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챔 중에서는
헤카림과 함께 가장 좋은거 같다고 생각되는 챔이다.
트런들은 트롤 하기 정말 좋다.
트롤을 하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경우,
1. 심심한데 트롤 한판?
2. 전판 씨@ㅂ롬 또만남 개이득
3. 닷지유도(이건 트롤링 공략이니 무시한다)
내가 트런들이 트롤에 적합하다 하는 이유는
1. 모두가 아는 그 '기둥' (스킬이 좋다.)
2. 트롤의 유동성(후에 설명함)
3. 챔피언 픽 대사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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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650 (+110) | 2520 | 마나 | 340 (+45.0) | 1105 |
공격력 | 62 (+3) | 113 | 공격 속도 | 0.67 (+2.9%) | 1 |
5초당 체력회복 | 5 (+0.85) | 19.45 | 5초당 마나회복 | 7.51 (+0.6) | 17.71 |
방어력 | 37 (+3.9) | 103.3 | 마법 저항력 | 32.1 (+2.05) | 66.95 |
이동 속도 | 350.0 | 350 | 사정 거리 | 175 | 175 |
- 쿨감소 -0.2%x9
- 쿨감소 -0.36%x9
- 쿨감소 -0.83%x9
- 이동 속도 +1.5%x3
- 쿨감소-12.51%
- 이동 속도+4.5%
트롤 할껀데 뭐하러 룬을 열심히 끼나
걍 대충껴도 무관함
굳이 맞추고 싶다면 쿨감이랑 이속, 마나재생으로 중심으로
이건 딱히 큰 상관 없음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특성은 4포만 쿨감 주고 나머지는 다 유틸에 줌. 룬 친화력은 굳이 안찍어도 되긴함. 근데 다른데 줄때도 없으니 그냥 이거 ㄱㄱ
총명 천리안은 닷지 유도 할때나 드는거니 패스
스펠은 보통 이 네개중 하나를 들게 됨
점멸, 유체화, 텔, 강타
점멸은 벽 못넘는 트런들을 위해 좋음
유체화는 나름 괜찮음
텔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할 수 있음
강타도 정말 좋으나 단점이라면 기동성이 떨어짐
텔은 쓸모 없는 듯 하면서도 꽤 쓸모있는듯 한데 별로 쓸모없기도 하다.
재사용 대기시간: 3.5초
재사용 대기시간: 16/15/14/13/12초
재사용 대기시간: 24/22/20/18/16초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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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콤보
딱히 스킬콤보랄껀 없다.
그냥 밑에서 다 설명함.
Q는 그냥 무쓸모다. 진짜임. AD안가서 씨에스 뺏어 먹을 딜도 안나옴.
패시브는 승천과 함께 효율을 보면 매우 좋다.
W는 후반 트런들에게 진짜로 날개를 달아주는 스킬이다.
W와 E가 함께 있다면 상대팀 앞에서 춤을 존ㄴㄴ나 춰도 절대로 잡히지 않는다. 이속도 개빨라지고, 상대는 벽과 둔화 그리고 나의 압도적인 이속 때문에 잡는걸 포기한다. 설사 잡는다고 달려와도 개 빼면 잡을 수 없다. 이속이 개 빠르기에 스킬 피하기도 쉽다. 태세변환시에는 빠른 공속으로 타워 철거에 요우무와 함께 용이하다. 말파궁빼면 씹이득.
E는 기둥을 세우는 벽 스킬이다.
이로 인해 쿨감이 적정 수준 갖춰지면 우리팀이 귀환할 때 사용시 귀환을 캔슬시켜 우리팀은 영원히 집에 갈 수 없으며, 상대팀에게도 벽과 둔화를 선사해 울팀이 이길 꺼 같을때 태세변환 해서 상대를 잡아내기에 좋다.
