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어떻게 가느냐?

선도란검 아니겠느냐? -> 아닙니다.  

선도란검은  이런 덩치녀석들 빼고 안갑니다. 정상급 실력의 소유자들은 도란검을 무조건 가서 견제도 다하고, 미니언 어그로도 안 끌면서 제대로 스노우볼을 굴리죠. 하지만 그만큼 디나이를 잘 하기는 힘드며, 상대 탑라이너도 가만히 표창맞아주는 호구들은 아닙니다. 선템의 비중은 포션의 개수 입니다.

저 덩치들 빼고 시작아이템은 셋으로 갈립니다.

상대 AP챔피언이다  같이 걔가 잘 맞춰야 하는 논타겟 챔피언이다 그래서 피해야함 ->

쟤는 타겟팅스킬이다 너무하다 ->

이외에 AD비중이 있는 놈들은 싹다

< 초가스나 럼블, 블라디 같은 경우 시작 후 트리 괜찮습니다.>

이제 핵심 템코어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중간고사 범위처럼 집중하셔야합니다.

상대팀이 // 처럼 AP아줌마들이다

-> 닥치고 선심연이에요. 그다음 존야를 가도 늦지않아요.

아니 근데 // 이렇게 나왔어요. 그러면 어떡해요? -> 이럴 때는 당연히 상대 탑라이너와의 교전을 신경쓰고, 내가 우리탑의 기둥을 맡아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가시면 됩니다. (상대탑라이너비중>정글미드비중)

내가 탑을 책임져야 상대도 탑에 더 신경쓰고, 그만큼 운영이 힘들어지는거죠.

그러면 상대가// 이렇게 무서운 올AD면 어떡해요? -> 먼저 올려주시고,  이거말고 먼저 올려주셔서 체력200확보하신 다음  가는 것이 좋습니다. 리븐이 워낙 6이후에 강하기 때문에 가면으로 체력올려주시면 안정적이게 되죠. 

이렇게 초반 핵심코어만 지켜주시면, 그뒤로는 필수코어대로만 가시면 됩니다.

(2015.09.05 템트리 대폭 수정 - 마법사의 신발:민병대 대신에 아이오니아 장화: 왜곡을 가주세요. /아이오니아 장화의 쿨감, 왜곡이속버프 -> 아이오니아 장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곡으로 점멸 쿨도 210초 대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