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2렙 버프 먹고 바텀라인 보고 갱각나오면 바로 가라

 쌍버프를 챙기고 싶다면 쌍버프후 일단 탑라인을 가서 갱을 하지말고 역갱을 시도하라.

이후 정글 라인이 안 보인다, 미드에서 갑자기 나타났다.

빠르게 탑 갱을 시도하데 더 이상 기달리지 말아라 탑 라이너에게 민폐다.

탑갱에서 안 왔더라면 적 정글을 헤집어서 (자기가 강하다는 전제하에) 카정을 가는 방법이 있고

미드나 바텀을 주시하여 내가 갱 가기 좋은 곳이 아니라 적이 갱가기 좋은 곳을 찾는다.

또한, 카정을 가고 싶으면 상대방 정글에 와딩을 잘해야되고 버프 관리를 매우 잘해야한다.

특히 상대방의 2번째 레드나 블루 견제에 매우 탁월하다.

이때는 본인만이 아니라 탑이나 미드 라이너를 동반해야만한다.

그게 더 성공률이 좋기 떄문인데 워낙 변수가 많아서 정해진 답은 아니다.

상대방 정글이 약캐일 경우 2렙 카정도 매우 강력하다.

허나 중요한 것은 이후의 연계를 어떻게 이어가냐고 중요하다.

 이제 이때 쯤 되면 리 신은 더욱 바빠진다.

중반 리 신은 이제 슬슬 갱 각도 떨어지고 힘도 빠질 때 해줘야될 것은 시야석을 이용한 주요 시야 확보.

지속적인 적 역갱.

적 정글에 박은 와드에서 정글이 보인다면 잡던 몬스터도 내버려두고 신속히 따라가야된다

(탑은 제외 후에 씀)

중반부터는 이제 R을 통해 다이브를 해 적 챔피언을 빼오든가 22싸움중에 당구를 칠 의지를 가지든가.

이게 중요한거다. 리신 고수와 초보는 당구를 칠려는 노력이 보이냐 안 보이냐가 중요하다.

적 정글이 탑에서 나타났거나 아군 탑이 따였으면 먹던것도 내버려두고 드래곤 핑을 찍자.

 이제는 한타다. 중반에서 말했다시피 시야석을 통한 맵 시야확보로 우월해질뿐더러.

필자가 말한데로 공템을 하나만 갔다면 충분히 적진 깊숙히 들어가고도 버틸 것이다.

이제부터는 팀파이트시 역할을 보면 된다.

특별히 알려줄것은 바론 드래곤 스틸 때 좀 더 여유분의 피통이 있을 때 들어가고

적 정글을 발로 차버려라.

1.적팀의 물몸이 많을 때 Q 또는 W로 진입 팬다.

킬각이 나오면 빠르게 R 또는 QQ진입 WR로 배달 R플로 배달을 해도 된다.

2.적팀의 탱커가 많거나 딜탱이 있을 시

각이 나올 경우 적 딜러를 QQR로 패도 된다.

단 W를 아껴야된다. 우리팀 원딜이나 미드라이너를 살리는게 이익이라면

W는 아껴두어서 원딜 미드한테 써서 달라붙은 적을 R로 차줘야된다.

R을 이미 썻음 E 솔라리 란두인 등으로 메즈기를 넣어주거나 해줘야된다.

일단 달라붙은거만 해도 심리적으로 도움이 된다.

*포인트 역시 당구를 칠려는 의지가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

팀 파이트시 적군 위치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어느각도로 치는게 가장 효율적이지 판단해야한다.

예를 들어 적 원딜을 차면서 적군 2~3명을 띄워도 좋지만 달라붙은 탱커에게 W로 써 각도를 수정한 후 

탱커를 차 미드나 원딜 둘중 하나만 띄워줘도 충분히 잘 쓴 것이다.

 초반에 빠르게 시야석을 올린 후 적 정글의 이동 루트를 파악하여 상대방의 갱킹 능력을 떨어트리는 게 핵심입니다.

역갱을 하여 이겨도 좋지만 상대방의 갱을 무효화시키만 해도 탁월합니다.

또 리 신이 언제 강한 지를 파악하고 있어야합니다.

갱을 갈 시에는 선 Q는 정말 급할 때 또는 라이너가 스턴,속박,둔화를 쓸 때 쓰고

평상시에는 W 진입 또는 걸어가다가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 맞출 확률을 최대한 늘리고 씁니다.

적 정글이 먼저 물었다 하면 Q를 맞추기 쉬워도 특별히 따는 각이 아니면 W로 방호후 E 둔화로 적을 약하게 하고

아군에게 쉴드를 주는게 우선입니다.

이걸 지키면 좋은 것이 아군이 살아서 같이 싸울 확률이 증가하기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