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상대가 누구든지 반드시  스타트 합니다.

특성에 따라  또는 를 같이 들고 시작합니다.

그 후 첫 귀환때 돈이 얼마가 모였든 안 모였든

 하나 더 사주는게 좋습니다.  두개만 가줘도  를 남발하지 않는 이상

마나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아지르는 파밍이 힘든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에 cs만 잘 챙긴다면

첫 귀환때 도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 상대에 따라 첫코어템을 정하게 되는데, 아지르가 일방적으로 두둘겨 패고 본인은 안맞을 수 있는

 뭐, 이런 친구들이라면 첫 코어템으로  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장 무난하고 성장에 힘을 실어줄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왠만한 상대라면 선 라일라이가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친구들이라면  이 둘중 하나를 상대에 따라 하나 도는 가고 난 뒤에 라일라이를 가는게 좋을겁니다. 물론 실력차가 압도적이라면 바로 라일라이를 가면 됩니다.

라일라이와 내셔의 이빨이 나온뒤 부터 아이템은 유동적으로 가주시면 됩니다.

아지르에게 효율이 좋은 아이템

 아지르에게 있어서 사실 효율은 떨어지는 아이템입니다.

상대 ap가 강력할때 가져갑니다.

 상대 탱커가 잘컸을 경우 가주면 생각외로 저엉말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마관과 추가 피해.. 개꿀..

 천둥군주 만으론 짜릿함이 부족할때, 좀 더 빠르게 죽창질을 하고 싶을때 갑니다. 천둥군주와 함께라면 강력한 딜량과 함께 이속이 무척 느린 아지르를 좀 더 여유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아이템.

아지르에게 효율이 좋지 않은 아이템

 아지르로 스텍 쌓기 좋습니다. 네. 상대방도 킬 쌓기 좋아지는게 단점이죠. 정말 흥할때 가도 마나가 빵빵해서 병사를 왠지 백명이고 천명이고 뽑을것 같은 기분만 내줍니다.

 물론 평타 모션이 좋긴 하지만....

 상대가 ai일 경우 아주 좋은 효율을 보여줄 것입니다.

가급적 선  가는 이유

 앞서 마스터리에서  이것의 효율을 보기 좋고, 슬로우로 인한  발동이 더욱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