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이 포식자인 만큼 용을 열심히 챙겨주고, 9렙 전에는 렌즈보다 와드를 이용해 적 정글을 밝혀 놓는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와드를 활용하여 적정글의 위치를 파악하여 6렙 솔용을 도전해 봅시다

  블루-1캠프-레드 먹으면 3렙입니다. 바이는 정글속도가 빠르편이므로 기본와드를 이용하여 

 적의 2번째 버프몹을 잡을때를 노려 줍니다. 

 6렙전 봇갱은 2:3의 싸움이 됩니다. 즉 다른라인을 파는것이 더 효율적인 갱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같은 탑 메타에 봇갱 잘못쳐서 탑 텔로 합류하고 탑을 키운다면 큰 패인이 될수 있습니다.

 궁이 생긴 이후 궁을 활용한 갱으로 라인 하나를 무너 뜨려 줍니다. 갱을 다니면서 적 정글의 위치를 파악하는것이 

 핵심입니다. 잘못하여 역갱을 당할경우 피해는 막심해 집니다.

 중간중간 미드라이너의 블루를 챙겨줄때 강타로 챙겨 줍니다. 왜냐하면 바이는 마나소모가 많은 챔프입니다.

 초중반 아군의 템트리를 확인하여 줍니다. 미드와 원딜은 확정 딜러입니다.

 탑의 선템트리를 확인하여 3딜 2탱의 조합이 나올수 있도록 해줍니다. 

 딜템인 히드라를 먼저 올릴 것인지, 탱템을 먼저 올릴것인지 판단하는것이 안정된 게임에 도움이 됩니다.

 바론 앞의 바위게를 먹으며 바론시야를 지속적으로 밝히고, 적 핵심인물의 동선을 잘 파악해 줍니다.

 후반은 크게 세가지경우로 나눌수 있는데 

 팀이 비슷비슷한경우, 이기고 있을경우, 지고 있을경우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 비슷비슷 한경우

 이때는 와드가 정말 중요한 시기 입니다. 미드라인을 중심으로 위 아래정글 라인에 와드가 잘 박혀있는곳을 

 우리의 싸움터로 정해줍니다. 한타 한번이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조건에서 싸우셔야 합니다.

 미드에 모여서 대치하고 있으면 적 미드나 원딜쪽이 분명 레드, 블루, 탑봇라인을 정리하러 자리를 비우는 타이밍이 

 생깁니다. 이때 바이의 특기인 강제 이니쉬로 싸움을 걸어줍니다. 5:4의 싸움은 비슷한 상황에 전세를 가져올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 지고 있을경우

 지고있는경우엔 변수를 만들 생각을 하면서 적이 이득을 취하는동안 그에 상응하는 이득을 가져가는 

 방법을 숙지하여야 합니다. 즉 적이 용을 트라이 한다면 몰래 바론을 하거나, 우리정글을 재빠르게 돌아줍니다 

 추가이득이 생기지 않도록 말이죠. 분명 지고 있는판에도 포식자&히드라가 나왓다면 적딜러 정도는 원콤으로 녹일수 

 있습니다. 자만에 빠진적, 손해에 상응하는 이득을 취할 방법, 변수를 만들수 있는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변수를 만들 플레이는 적의 어그로를 끌고 합류하는 우리팀을 이용해 2:3, 3:4 의 싸움을 만들어 

 이득을 취하는것 입니다.

 - 이기고 있을경우

 이기고 있을땐 용, 바론을 챙기기 쉬운 상황 입니다. 바론 앞에는 항상 와드, 바위게를 잊지마시고 용을 챙겨줍니다.

 용을 챙길땐 솔용이 가능하나 팀단위로 움직여야 용을 순삭하고 덥쳐오는 적을 끔살할 수 있습니다.

 용을 먹을땐 항상 강타데미지와 용의 피를 잘 봐줘야 합니다.  적이 덥쳐온다고 무작정 적에게 강타를 쓰는행위는

 손해의 시작이 될수 있으니 용앞 한타에선 2강타 충전이 아니면 강타를 아껴놓으세요

 아무튼 이기고 있는경기의 핵심은 적을 계속해서 잡아준다가 아니고

 적이 취할 수 있는 이득을 없애준다라고 생각을 하고 플레이해주시면 됩니다. 적정글을 쓸어놓는것도 좋겟죠? 

 적의 딜러를 물어줍니다. 녹여버릴수 잇습니다.

 적의 스킬을 잘 파악하고, 킬각을 계산합니다. e스킬의 2회충전여부 및 패시브를 잘 확인하여 줍니다.

아직 플레기라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추후 수정을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하여 나머지 공략을 마치겠습니다.