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w

 q-e(q가 날아가는 도중에)-w

 q-e-w

 등 계속 쓰다보면 숙달되서 어느 순간에 어떤 순으로 써야할지 대충 머리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E-R 도 있는데 상대 정글이 갱을 와서 미니언들사이로 온다 이럴때 한 챔프에게 e쓰고 r을 날라면 챔피언을 위주로 튀기 때문에 딜을 극대화시키고 역으로 킬도 딸수있습니다.

  브랜드는 스킬 특성을 잘 알아야 하는데 일단 브랜드가 스킬을 맞추면 상대는 불타는 상태에 걸리며 최대 체력에 8퍼센트에 달하는 데미지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마관 세팅을 가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 불타는 상태에서 q를 맞추면 스턴이 걸립니다. w를 맞추면 데미지가 25퍼 증가하고, e를 맞추면 동그란 범위에 e가 튀어 주변에 범위 데미지를 주게 됩니다.

e-q-w 는 단일 대상에게 가장 큰 데미지를 줄때 스턴으로 확정 w를 넣을 때 사용합니다.

q-e(q가 날아가는 도중에)-w 는 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e를 먼저맞추지않고 q를 먼저날려 상대가 방심할수도 있을때 날아가는 도중에 e가 터지고 바로 q가맞고 즉발성 스턴같이 사용이 가능한데,, 맞추는 전제하에겠죠, 의외로 브랜드를 대충 한두번 사용해봐서 어떤 스킬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은 q날라오는거 그냥 맞아주다가 스턴까지 걸릴 때도 있습니다.

q-e-w는 한타때 가능한 많은 적에게 데미지를 줄때 사용합니다. q에 맞고 e로 불씨 퍼트리고 w로 25퍼 증가된 데미지를 줄때 사용합니다.하지반 이렇게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진 않고 대부분 eqw로 다가오는 적 멈추게 하고 상대하는 식이기도 합니다.

그 외 위와 같은 효과를 처음부터 풀로 맞게하고 싶다 그러면, 궁을 쓰고 연게해도 되고 중간에 궁을 넣는 식으로 해서 

자기가 원하는 효과를 얻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미드 근접 암살자형 캐릭터가 나오면 선e를 해주시면 많이 편해지고, 피즈같은 경우에는 나름 라인전 바를수잇따는 듯이 뭣도 모르고 뽑는 사람이 있는데 탈진들고 선e로 패주시기만 하면 걍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