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가까이 진입 평타 이후 평타 평타 

대다수의 사람들이 진입을 하고나서 를 바로 사용합니다.

상대방이 가 있다면 절대로 잡을 수 없게 되는 방식입니다.

미친듯이 따라붙은 뒤에 처음에 평타를 사용한 뒤 상대방의 도주기 사용 타이밍에 맞춰 로 붙으시고

적이 를 쓴다면 스펠상 이득을 본것이기 때문에 빼거나 맞를 사용하여 따주시면 됩니다.

항상 퀸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것이 와 의 마스터 순서입니다.

언제든지 상황에 따라 가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분명 선마가 좋은 상황도 있고

선마가 좋은 상황이 있습니다. 적 챔피언이 같은 진입기의 쿨이 짧은 챔프들

상대로 한타에서 쿨을 한번이라도 더 돌리기 위하여 두번째로 마스터 하심이 좋고

같이 한번의 뚜벅이 혹은 한번을 통하여 오랜 카이팅이 가능한 챔프들이 많을 경우엔

를 두번째로 마스터 함이 좋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선마를 중요시 해왔으며 는 상대방의 중요한 스킬 한번을 피하는데 사용하심이 좋습니다.

OP.GG에서 퀸의 스킬트리에 따른 승률입니다.를 두번째로 마스터한 특성의 승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습니다.

한타때 적들이 물기 어려울 정도의 카이팅 능력을 갖게 됩니다.

이속 공속 40퍼상승을 패시브를 터트릴때마다 가지게 됩니다.

 +  + 에 표식이 생기기 때문에 한타때는 이속 ,공속 40%가 붙은 상태로 참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승률이 저렇다고 를 2번째로 마스터하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다만 좀더 안정적이고 카이팅이 자신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의 생성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이제는 스킬 이후에도 표식이 생기므로

라인전의 강함은 증폭이 되었습니다.

를 통한 라인전 견제기가 생겼으므로 (예전에는 실명효과로 인해 아끼는 편이 좋았었습니다.)

강하게 라인을 푸쉬하며 정글러의 역갱을 자주 봐달라고 하심이 좋습니다.

바텀갱을 가게되면 적의 텔레포트를 통해 게임이 힘들어 진다는것을

정글러도 알테니 탑으로 자주 불러주심이 좋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퀸의 리메이크 궁극기 후방지원입니다.

2초간의 채널링이 약간 걸리지만 쿨이 3초인 점에서 나름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상대방의 합류에 맞춰서 빠르게 지원을 가시면 아군이 불리했던 순간을 역으로 뒤덮을 수 있습니다.

멀더라도 꼭 합류하세요!! 5~10초면 맵 이곳 저곳을 갈수 있습니다.

최근 랭크게임에서 했던 플레이입니다.

블루를 먹던 도중 바텀의 교전이 일어났고 이어 트페가 날아가 아군 바텀이 위험한 상황을 합류로 풀어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