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구분 |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
18레벨 최종 수치 |
---|---|---|---|---|---|
체력 | 645 (+104) | 2413 | 마나 | 0 (+0) | 0 |
공격력 | 61 (+4) | 129 | 공격 속도 | 0.625 (+1%) | 0.731 |
5초당 체력회복 | 4 (+0.6) | 14.2 | 5초당 마나회복 | 0 (+0) | 0 |
방어력 | 37 (+4.2) | 108.4 | 마법 저항력 | 32 (+2.05) | 66.85 |
이동 속도 | 335.0 | 335 | 사정 거리 | 175 | 175 |
- 마법 관통력 +0.87x8
- 방어 +1x9
- 주문력 +1.19x8
- 마법 저항력 +1.34x1
- 이동 속도 +1.5%x1
- 주문력 +4.95x2
- 마법 관통력+6.96
- 방어+9
- 주문력+19.42
- 마법 저항력+1.34
- 이동 속도+1.5%
- OFFENCE
- 0
- DEFENCE
- 0
- UTILITY
- 0
모데카이저의 기본 공격도 주문력의 40%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오오라 피해와 이동 속도 상승 효과는 4초 동안 유지되며 적 챔피언 또는 정글 몬스터에게 스킬이나 기본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초기화 됩니다. 이 스킬은 몬스터에게 초당 최대 40~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불멸 사용 시 모데카이저에게 보호막이 생기며, 두 번째 사용 시 보호막을 소모하여 남아 있는 보호막 흡수량의 35/37.5/40/42.5/45%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챔피언이 아닌 유닛으로부터 받는 피해는 75% 감소된 양만 흡수합니다.
사용 시 : 모데카이저가 선택된 지역에 있는 적을 끌어당겨 60/75/90/105/120(+0.4AP)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모데카이저가 죽음의 세계에서 대상을 처치하면 영혼을 흡수하여 대상이 부활할 때까지 훔친 능력치를 유지합니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모데카이저는 굉장히 유동성이 강한 챔프인데 스킬트리부터 다양하게 찍을 수 있다.
위 스킬트리는 내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스킬트리인데 8랩 때 상대가 짤짤이가 꽤 강력한 바텀조합이라면 를 1포인트 더 준다.
스킬트리는 크게 선마와 선마로 나뉘는데 개인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우리 서폿이 CC가 강력한 편이라 킬을 딸 수 있다면 선마
라인전 구도가 망했거나 우리 서폿이 CC가 킬을 만들 수 있을만큼 강력하지가 않을 때는 선마하면서 를 선탬으로 가져간다.
선마는 중 어떤 것을 두 번째로 마스터할지 생각해봐야 하는데 나는 전반적으로 가 딜적인 측면에서 더 좋은 것 같다. 를 두 번째로 마스터하면 딜이 모자라서 적이 살아가는 그림이 자주 나오고 는 선마하지 않으면 실질적인 딜에 도움이 별로 안되는 느낌이 든다.
라인전 때 2:3 역관광시도 에 스킬이 더 찍힌게 역관광에 더 유리한 느낌이다.
우리팀 서폿이 cc를 적에게 시전했다면 를 걸고 (평타사이사이에 EW)
궁이 있다면
적 챔프를 칠 때 평평 식으로 평캔하지 말고 키고 평타치는게 좋다. 빠르게 3타를 띄우는 것이 중요하다.
스킬쿨이 돌고 두 번째 를 쓸땐 평캔해도 된다.
스킬은 평평으로 와드를 부술 수 있다. 다만 레오나처럼 아주 깔끔하게 부숴지지는 않고 깔리자마자 바로 쳐야 부술 수 있다.
는 타워나 미니언에 스택을 쌓고 적챔프에게 치는 등의 센스플레이를 할 수 있다. 적 챔프 피가 어느정도 빠져있다면 2스택을 쌓고 로 혼자 킬을 딸 수도 있다.
는 일반적인 원딜의 평타사거리와 비슷하므로 적 원딜이 cs를 먹으려할 때 짤을 넣어라.
다만 시전하고 딜이 들어갈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도망가는 적에게 쓸 경우 잘 안맞는다.
궁인 깨알같은 힐이 되기 때문에 역관광시 유용하다. 또한 라일라이를 구입한 상태라면 상대에게 12초동안 40% 슬로우를 걸 수 있다.
선 라일라이 트리를 탔으면 뽑을 가능성이 높은 상대에게 걸어서 왠만하면 궁건 상대가 뽑혀야만 한다.
궁으로 뽑은 드래곤, 유령은 라일라이의 효과가 적용된다.
