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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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00 (+110) | 2470 | 마나 | 418 (+25.0) | 843 |
공격력 | 44 (+2.6) | 88.2 | 공격 속도 | 0.658 (+3.5%) | 1.05 |
5초당 체력회복 | 6.87 (+0.55) | 16.22 | 5초당 마나회복 | 8 (+0.8) | 21.6 |
방어력 | 20 (+4.2) | 91.4 | 마법 저항력 | 26 (+1.3) | 48.1 |
이동 속도 | 325.0 | 325 | 사정 거리 | 525.0 | 525.0 |
- 마법 관통력 +0.87x9
- 방어 +1x1
- 레벨당 방어 +0.167x1
- 체력 +8x1
- 레벨당 체력 +1.34x1
- 주문력 +1.19x1
- 레벨당 주문력 +0.17x1
- 마법 저항력 +1.34x1
- 공격 속도 +0.64%x1
- 방어 +4.26x1
- 이동 속도 +1.5%x1
- 주문력 +4.95x1
- 마법 관통력+7.83
- 방어+8.266
- 체력+32.12
- 주문력+9.2
- 마법 저항력+1.34
- 공격 속도+0.64%
- 이동 속도+1.5%
◈AD챔피언상대(고정방어룬)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오리아나와 구체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구체는 오리아나에게로 되돌아갑니다.
오리아나의 기본 공격이 10~50(레벨에 따라)만큼의 피해에 주문력의 15%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4초 안에 같은 대상을 추가로 공격하는 경우 20%만큼의 마법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이 추가 피해는 최대 2번까지 중첩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5.25/4.5/3.75/3초
구체는 목표 위치 지점에 머뭅니다. (사정거리: 825)
재사용 대기시간: 7초
이때 자기장이 3초 동안 발생하여 2초 동안 적의 이동 속도를 30/35/40/45/50%만큼 낮추고 아군의 이동 속도는 30/35/40/45/50%만큼 높입니다. 이 효과는 시간이 흐르면 점점 약해집니다. (범위: 255)
재사용 대기시간: 9초
액티브: 오리아나가 구체에게 아군을 따라다니며 이들을 보호하고 2.5초 동안 55/90/125/160/195(+0.45AP)의 피해로부터 보호하도록 명령합니다. 중간에 마주치는 적은 방어막 총 수치 75%만큼의 피해를 받습니다. (사정거리: 1100)
재사용 대기시간: 110/95/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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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선마보다 Q선마를 많이 합니다.
◈이유1
오리아나의 모든 스킬은 구체로부터 나오며 그 구체의 위치를 옮길 수 있는 스킬이 Q이기 때문이기에
쿨타임이 짧아졌을경우 궁각도 더 잘 볼수 있게되며 유동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됩니다.
◈이유2
오리아나의 마나는 아주 부족한편이기때문에 마나관리가 정말 어렵습니다.
스킬콤보 몇번 돌리면 마나가 바닥나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Q는 마나소모50고정이며
계수또한 낮은편이 아닙니다. 저는 라인전할때 QW콤보를 다 쓰기보다는 Q와 평타를 섞어가며 마나를 최대한 아낍니 다. 물론 블루가 나왔을경우에는 얘기가 다르지만요.
->W선마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W를 선마할 경우에는 Q선마보다 더 강한 한방딜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속증가,슬로우등의 효과가 올라가기 때문에 좋습니다.
◈기본콤보◈()
가장 기본적인 콤보입니다.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콤보입니다.
◈기본콤보+E◈()
기본콤보에다 E스킬을 추가시켰습니다. E스킬에도 딜이 있다는건 왠만한 분들은 아실겁니다.
근데 이렇게 스킬을 사용했을경우 거의 마나가 남아나지를 않는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가뜩이나 오리아나는 마나가 아주 부족한 챔피언인데 이렇게 사용해버리면 라인전 주도권이 아주 넘어가버리게됩니다.