R은 템을 안올려도 상대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기에 어느 정도 딜이 들어가는 개꿀스킬이다. 이 스킬로 인해 킬초하기 매우 좋다. 또한 지나가다가 체력이 부족하면 상대 챔피언에게 궁을 쓴다음 지나가면 점점 체력이 차오른다.
선템은 신발 아니면 고대 주화를 택해서 간다.
신발은 초반부터 계속 돌아다니면서 극딜 넣고 싶을때,
고대 주화는 울팀 미드나 등등에 빌붙어 왕귀할때 간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는 울팀 씨에스나 뺏어 먹으면서 돈 벌고 왕귀해서 트롤링 하는게 더 재밌다고 생각한다.
템 올리는 순서는 기동력까지만 올린 다음,
요우무랑 승천 하위에 있는 쿨감 템이나 점화석 먼저 사서 쿨감부터 빠르게 높인 후에 그 후 승천이나 요우무를 올린다. 신발 업그레이드는 암거나 해도 좋지만 갠적으로는 람머스나 헤카림 같이 극 이속으로 날아다니는 애라면 몰라도 우리의 트런들은 민병대는 딱히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칼날부리의 망토는 정글에서 사는 우리팀 마스터이를 괴롭히는게 아니라면 상당히 쓸만하다. 후반에 즈롯뽑고 공허충이랑 노는것도 재밌다.
몰락과 지크는 태세변환 할때 필요한 템이다. 지크는 몰라도 몰락은 딱히 갈 템 없을때 가면 이것도 최대체력 비례 뎀지줘서 킬초하는데 도움을 주고, 무엇보다 이속을 훔치기에 생존력과 추노력이 강해진다.
지크는 점화석으로 딱히 올릴템 없어서 감. 사실 거의 안간다고 보면됨.
장신구는 편한대로 가셈.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날렵한 친구들이 너한테서 도망가면서 빡치게 할때 집을 못가게 하면 꽤 재밌다.
카운터라 하면 친구랑 함께 할때 옆에 있는 친구가 귀환 누르고 날 제압하는 정도?
초반 운영법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근데 난 개인적으로 트런들은 왕귀라고 생각하여 초반에는 미세한 트롤링과 빠른 파밍으로 최대한 빠르게 렙을 올려 E 스킬의 레벨을 올리고 쿨감을 맞추며 빠르게 성장한다.
중반 운영법
유동적이라 하는게 무슨 소리냐 하면 가끔 트롤해도 우리 팀이 이기는 경우가 있다. 진짜로 우리팀에 전판에서 본 씨@ㅂ롬이 있는게 아닌 이상은 제대로 해도 꽤나 재밌다.
이런 경우 계속 트롤을 해서 지는게 아니라 빨리 상대팀 괴롭히기 시작하면서 트롤의 재미와 승리를 모두 챙기는게 현명하다. 이럴때 몰락을 최대한 빠르게 올려준다. 지크는 나중에. 이러면 상대팀을 농락할 수 있다.
난 갠적으로 울팀 집 못 가게 하는 것도 못가게 하는 것이지만 상대팀 앞에서 깔짝대면서 괴롭히는 것도 재밌더라.
후반 운영법
트런들이 왕귀할 차례다.
이 시점에서는 트런들이 쿨감이 40퍼센트라서 w와 e의 쿨타임이 무지막지하게 짧아서 장판은 계속 깔고 다닐 수 있고, 기둥 역시 막 깔아도 된다.
날아다녀라.
다들 알겠지만 기둥으로 귀환 뿐만 아니라 울팀 채널링 스킬도 다 끊을수 있다.
컨트롤이 좀 좋아지면 우리팀이 날린 스킬이 명중할 상대를 기둥으로 밀어 살려주는것도 하다보면 은근 꿀잼
마치며
공략 쓰는거 꿀잼인듯 ㅋ
내 시간 ㅓㅓㅓㅓㅓㅓㅓㅓㅓ아ㅏㅏㅏ아ㅏ어ㅓ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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