궁극기를 들고있는 상태에서 용을 먹었다면 용이 뽑히고 용이 죽을 때까지 궁극기를 시전할 수 없다.
적 챔프를 뽑은 상태에서 드래곤을 먹었다면 유령이 없어지고 드래곤으로 바뀐다.
따라서 용을 먹고 교전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궁을 시전한 뒤 용을 먹는게 유리하다.
유령은 모데카이저가 귀환하면 따라오지만 드래곤은 모데카이저와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용을 먹고 모데카이져가 귀환해야 한다면 용으로 상대 챔프를 괴롭히거나 상대가 우리 타워를 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궁찍으면 잘 죽지도 않고 한타 때도 모데카이저를 굉장히 힘들게 한다.
모데카이저나 서포터 둘 중 한 명은 를 들고 있는 것이 좋다.
서포터에게 방패와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을 사줄 것을 요구해야한다.
게다가 원딜러가 팀에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킬따기도 버거운 편이므로 인베는 가지 말자고 어필해야 한다.
선블루나 선레드의 경우 모데카이저가 경험치를 놓칠 가능성도 높고 딜로 잡몹을 스틸해 정글러가 2랩이 안찍힐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선두꺼비나 선작골 스타트 하라고 어필하라.
작골이나 두꺼비에게 모데카이저가 직접 몸대서 정글러 피관리 시키고 3~4대 치고 라인으로 간다.
서포터에게 미리 2랩까지는 적 견제 무시하고 라인만 푸쉬하자고 콜을 해놓고 모데카이저는 레벨링이 빠르며 자신이 3랩찍은 시점부터 킬을 딸 수 있다고 미리 말해 놓는다.
라인 가자마자 쓰고 두 웨이브 파워하게 민다.
첫 웨이브 밀고나면 정글 2랩갱이 굉장히 잦으므로 밀고 바로 빠져서 강가에 와드 설치하고 적이 cs먹는 것을 구경한다.
3랩 찍었으면 라인을 초기화 시키고 디나이 포지션을 잡는다.
상대 원딜의 CS 먹는 타이밍 떄는 로 견제하면서 cs를 가급적 많이 모아서 빅웨이브를 만들어 적 타워쪽으로 끌고간다.
이런 식으로 라인전 하다가 우리 서폿이 CC기 맞추면 걸고 위에 적힌 스킬콤보대로 스킬 시전하면 이나 정도 쓴다면 대개 킬이 나온다. 킬 따면 2랩차까지 벌릴 수 있다.
견제를 잘 해서 상대 봇듀의 피를 좀 빼놓은 상태라면 갱와서 2:3이 되도 이길 가능성이 높다.
직선갱이 아닌 강가로 오는 갱이라면 핑을 강가로 오는 상대를 찍어서 점사가 잘 이뤄지도록 조절한다.
6랩 이후 적 바텀을 죽였거나 빅웨이브 형성 됬을 때 정글러가 근처라면 드래곤 콜을 한다.
일단 용을 먹기만하면 용을 뽑기 때문에 한 명정도 적어도 상쇄 가능하다.
전투 발생없이 용을 먹었다면 미드 타워 핑을 엄청 찍어서 아군을 미드쪽으로 부른다.
용을 앞에서 미드를 철거한 뒤 바텀으로 복귀하고 라인전 반복
두 번째 용으로 바텀 깨도 되고 적 바텀을 죽이고 바텀 깨도 된다.
격차가 벌어진 상태라면 우리 정글을 불러서 오버파밍으로 우리 미니언을 타워에 꼬라박게해 경험치, 골드 손실 시키면서 적 들을 바텀으로 불러 다 죽이는 것도 좋다.
바론이 젠 된 상태에서 드래곤을 먹었다면 적극적으로 바론 오더를 한다.
용을 몸빵시키면 큰 피손실 없이 빠르게 바론을 잡는 것이 가능하다.
모데카이저를 골랐을 때 우리팀에 원딜형 챔프나 같은 챔프가 없다면 킬이나 오브젝트 획득 없이 타워를 치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용을 먹었거나 바론버프를 두르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리하게 공성을 시도하거나 스플릿하다 짤리는 그림보다는 상대를 가둬놓고 정글링을 통해 레벨을 벌리면서 오브젝트 시간까지 죽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모데카이저는 원딜형 챔프가 아니라서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시간주지말고 타이트하게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와 잘 맞는다.
같은 근접챔프나 마법사형 서포터와는 잘 안맞는 편이다.(대표적으로 )
이런 챔프들이랑 라인 설 경우는 선마를 추천한다.
의외로같은 바텀에 잘 서지 않는 챔프들과도 잘 맞는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