해야 하기 떄문이므로 형식에 맞추어 설명하기는 어렵다.

다만 마이는 CC기가 없는 챔프이므로, 라인의 아군이 CC기가 강력하지 않다면 무조건 땅굴을 파는게 효율적이다.

다만 와딩 확인 안하면 적 정글러에게 역갱을 내주게 되고 그대로 게임이 터질 가능성이 있다.

정글링은 평 -  - 평으로 시작한다. 절대 를 키지 않는다.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

후반 운용 시

후반으로 게임이 접어들 즈음에는 정글마이와 미드마이의 구분은 거의 없어진다.

기본적으로 마이는 타워를 깨는데 매우 적합하며, 따라서 4명이 미드를 밀고 마이가 한쪽 타워를 미는게 중요.

적팀이 포킹조합일때 특히 효과가 좋으며, 1명이 막으러 올 경우 역으로 적을 잡고 타워를 밀 수 있다.

그러나 적에게 말파이트나 헤카림 같은 강력한 이니시에이팅 챔피언이 있다면 비추하는 운영이다.

라인을 밀때 적 미니언을 약 3마리 정도 남기고 가면, 한 1~2분 지난 뒤 미니언의 웨이브가 많이 쌓이게 된다.

이때 적들중 아무나 정리하러 갈탠데, 정리하러 가는 적을 짜르거나, 한타를 열어도 된다.

후에 더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오레는 그 판의 조합, 자신과 상대방, 아군의 실력에 따라 비슷한 상황이라도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략을 참고하시면서, 상황에 맞는 유동적인 대처가 승리하는 최선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온 플래티넘 님들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