딜교를 할때는 정도만 사용하시면서 평타를 섞어주시면 됩니다.
◈한방콤보◈(평타평타평타)
모든 챔피언이 마찬가지겠지만 스킬중간중간에 평타를 섞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실제로 전프로 빠른별님이 하셨던 말씀이기도 한데 미드라이너가 얼마나 잘하는지는 무빙뿐만아니라
스킬중간중간에 평타를 얼마나 잘섞냐라고 하셨습니다. 더구나 평타가 아주 강력한 오리아나에게 평타를 섞어주는건
아주 중요합니다. 이 콤보는 상대방이 마저or체력템을 두르지 않았을때 체력이 4/5정도 남았을때 원콤이 나옵니다.
오리아나가 좋은중에 하나가 이런식으로 콤보를 사용했을경우 스킬이 빗나갈일이 없다는 점입니다.
오리아나의 궁극기만 맞춘다면 대부분의 스킬은 거의 확정적으로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리아나를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구체의 위치선정, 마나관리에 있습니다.
아주 단순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TIP1.구체관리-
아주 단순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많이하면 할 수록 늘겠지만
먼저 구체의 위치선정에 대한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구체는 상항 상대 챔피언의 동선주변에 놓는것이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플레이하게되면 일방적인 딜교를 할 수 있게됩니다.
-TIP2.마나관리-
마나관리에 대해서는 위에서 알려드렸듯이 스킬한방한방에 아주 신중히 사용하고 평타를 많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QW콤보가 빗나가버리는경우 3렙기준, 마나가 120이상 소모되게 됩니다. 초반마나가 500이 넘지 않는 오리아나에게
이는 아주 큰 손해입니다. 마나가 없을경우 아무리 전에 딜교에 이득을 봤다한들 소용이 없어집니다. 이로인해 완전히 라인전 주도권을 빼았기게 됩니다. 저는 블루가 없거나 극초반에는 Q선마를 하여 거의 Q로만 딜교를 합니다.
만약 블루버프를 가지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스킬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TIP3.초반꿀팁-
1렙때 라인전 시작전에 꿀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Q를 먼저 찍었을경우에 1분35초쯤에 미리 구체를 미드라인 중간쯤 에 깔아놓는겁니다. 이렇게되면 Q를 사용했던 마나는 1분55초쯤에 이미 다 차게되고 라인전을 시작하게 되며 공이 이 미 바닥에 깔린 상태라 처음부터 라인전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게됩니다.
오
6.에 대해서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1.마나에 대해
오리아나는 라인전을 할 때 마나관리에 소홀하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그 동안에 딜교우위를 점했든 소용없습니다.
상대방의 마나는 반이상이 있는데 오리아나가 마나가 없다? 그렇게 되면 라인전 주도권 뺐기는 건 순식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건데 미드싸움에서 마나=체력입니다. 마나가 없다면 갱이 왔을때 호응할 수 없으며 상대방이 대놓고 들어와도 아무것도 못하고 빼야합니다. 노코스트챔프를 상대할 때에는 특히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2.와드에 대해
가장기본적이면서도 가장 놓치시는 부분입니다. 천상계와 심해를 판단하는 가장 단순한 표본이 와드박는 숫자입니다.
그만큼 천상계는 와드를 자주자주 박으며 시야싸움에 민감합니다. 핑크와드는 안박혀있다면 어디든지 박아놓는게 이득이며 도주기가 없어 갱에 취약한 오리아나같은경우에는 특히나 더 와드를 2개씩 사야합니다.
