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감이 주 목적입니다. 생존성, 전투 지속능력, 궁극기 장전시간까지 모두 만족합니다.

그래도 쿨감신 정도는 마관신으로 대채해도 무관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블루버프도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버티기용으로 충전식 포션 아이템이나 도란검을 스택하거나  골라서 가도록 합시다.

초반 견제하기가 빡센 챔피언 상대로는 버티기용.

상대가 근접챔프라 견제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싶으면 도란검을 스택합시다.

그리고 제가 뽑은 최중요 아이템은 건블레이드와 입니다.

는 40의 공격력과 80의 주문력을 제공해 줍니다. 거기다가 고유 지속효과까지 매우 꿀같이 바뀌었지요.

코르키에게 엄청난 흡혈과 깨알같은 생존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광탄과 궁극기의 계수가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여기에 매우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데스캡과 조합하기에도 좋은 이유가 건블 하나만으로도 주문력이 80이 제공됩니다. 매우 준수한 수준의 주문력이라 데스캡과도 잘 어울립니다.

를 스택하는 순간, 코르키는 정말 잘 죽지도 않고 적팀 입장에서는 무지막지한 포킹을 뿌려대면서 신나게 뒤로 빠지고 어떻게 붙어도 잡으려고 해도 존야로 시간끌기까지 하는 코르키가 정말로 싫어지게 만들 아이템 입니다.

AD상대로는 를 먼저 올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애초에 생존성이 매우 높은 포킹 코르키로써는 쓸일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진 않습니다. 존야를 올릴 시간에 차라리 다른 딜템을 올려서 딜을 만족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너무 비싸네요...

물론 AD상대로 힘들다 싶으면 가셔도 무방합니다. 애초에 존야가 제공하는 주문력 자체는 굉장한 수준이므로 다른 딜템을 올릴때와 딜차이가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 코르키는 어디까지나 지속적으로 먼거리에서 포킹을 통해 딜을 퍼붓는 코르키지 일반적인 코르키처럼 원딜로써 딜링을 담당하는 코르키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은 배제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가는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하지만 멀리서 궁극기, 인광탄 난사하다 보면 리치베인을 갈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으실 겁니다.

맨처음 올려야 할 아이템으로 뽑은 이 성배는 쿨감, 적당한 주문력, 깨알같은 마법저항력, 거기에 은근히 마나를 많이 잡아먹는 편인 코르키에게 큰 도움을 주는 마나재생까지, 버릴것이 없는 템입니다.

가끔 모렐로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렐로가 여러 의미에서 낫습니다. 성배보다는 모렐로를 가도록 하죠.

은 갈만한 상황이 생긴다면 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보다는 데스캡이 더 나아보입니다만...

갑시다. 은 를 가셨을 경우에나 가는 방향으로 잡도록 합시다.

코르키는 모든 스킬이 마법 데미지로 들어갑니다. 아, 물론 개틀링건 빼고요.

그런의미에서 적들이 마법 저항력 템을 갖추기 시작한 시점에서 보이드를 가게 된다면 매우 좋습니다.

자, 그리고...

를 제가 추가시켜 놓았는데요.

코르키는 사거리가 상당히 긴 편이고 생존성도 훌륭해서 한번쯤 가봄직한 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죽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만...

만약 죽지않고 계속 스택을 쌓을 수만 있다면 메자이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생각보다 스택이 빨리 쌓이더군요. 만약 이걸 가게 된다면은 선택이 아니라필수로 가주도록 합시다. 궁극기의 쿨감이 생각보다 크게 다가옵니다.

대천사의 포옹이 나오는 순간 슈퍼 코르키의 위엄이 드러나게 될 겁니다.

 효율성이 엄청 높네요 ㄷㄷㄷ 

광역으로 슬로우를 계속 끼얹는데 한번 포킹 잘못맞으면 다음 포킹을 피하는데 굉장히 힘들어하네요. 

전체 딜량이 확 오르게 될 수 있고 체력도 많이 제공해주기 떄문에 생존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코르키에게 하나의 CC기를 추가해주는 것 또한 매력적입니다.

1~2코어로는 별로입니다. 정도만 맞춘 상태로 중후반때에 간다면  괜찮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연구중인게 많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초중반 딜로스가 큽니다. 어차피 멀리서 포킹하는 코르키 특성상 모렐로가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