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스킬은 라인전 가거나 싸움 시작할때 찍어도 괜찮음. 이거 꽤 중요하다고 생각함.

스스로 느끼기에 못했을 당시에는 우물에서 e찍고 내려가면서 우끼우끼 거렸는데

어느정도 숙련이 되면서 보고 찍게 되는거 같음.

상대가 블크같이 그랩으로 인베 온다 할때는 급하면 w를 찍기도 함...

그렇게 되면 초반 라인전은 말리지만 천천히 주는 cs 받아먹으면 됨. 적에게 이득 주는것 보다는 나음.

상대가 리븐 야스오 같은 경우에는 1렙 q를 종종 찍음.

e - 평 q  (w) r   손이 구린 내가 오공을 하는 이유임. 완전 간단함.

이상적인 경우는 내가 부쉬에 들어갔는데 상대가 종종 다가오는 경우가 있음.

티어와 상관없이 종종 있음. (아주 높은 티어는 미경험이라서 논외.)

그때 평q e (상대가 발악한다면 w 섞어주고) R ! 이그나이트.

1~3렙때 eq로 상대에게 성공적인 딜교를 한다면 상대랑 비슷하거나 혹은 약간 우월하게 성장함.

방관룬(템)을 들고 e.  그리고 늘어난 공속.

q에 묻은 방관과 애매하지만 늘어난 사거리.

w로 상대 dps를 줄이기.

r로 이니쉬나 상태이상을 부여하거나 딜!!  혹은 도망칠때나.

챔프를 이해해야함. 상대 챔프도 이해하면 더 좋음.

오공은 약캐임.. 약캐 맞을거임. 그래서 스킬하나하나가 중요함.

포인트는 디코이를 쓸때는 철판을 깔고 써야함.

1. 물약을 먹고 있거나 버프를 들고 있을 경우에는 빠르게 쓰고 도망치고,

피가 여유가 있거나 혹은 어차피 죽는다면 더더욱 철판을 깔고 연기를 해야함.

디스이즈 메소드 ~

키보드 s키가 스탑버튼임. 그게 디코이 모션과 흡사함. 

적 정글러가 난입했다! 하면 s키를 누른 뒤 디코이를 쓴척하면 정글러가 내 동선을 예측해서

올라감. 적 미드도 따라 올라옴. 상대 챔프피가 없다면 e쿨을 보고 덤비거나

미니언 분포를 보고 e를 써서 이동후 w나   w를 먼저 쓰고 걍 걸어가든지 스펠이나 e로 둘을

따돌리면 됨.

2. 1레벨 초반 딜교시 상대가 cs를 먹는 폼을 보고 밀려하는지 혹은 만만한지를 보고

상대가 ap고 도란링1 물약2개다. 그러면 난 롱소드에 3포니까 한 개씩 교환하자!

라는 느낌으로 e로 들어가고 따라가면서 평타해줌.

상대가 스킬 쓴뒤에 들어가면 더 이득.  상대가 반격하며 스킬을 썼다면 조금 더 떄려주고 빠지자.

ex) 상대 빅토르가 1렙에 e(광선) 올렸고 내가 e로 들어가서 평타 한 대 했을뿐인데

나를 광선으로 지지고 평타를 했다!  그러면 계속 따라가면서 때리면 됨.

나는 ad이고 방관룬에 공격룬. 그리고 e에 붙은 공속이 있음.

하지만 상대는 ap에 마관룬 주문력 룬인데 방금 광선을 써서 스킬이 아무것도 없음.

광선 쿨이 올때까지는 롱소드 들고온 오공이 더 우월한거임.

심지어 내가 먼저e로 들어갔기에 광선보다 쿨이 더 빨리 돌아옴.

이러한 초반 딜교 방식 때문에 난 ap 상대하는게 조금 더 쉽다고 느낌.

(만약 빅토르가 q를 찍어서 보호막과 평타강화라면 상대가 스킬을 쓴 뒤나 2렙 찍고 들어가야함)

주의할건 들어가서 한 번에 죽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오바하다가 죽으면 개손해임. 오공은 e로 들어가기에 미니언이 같이 때림.

물약 하나씩 교환할래? 여차하면 너는 두 개를 빨아야함. 운 나쁘면 넌 플래쉬도 써야할걸?

이런 마인드로. 상대의 물약을 소모시키며 살짝 뒤로가게 해주는 거임.

왜냐면 오공은 2렙이 가장 강한 타이밍이니까.

3. 마스터이 q(알파)는 4명을 맞춤. 제자인 오공은 e(근두운)는 3명을 맞춤.

상대 미니언 두 마리 맞추고 적 챔프를 맞추는 방법이 있음. 스마트키 말고 스킬 범위로 체크하면

e가 퍼지는 범위가 뜸(예전엔 떳었는데 요즘은 안봐서.. 확실한건 아니구..).

그걸로 e를 먹이고 상대의 눈치를 살짝 봐야함.

어? 오공이 스킬이 빠졌네 하면서 왁왁 덤빈다면 w를 쓰고 맞기전에 빠지고

상대가 e를 맞고 허허 또는 우왕좌왕 하고 있으면 붙으면서 평큐 평평 하고 w 쓰고 빠지면 됨.

위 방식으로 디코이를 쓰면 상대가 이게 본체인지 분신인지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q로 머리 한대 때려주고 그 때 디코이 쓰고 빠지면 됨.

포인트는 상대가 날 때리겠다프면 w쓰고 빠지고 그냥 빠져도 될거 같다 싶으면

e쿨 2초전까지만 물러서면 됨. 오공할때는 뻔뻔해야함.

궁이 강하지만 한방기는 아님. 원콤이 나지 않기에 미리미리 간을 해두어야함.

고기도 시간을 투자해서 양념을 재두듯이. 궁콤보를 돌리고 싶으면 적어도

내 q뎀 e뎀 궁첫뎀 이그나이트 데미지. 와 상대 피를 순간적으로 계산하거나

경험으로 끌어내는 거임.

4. 오공은 많이 움직여주고 많이 멈춰있어야함.

부쉬에서 나오면서 s키를 눌러주면서 상대를 물끄러미 바라봐주거나

미니언 막타를 치고 s를 눌러서 행동정지를 하면서 상대를 물끄러미 바라봐줌.

이런걸 한 두번 보여준 뒤 상대피와 내 딜을 계산해보고 위에 언급한 상황에

s를 누를 타이밍에 w를 쓴다면, 접근하기가 쉬워짐.

ex) 3렙때 적이 e평 점화 혹은 점화만으로도 죽는경우가 나옴. 그 때 미니언 막타와 동시에

w후 e로 붙으면서 딜과 점화를 해주면 됨.

게임을 하다보면 블루를 먹거나 와드를 박으러 갔다거나. 그러한 이유로

비운 라인에 복귀하는 경우가 나옴. 자리를 오래 비웠다면 상대 정글러와 미드가 내터렛을

마구 때리고 있음. 그럴땐 상대에게 닿지 않는 범위. 그러나 너무 멀지 않은 거리에서

s를 눌러서 물끄러미 바라보면 적미드가 정글러와 열맞춰서 서로를 케어해주면서 비켜주는

경우가 있음.  오공이 w를 쓰고 e- 궁을 돌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는거임.

디코이 연기력으로 아군이 오는쪽으로 몰거나. 정말 아군이 오고있다면 들어가서 시간을 벌어도됨.

다만, 아군을 믿기 힘들 경우에는 그러한 선택은 피해주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