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라인을 미는게 견제하기도 좋고 cs손실도 시키나 

 지금 정글로 주로 나오는 애들이 리신, 엘리스, 이블린, 킨드레드, 에코, 렉사이, 이제 잭스도 나오고 있고

 육식+CC형 정글들이 판을 치기에 항상 정글의 위치를 예측하고 플레이 해야함 

 제이스로 정글이 무서워서 너무 소극적으로 플레이 하기엔 챔프가 아까움

 머 제 스타일이 내 피지컬 믿고 (제2모스트가 정글이기도 해서) 정글 위치 예측하며 싸우기에 

 일단 푸쉬하고 봄

 초반은 일단 푸쉬한다 그러면 2렙때 상대포탑앞에 포진되고 3렙때 약간 포탑에서 멀어진다 (그래도 미는형태)

이때가 가장 위험한 타이밍이다 정글이 올거 같은 경로에 와드를 설치하고 

아군정글러가 삼거리나 바론위쪽 부쉬에 와드를 설치해주거나 바위게를 먹는 위치면 일단 안심

아니라면 잠시 물러나 상황을 본다

상대가 CC가 강력하면 항상 중간라인에서 살짝 견제하고 CS는 막타만 친다

이상태로 여눈살돈이 모이면 일단은 성공적이고 정글개입 및 솔킬로 킬이 발생해서 내가 킬을 먹으면 베스트

그게 아니고 반대라면 탑라인은 초반 1킬이 겜 끝날때까지 영향을 줄만큼 크기에 나 죽었소하고

견제보다는 cs먹는것에 집중하고 라인을 왕창밀고 제2의 정글러마냥 와드에 신경쓰고 미드포탑을 밀러가자

 중반이 제이스가 강력할때다 

 상대팀이든 우리팀이든 방어템이 고르게 착용이 안된 시점이기에 포킹한방한방이 꽤 아프다

 라인클리어가 좋지못한 상대라면 빠른 합류로 포탑철거하는데 중점을 두자

 눈에 보이는 cs및 정글몹은 일단 다 먹고보자 (2코어 3코어라 정글몹 2초면 순삭)

 실제로 후반 풀템뜬 원딜은 사정거리도 제이스보다 좋고 나는 원딜러다 물리면 안된다하고 상당히

 조심히 플레이하기에 물기가 쉽지않다

 머 상대가 우리팀 원딜을 무는데 발정났으면 제이스는 프리딜로 치명타가 숙성된 W땅땅땅으로 한명 골로보내고 

 그게 아니고 중반에 너무 쎈 포킹으로 일단 제이스부터 물자하면 포킹 및 가속관문 플레이로 물릴듯 말듯한

 외줄타기 아웃복서 스타일로 플레이해줘야한다 

 포킹한번하고 팀의 젤뒤에서 어버버되는 제이스는 브론즈 이즈보다 쓸모없다

 날 한번 물어봐라하고 낚시하듯이 플레이해야한다 

 가속관문을 이용한 미드 봇 탑을 왔다갔다하며 포탑철거를 해주고 빠른합류로 원딜마냥 적을 제압한다

 제이스가 꿀빠는 시대가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