자신의 갱보호에 목적이 있기도 하지만 미드 양쪽에 박지 않았을경우 바텀or탑로밍으로 이어져 게임이 터지게 됩니다. 미드는 정글러가 가장 많이 지나가는 동선이기도 하며 미드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그 게임은 패배로 이어지게 됩니다. 꼭 자신의 갱킹보호를 위함이아니라 로밍방지, 정글동선확보에도 필요한 와드입니다. 꼭 2개씩 박아주세요. 와드사고 포션살돈 없으면 포션 안사도 됩니다. 와드는 롤의 기본이며 특히나
미드의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3.스펠에 대해
저는 천상계는 아니지만 천상계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스펠의 유무인데
이는 아주 롤에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점멸등의 스펠이 있느냐 없느냐는 상대의 스킬을 피할 수 있는 요소가
되고 상대방을 쫓아가 죽일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나에게 점화가 있다는것은 스킬이 하나더 있다는 사실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스펠여부, 상대방의 스펠여부체크는 아주 중요하며 그에따라 플레이방식도 유동적이어야 합니다. 물론 이는 저도 잘 지키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노력은 해야합니다.
오리아나 로밍에 대해서는 항상 말이 많은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빽업은 갈지언정 먼저 로밍은 안갑니다.
오리아나같이 도주기가 없고 몸이 약한챔프는 로밍가던중에 죽어버리는 경우도 다반사인지라
항상 로밍을 갈때에는 신중해야합니다. 적의 정글러와 미드라이너가 보이지 않는데 용앞에서 알짱거리다가는
죽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미드라인을 밀어버리고 다른라인에가서 그 라이너들과 타워를 밀어버리는 식으로 플레이합니다. 어차피 킬을 못따더라도 타워를 계속해서 밀게되면 시야주도권도 가져오게되고 타워를 부숨으로서 생기는 글로벌골드또한 상당하기에 이런식으로 플레이합니다. 억지로 로밍을 가려다 킬을 주게되는 경우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오리아나를 처음하실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실겁니다. 오리아나가 어려운 이유중에 하나는, 한번 공이 다른곳으로 가면 그로생기는 딜로스가 있고 공의 위치,챔피언의 위치,적의 위치,궁각등을 한번에 봐야 하는데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한타시 오리아나의 포지션은 원딜의 뒤 혹은 옆에 서면 됩니다. 쉴드를 걸어주며 적에게는 슬로우 그리고 아군에게는 이속버프를 주면서 플레이하면서 상황에 맞게 궁도 쓰시면 됩니다.
처음하시는 분은 3~5인궁각을 재려고 하지 마시고 아군을 지켜주거나 적 딜러라인에 궁을 박는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너무 궁각을 재다가 자기 챔피언이 맞고있는것도 모르고 죽는경우가 다반산데 이경우는 최악입니다.
일단은 최대한 원딜을 지켜주면서 딜을 넣으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점멸스펠이 있을경우에는 조금더 앞에 나가셔서 궁각을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건 오리아나 뿐만이 아니라 공통된 점입니다. 제가 빠른시간에 티어를 올리는 이유기도 했습니다.
1.게임시작전 정글을 제외한 모든 이용자를 차단하고 시작한다.
사실 롤에서는 채팅이 필요없습니다. 미아콜은 핑으로 찍으면되고 뺵핑도 있습니다.
실제로 프로게이머들도 랭겜을 할때 엔터키를 뺴고 한다고 합니다.
2.남탓은 절대 하지 않는다.
어차피 이래서 죽든 저래서 죽든 자기 챔피언이 죽었다면 자기탓도 있는겁니다.
남탓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자기 멘탈만 금갈뿐입니다.
3.항상 피드백을 하면서 플레이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 자신의 플레이를 보면서 항상 잘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비관적이긴 하지만 항상 자신의
실수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했지?" "내가 왜 죽었을까?"
라는 마인드로 자신을 꾸준히 질타하면서 이유를 생각해본다면 실력은 반드시 올라가게 되있습니다.
백날 남탓해봤자 남탓하는 실력만 늘지 자신의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사실 이 모든걸 제가 지켰다면 저는 첼린져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꾸준히 노력해서
여기까지 올라오게 되었고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모든 조언은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지키지는 못할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키려고 노력은 한다면 자신의 실력은 일취월장할 것임을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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