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한다. 다른 공략들 보면 를 빨리 올리던데 이유를 보면의 피소모가 다들 알다싶이 장난아니라 부담스러운데다 대미지가 겨후 30씩 정도 밖에 안오른다고 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난 해보니 딱히 별탈없었고  를 빨리 올리는게 미니언 먹기에도 상당히 편리해서 난 이렇게 한다.

이게 진짜 모데의 플레이 스타일을 완전히 바뀌게 만든 장본인이라 해야하나....이게 자기 자신 혼자있을때 못쓰게 만든것도 한술떳지만 이 스킬 리워크가 진짜 심했다. 원래 옛날에는 쫌 ㅁㄷ라이너 치곤 빈약한 딜이지만 총 4명을 가격하게 해서 쉴드수급이 상당했지만 이제는 안된다. 이제는 한놈만 가격하게 바뀌어버려서 라인클리어도 예전같진 않고 이게 쉴드 수급 량이 옛날보다 너프도 먹어버려 쉴드 수급이 옛날보다 상당히 딸려서 쉴드 관리가 쫌 어려워진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극딜로 갈려하는 말파이트 상대하기 옛날보다 쫌 힘들더라.... 이젠 스킬 2개를 막을순 없으니까... 하!지!만! 그대신 3타 공격을 하는 스킬로 바뀌었다. 딜이 어느정도냐면~ 내가 건블에 라일라이 갔는데 두꺼비가    에 걍 죽어버리더라. 옛날같으면 한참 평타로 후두려 깟는데 ㅎ

비록 첫타와 두번째가 딜이 쫌 별로지만 3타째 대략 풀탬기준으로 1200정도의 딜을 박아버리는 엄마무시하는 파괴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거지 하지만 약점이라면 ap라이너이자 모데 특성상 속공탬을 안가기 때문에 3타 먹이기가 상당히 힘들다. 상대가 근접해오는 야스오같은 놈이라면 상당히 쉽겠지만 요즘 나오는 케릭중에 그 누가 미쳤다고 그걸 맞아주겠는가 멀리서 짤짤이 견제를 해오지. 이렇게 공격하기 까다로운 모데가 어찌 봇라인에서 공격을 할수있을까? 그래서 난 서폿에게 부탁한다 그랩이있는 케릭이나 레오나같은 그런걸 무조건 해달라고 진짜 그런 케릭터와 봇에 내려가면

 무조건 박을수있다 진짜 박을수있다 서폿이 어지간히 못하는놈이 아닌이상 그러니 참아라 서폿이 기회를 만들어주는 순간까지.

이게 이번 패치로 사거리가 700에서 675였나? 무튼 사거리를 너프먹어버려서 괜히 상대 원딜 서폿 피쫌 깎고싶다고 달려들지말자 사거리 675 별로 크게 긴 사거리도 아니다. 함부로 나대는 순간 상대 서폿이 가만 안둔다. 그냥 진짜 기회 한번씩 났을때 한방씩 먹여주고 보통은 파밍용으로 쓰자.

이걸 난 1랩 때 찍었는데 그 이유가 피소모가 전혀 안들고 ㅈㄱ 리쉬할때도 꽤 쓸모있는데다 혹시나라도 우리 서폿이나 내가 끌려버렸을 경우 우리팀에게 걸어주면 빨리 도망치기도 좋고 첫 웨이브는 서로서로 요골로 평타로도 실수없이 미니언을 처치가능하기 때문에 1랩때 부터 찍었다. 무엇보다!!! 이스킬의 패시브 능력이 모데카이저가 처치한 적의 경험치를 100% 다 얻기 때문에 반드시 1랩때 찍어야한다. 위에서 말했다 싶이 피회복 능력이 있으니 알아서 유용하게 쓰자

궁이 동영상에 올라온걸 봤겠지만 드레곤을 망령으로 부릴수있게 패치가 됬다. 이게 좋은게 궁이 쿨타임 중이라도 쓸수있게 되있는데 이게 패시브 형식으로 발동이 된다. 모데가 용을 공격하면 용 위에 모데 머리가 둥둥 떠다닌다 그때 우리팀이 용을 처치하면 망령이 생기는데 이거 모르는 사람 은근 있더라 쿨탐이면 못하는줄 알더라 몇몇은 ㅋ

용이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등 능력치 보정같은게 안되있기 때문에 용한번 만들면 지는판도 역전하게 될수도있다.

예를들자면 내 경험담인데 리멬하고 첫판으로 ㅌ모데를 했는데 익숙하지가 않아 쫌 똥을 쌋다. 그래서 어쩐다.. 하고있었는데 우리가 상대랑 치고박고 싸우면서 용을 때리고있었다. 그때 운좋게 우리 ㅈㄱ이 용을 먹어서 그대로 용망령이 튀어나와 함깨 싸워서 상대 ㅁㄷ 1차부터 억제기 까지 밀어버리는 역전게임이 나왔었다. 정말 강력하다. 활용을 잘해보자 승리의 길로 인도해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